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툭 내뱉는 말 들어보면
왜 이렇게 가슴이 찌르르 .. 한가요.
이제 초등2학년 인데,,
짜장면 먹고픈데 시켜줄 돈 없으면. (아끼려면)
그냥 라면 이라도 좋다고 ...
찬장 뒤져보니 육개장사발면 하나 나오네요.
사발면 하나 끓여주니.. 옆에 작은 놈이 라면빨 풀릴것 처럼 쳐다봐서
것도 나눠 먹었네요...
아,, 사는게 사는게,,, 왜 이리 빡빡해 졌나요.
저녁에 신랑 퇴근 하면
아이들 좋아하는 회에 쏘주 한잔 해야 겠습니다.
가끔씩 툭툭 내뱉는 말 들어보면
왜 이렇게 가슴이 찌르르 .. 한가요.
이제 초등2학년 인데,,
짜장면 먹고픈데 시켜줄 돈 없으면. (아끼려면)
그냥 라면 이라도 좋다고 ...
찬장 뒤져보니 육개장사발면 하나 나오네요.
사발면 하나 끓여주니.. 옆에 작은 놈이 라면빨 풀릴것 처럼 쳐다봐서
것도 나눠 먹었네요...
아,, 사는게 사는게,,, 왜 이리 빡빡해 졌나요.
저녁에 신랑 퇴근 하면
아이들 좋아하는 회에 쏘주 한잔 해야 겠습니다.
아이가 세상을 아네요.
선지식 아이들 있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그냥 짜장면 시켜주시지......
남편오면 회에 소주 한잔 한다는 뒷글 보니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닌거 같은데....
ㅡ,.ㅡ;;;
짜장면 시킬 돈은 없고 회는....;;;;
짜장라면이라도 끓여주시지..
앙~~ 슬퍼요.
짠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가다가 회랑 소주에서 헐~하네요.
짜장면 몇 번을 먹겠네요 -_-
술 끊으시고 그 돈으로 짜장면 한 그릇 사 주세요.
아이가 훨 낫네요.
안쓰러워 하며 읽다가 ...반전이네요.
회에 소주 마실 돈으로 아이가 원하는 자장면 시켜 주면 되지...
짠하다느니...참 어이없네요.
아이고..아이들이 회를 좋아한다잖아요 !!!
엄마 마음에 이왕이면 짜장면보다 회를 먹이고 싶은거고...그 아이들 바라보며 쓴 소주 한잔 하신다는거 같은데..
진짜 반전에 헉~~입니다.
짜장면 얼마한다고 어린 마음에 주눅들게 하고
회에 술에 그 돈이면 짜장면 서너번 사줄 돈 아닌가요?
하긴 어쩜 원글님네가 어촌의 어부라면 ...더 심한 반전일수도 있네요.ㅋㅋㅋ
넵. 반전글 이였습니다.
저녁에 회 먹을 생각이라 간식을 건너뛰니
배가 고파하는 아이를 보고..
진짜 짜장면 사줄 형편이 안되었다면 얼마나 짠할까..
싶은 생각에..^^;;;
아, 어제 반전글 이였다고 써야 했는데,
외식 하는 바람에..^^
윗글 보니, 다양한 생각과 해석이 따르는데.
님의 글이 가장 맘에 맞게 와닿습니다.
해독력 좋아요.ㅎㅎㅎ
혹, 맘 아프셨다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