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러시아 여행가보신분

궁금궁금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7-07-01 00:31:42

모스크바나 블로디보스크 같은곳 여행가면 좋은가요??


하도 넓어서 왠만하거 보기도 힘들고 음식도 입에 안맞을거같고

위험할거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IP : 122.36.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 12:33 AM (210.183.xxx.216)

    러시아 아주 볼만합니다.
    쌍트페테르부르그는 너무 이쁘고 모스크바도 볼만해요.
    무엇보다 환율이 좋아서 돈도 별로 안 들어요

  • 2. ㅇㅇ
    '17.7.1 12:34 AM (122.36.xxx.122)

    샹트페테르부르크가 볼만해요?

    검색하니 여자혼자 러시아 여행하는 분도 있던데

  • 3. ..
    '17.7.1 1:05 AM (58.228.xxx.149)

    상페 분명 볼 만해요. 그러나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상황이라면
    꼭 가야 한다고 주장하진 못 하겠어요..
    애초에 서유럽을 흉내내어 지은 도시니까요.
    여름 한 철 장사고 여름에는 치안이 조금 낫나봐요.
    인종주의자들에게는 오히려 동양여자여행자가 남자경우보다 안전하다는 의견도 봤어요.
    둘러보려면 최소 2일은 꼬박 들어요. 2박은 해야 기본만 겨우 둘러봐요.

  • 4. ㅇㅇ
    '17.7.1 1:34 AM (223.38.xxx.116)

    하바로프스크는 가봤네요.
    지방소도시
    관광객이 많지 않은 도시인탓에
    삐끼도 없고
    저는 해지면 무조건 숙소로 돌아와요.
    블라디보스톡이야 왕크랩정도 먹으러가는 도시이고

    진짜 러시아는 모스크바나 상트 라고
    위낙 땅뙈기가 커서

    하바갔다오고나서 생각이든건데
    진짜 러시아를 갔다온게 아니다싶어요.

  • 5. ,,
    '17.7.1 2:18 AM (125.142.xxx.129)

    모스크바와 뻬뻬르부르그는 완전 다른 나라처럼 분위기가 확 달라서 다른 매력이 있어요.
    원글님 미술품 좋아하시면 꼭 가세요. 박물관 미술관의 나라에요. 공원들도 이쁘고 어딜 찍어도 그림 같은 도시가 뻬쩨르에요. 모스크바는 특유의 대륙기질 위풍당당한 포스가 있는 도시구요. 둘 다 추천합니다.
    치안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잘 알아보고 가세요

  • 6. ....
    '17.7.1 7:17 AM (188.65.xxx.247)

    정말정말 꼭 오시고싶으심 오세요....
    근데 제가 지인이라면 딱히 추천하고싶진;;;
    미술관심 있으시고 볼쇼이 보고싶고 그러심 모를까 그냥저냥 보고싶으신거면 그돈가지고 다른데가세요..
    분명히 밤에는 이쁘긴이뻐요.
    얘네 조명 잘써서 모스크바 센터가면 그 예술품같은 건물에 조명 빵빵해서 눈호강 하긴하지만요.
    혼자 여행하시는 여자분이라면 위험해요....정말..
    그리고 영어 잘안통하는거야 유명하고...
    키릴문자 모르면 진짜 여행내내 골치아퍼요..
    아...거기다 요즘 날씨가 너무 미쳤어요.
    오늘은 광풍에 비가 어찌나 오던지...
    어제 하루 간만에 반팔티 좀 봤고
    쭈욱 간절기 점퍼입고 다녀요...
    거의 매주마다 비오고...정말 여름같지않은 이상한 여름 보내고 있어요...
    참 그나마 요샌 해 길어서 9시반넘어야 해가 지긴해요....그래서 야경 볼라면 열시 훅 넘어야 야경같은 야경 되는데 위험해서 추천 안할래요...

  • 7. 여행자
    '17.7.1 8:48 AM (112.173.xxx.74)

    저는 블라디보스톡 다녀왔는데, 블라디보스톡처럼 극동 지역은 가깝고 물가 싸고 한국인도 많아서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조선족이나 북한 사람들도 있다는거. ㅋㅋ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바이칼 호수까지 가는것도 괜찮죠. 아님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처럼 유럽쪽 러시아일텐데 시차나 비용이 많이 들거 같네요. 블라시보스톡 느낌은 좀 가난한 도시라서 오히려ㅜ사람들이 순진하고 착해요. 여름엔 밤에 축제가 많아서 비교적 괜찮아요. 식당에 한국어 메뉴에 현대 호텔까지 있고요.

