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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셔록 기자가 한미정상회담에 대해서 쓴 기사

한미회담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7-07-01 13:30:21
https://www.thenation.com/article/south-korean-president-moon-jae-in-prepares-...
6월 27일에 쓴 기사인데...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 
중요부분을 발췌했습니다.
--------------------
Dealing with the hawkish president won’t be easy for Moon, 
who seeks renewed peace efforts with North Korea.

한반도 평화와 남북대화를 시도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파인 트럼프대통령을 다루는것은 쉽지 않은일 일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김대중 노무현 두 전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해서 북한과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 할수 있으리라고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그길은 대단히 어려운일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미국 정부가 호락호락 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네요.

The discussions won’t be easy, however. Last week, US officials were seething over North Korea’s treatment of an American tourist, Otto Warmbier, the Virginia college student who was imprisoned for 17 months by the Kim Jong-un government and suddenly returned to the United States in mid-June in a coma. He died a few days later, sparking emotional denunciations from the Trump administration and Congress, which in response may soon pass an outright ban on US citizen visits to North Korea.

회담은 쉽게 풀리지 않을것이다. 지난주 미국정가는 오토웜비어사건으로 뜨겁게 달구었다.  
17개월간 북한 김정은정부에 의해서 수감되었던 그는 6월 중순 미국으로 돌아간후..곧 사망했다. 
이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국회로부터 거센 감정적인 비난을 들끓게 했다.
이 사건으로 미국국민들의 북한 방문은 이제 금지되는법안이 통과될것이다. 


The mystery of how Warmbier got his brain injury may not be easily solved. After his death, his family asked that no autopsy be performed. “No conclusions about the cause and manner of Mr. Warmbier’s death have been drawn at this time,” the Warmbier family’s medical examiner in Ohio said afterward. In an official statement on June 23, North Korea’s foreign ministry denied any mistreatment, saying that “we provided [Warmbier] with medical treatments and care with all sincerity on a humanitarian basis until his return to the U.S., considering that his health got worse.”

웜비어가 어떻게 뇌손상을 입었는지에 대한 이사건의 미스테리가 쉽게 풀리지는 않을것이다.  그의 가족은 시신부검을 거부했다. 
오하이오의 웜비어의 의료 조사관은 "그의 죽음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알수 없다" 라고 말했다. 6월 23일 북한의 공식성명서를 발표했다. "우리는 웜비어가 미국에 돌아갈때까지  치료에 인도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성실히 임했다"

But President Moon was clearly rattled by O’Donnell’s audacious assumption that he needed permission from President Trump to talk to the North. “Resumption of dialogue with North Korea may need to be pursued in close cooperation and consultation with the United States, but South Korea does not need to be allowed by the U.S. to do so,” Moon’s chief spokesman told Yonhap News, the country’s official news agency, within hours of his CBS interview.

문재인 대통령은 CBS 앵커인 노라오도넬이 북한과의 대화에 트럼프의 허락이 필요할것이라는 당돌한 질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북한과의 대화 재개는 미국과의 긴밀한 협조하에서 추진될 필요가 있다..그러나 미국의 허락이 필요하지는 않다" 라고 문재인 정부의 대변인이 연합뉴스를 통해 발표했다. 

The public should expect similar fireworks during this week’s summit, predicted Christine Ahn, the founder and spokesperson for Women Cross DMZ. She recalled the disastrous 2001 meeting between the late Korean president Kim Dae-jung and former President George W. Bush, when she said Bush “humiliated” Kim by publicly rejecting his policies of engagement. “Like Emmanuel Macron [France’s new president], Moon should be prepared to push back,” she said.

위먼크로스DMZ 의 창립자인 크리스티안 안은 이번 정상회담을 2001년 김대중-부시대통령의 정상회담때와 비슷한 재앙으로 가지 않을까 우려했다. 당시 부시는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공개적으로 거부하면서 모욕했다.  
그녀는 "마크롱처럼 문재인 대통령도 트럼프를 강하게 푸시하면서 기선제압해야 할것이다" 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문했다.


IP : 222.233.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토웜비어 사건 미스테리
    '17.7.1 1:45 PM (222.233.xxx.22)

    정상회담앞두고... 갑자기...미국으로 환송되어간것도 미스테리하긴 하네요.
    이게 한미회담앞두고..뭔가 꼬투리를 잡으려고 한건지...발목을 잡으려고 한건지...
    어째거나.. 이 일로 인해... 한미간의 협상이 스무스하게 진행되지는 않으리라는 전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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