액취증 수술병원 정보부탁드려요
작성일 : 2017-07-01 14:02:36
2376337
딸아이 방학때 수술하려합니다 흉터 작고 재발없이 잘하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병원이름도요 꼭이요 간절합니다
IP : 121.161.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흉터작고
'17.7.1 2:10 PM
(203.128.xxx.47)
-
삭제된댓글
흡입으로 하는건 재발이 쉽대요
완전 열어서 아프크린샘인가를 완전히 제거 해야 해요
종합병원으로 가셔요
피부과든 성형과든 가셔서 최대한 흉터없이 하시고요
2. 그리고
'17.7.1 2:15 PM
(203.128.xxx.47)
-
삭제된댓글
다한증과 액취증은 다른거라서 드리클로니 뭐니
소용없고요
한번할때 제대로 해주세요
그게 본인탓도 아닌데 의기소침 해지는 일이라
수술은 꼭 해주시고요
3. ..
'17.7.1 2:16 PM
(223.62.xxx.8)
저 성모병원 성형외과서 했는데
약간 흉은 있지만
냄새는 완전히 없어요~
20년전 절개수술이요.
4. 고민맘
'17.7.1 2:35 PM
(121.161.xxx.183)
요즘엔 절개수술 안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런 병원 찾고있는데 자녀들 수술시키신분 꼭 정보 부탁드려요
5. ㅠㅜㅡ
'17.7.1 3:03 PM
(210.222.xxx.199)
서울성형외과요
제가 했어요
평생스트레스로 살다가 몇년전했는데
넘좋아요
아지가진 냄새 안나고 좋구요
절개 아니고 1센치 정도되는 흉터가 두세개 씩 있어요
여러군데 알아보고 내린 선택입니다
대신 여름에 하니 ㅜㅜ
테프붙인데가 물집 잡히고해서 흉터 있었어요
웬만하면 겨울이 좋을듯 합니다
6. 고민맘
'17.7.1 3:10 PM
(121.161.xxx.183)
윗분 넘 감사해요 저도 그병원 고민하고 있는데 수술후 과정이 넘 힘들어보여서 고민되서요
7. 음
'17.7.1 6:32 PM
(116.127.xxx.143)
제가 마흔후반인데
20대초반에 수술 했어요
흉 있어요. 화상자국처럼....
수술하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죠..
다만 수술후 한두시간 정도 병원에서 자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문의시 알아보세요
씻지말고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전 씻고 갔지만,
그 수술이 재발 거의 없을껄요?
저도 심정적으론 냄새가 나나? 하고 30대에 예민한적 있지만,
결론은 냄새 한번도 안났어요.
흉은 있지만 만족해요.
저도 겨울에 하는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일반 성형외과에서 다 할테고....복잡하지 않은 수술일거 같아요.
즉, 왠맨해선 괜찮지 않을까.....불안하면 대학병원에서 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04189 |
좀전에.회식왕 지난번하고똑같은글써놓고 지웠잖아요. |
..... |
2017/07/01 |
340 |
704188 |
MBC '노동탄압' 철저히 조사해 법대로 처벌해야 5 |
샬랄라 |
2017/07/01 |
535 |
704187 |
아까 이혼했는데 5살 아이가 힘들어 한다는 분께 ( 비난글 아닙.. 7 |
이혼중입니다.. |
2017/07/01 |
5,577 |
704186 |
자유한국당 친박 핵심 의원 아들, 호텔서 ‘쌍방폭행’ 연루 14 |
".. |
2017/07/01 |
2,778 |
704185 |
동네 엄마들하고 어울리면 얼마나 써요? 18 |
ㅇ |
2017/07/01 |
7,137 |
704184 |
양모이불에 피가 묻었을 때는 4 |
에궁 |
2017/07/01 |
1,433 |
704183 |
길쭉한 떡볶이 떡 7 |
구하는 방법.. |
2017/07/01 |
2,303 |
704182 |
망가진 뉴스 온종일 보는 게 제일 심한 징벌이더라 4 |
샬랄라 |
2017/07/01 |
583 |
704181 |
길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오는데 어떻게 내보내나요? 6 |
캣 |
2017/07/01 |
1,639 |
704180 |
110.14 6 |
ㅇㅇ |
2017/07/01 |
481 |
704179 |
무역적자라며 투덜대는 트럼프에게 문대통령의 답변 1 |
우문현답 |
2017/07/01 |
2,208 |
704178 |
흰자충혈은 정녕 고칠 방법 없나요.. 4 |
밥상 |
2017/07/01 |
1,547 |
704177 |
가족 땜에 힘든 분들 보니요 4 |
가장 |
2017/07/01 |
1,716 |
704176 |
품위있는 그녀 성형외과의사 부인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4 |
인조 |
2017/07/01 |
5,759 |
704175 |
아기 맡기고 자유에요~ 영화나 프로그램 추천해주시와용~~~ 7 |
하하하 |
2017/07/01 |
974 |
704174 |
방금 지워진 이혼 후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글 24 |
아까 |
2017/07/01 |
6,655 |
704173 |
왜 본인 의견과 다르면 공격적 2 |
일까요? |
2017/07/01 |
608 |
704172 |
수신 안철수, 발신 이유미 "두렵다. 죽고 싶은 심정&.. 13 |
간재비 |
2017/07/01 |
4,806 |
704171 |
열쌍중 몇쌍의 부부가 사이가 안좋을까요. 13 |
슬프다 |
2017/07/01 |
3,948 |
704170 |
아따~오늘 우라지게 후텁지근 하네요~ 5 |
찜통이다 |
2017/07/01 |
1,368 |
704169 |
올해 대딩1된 아이때문에 속이 상합니다. 14 |
ㄴ ㅃ |
2017/07/01 |
6,725 |
704168 |
파리바게트 하드 넘 다네요 ㅠ |
.. |
2017/07/01 |
546 |
704167 |
택배기사가 기분나쁘고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 어찌해야해요 17 |
택배기사 |
2017/07/01 |
4,762 |
704166 |
삼철이처럼 아닌사람은 스스로 좀 물러납시다!!! 8 |
^^ |
2017/07/01 |
967 |
704165 |
나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뿐이니 최선을 다해보는 거다 |
고딩맘 |
2017/07/01 |
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