  • 8. 여행자
    '17.7.1 8:49 AM (112.173.xxx.74)

    러시아는 무조건 미술관이나 공연 입니다. 발레는
    말할것도 없겠고 오케스트라 수준이 아주 높아요~~

  • 9. 상트
    '17.7.1 10:36 AM (121.162.xxx.224)

    2년전에 8일동안 다녀왔어요
    혼자는 아니고 러시아어 전공한 딸아이랑 갔다왔는데
    영어는 좀 안통해요
    6월에 다녀왔는데 백야도 경험하고 박물관 발레 공연
    러시아란 나라가 문화 컨텐츠가 대단한 나라 잖아요
    모스크바보담은 상트 추천드려요
    환율도 좋아서 체감물가도 싸요
    제정 러시아의 화려한 궁전구경도 볼만하고요
    러시아가 땅이 워낙 넓으니 블라디 이쪽이랑 또 틀려요
    그냥 유럽이죠
    상트는....

  • 10. 상트
    '17.7.1 10:38 AM (121.162.xxx.224)

    미 서부도 갔다왔지만 감흥은 상트가 훨씬 좋았어요
    미국은 아무래도 대중에 익숙하게 노출되서 그런지 그냥 여기가 미국이구나
    사진이나 영상으로 많이 보아온 낯익은 풍경들
    상트는 놀라움과 겅이로움의 연속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357 제발 관심 좀 가져주세요 저기 아래에 아동학대 의심 및 세금 탈.. 1 김ㅐㅏ 2017/06/30 744
703356 트럼프, 문재인 방미 중 큰 선물 1 거래정지 2017/06/30 1,908
703355 푸룬(건자두)드셔본분 계세요? 2 진이 2017/06/30 1,860
703354 어이 없어요 남의 살 갖고 훈수두는거 6 2017/06/30 1,904
703353 강아지 키우는 분들께 질문요 12 어익후 2017/06/30 1,810
703352 너무너무 마시고싶다 ㅠㅠ 5 뚱띠 2017/06/30 2,160
703351 자동차세 오늘까지 입니다 2 ... 2017/06/30 958
703350 검정고시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학 가나요? 2 요즘 2017/06/30 1,490
703349 뚱뚱해서 그런가..덥네요.. 4 ... 2017/06/30 1,735
703348 최근 정말 좋은 영화를 1 발견했습니다.. 2017/06/30 1,527
703347 시험관이 돈많이 드나요? 13 ... 2017/06/30 5,260
703346 둘이 합해 12% 2 고딩맘 2017/06/30 1,733
703345 동네 보습학원은 뭐가 문제인가요? 1 학원 2017/06/30 1,223
703344 마늘장아찌 간장물요 6 초보맘 2017/06/30 1,384
703343 방금 파파이스 149회 올라왔습니다. 4 음음음 2017/06/30 1,532
703342 다이어트 중인데 이런경우는 뭔가요?? 개황당 11 개황당 2017/06/30 3,292
703341 어제 산후조리... 11 ... 2017/06/30 2,494
703340 상산고를 태권도 특기로 갔다는데요 8 상산고 2017/06/30 5,382
703339 백화점에서 곰팡이 난 음식을 주었어요 4 씁쓸 2017/06/30 1,687
703338 이번 정상회담 통역은? 3 그냥궁금 2017/06/30 1,555
703337 코골이가 심한데 귀가 자꾸 이상해요..비행기 탄거처럼요 2 ㅇㅇ 2017/06/30 848
703336 꽃무늬 롱원피스 사도 될까요? 5 보고옴 2017/06/30 2,090
703335 인터넷상으로 모욕을 당했는데 고소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6 ;;; 2017/06/30 1,055
703334 울남편 부장으로 승진했어요!!!!!!^^ 28 네슈화 2017/06/30 5,645
703333 이유미, 안철수에게 문자 보내.jpg 19 ㅇㅇ 2017/06/30 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