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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풍 이란 병이요.

수박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17-06-30 23:44:20
통풍이란 병 아시죠..?
혈액속 요산 수치가 높아져서 관절같은데 달라 붙어 붓고, 통증을 유발하는..
애 아빠가 몇해전부터 통풍이 한번씩 왔어요.
드물게 왔고 대부분은 발등이나 발목으로 와서 퉁퉁 붓고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아파서 신발도 못신었어요.
치맥이 통풍에 쥐약이라해서 자주 먹는건 아니였던 치킨,맥주 완전 끊었구요..
게다가 해산물은 본인이 싫어해서 거의 먹지도않습니다.
소주나 와인 위스키 같은 술도 최근엔 거의 안마시는데도..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은 꼭 통풍이 도지네요.
예전처럼 드물게 와서 심하게 아픈것보다..
자주 와서 덜심하게 아픈..
그래서 요산수치를 낮춘다하는 알약도 정형외과에서 처방받아와서 아침저녁 하루 두번씩 먹는데도 이래요..
대체 이 요산수치 높은것도 유전인건지..
출근도 못하고 일단, 본인스스로 아파하니 옆에서 보고있기도 첨엔 측은하고 그렇더니 너무 자주 아프다는것도 이젠 보기싫고..
저까지 짜증이나네요.
긴 병에 효자없단 말을 남편을 통해 알게될줄이야.. ㅠ
이거 어떻게 고치나요?
첨엔 특별히 치료방법도 없는지 소염진통제만 처방해주더니..
저희가 병원을 옮겼더니 요산수치 낮추는 약처방을 받았는데 대체 통풍에 나쁘다는 퓨린이 함유된 음식은 먹지도않고 약까지 복용하는데도 오는 통풍은 어째야하나요 ?
통풍이란병 겪어보신분이나 가족중에 통풍 환자 있는 분들 지혜 좀 주세요.
IP : 182.225.xxx.10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6.30 11:49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오빠가 통풍인데 식이요법과 함께 수영하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 2. ㅇㅇ
    '17.6.30 11:50 PM (211.246.xxx.32)

    평소에 드시는 건 어떤 걸 드시나요?

  • 3. 원글
    '17.6.30 11:51 PM (182.225.xxx.104)

    원래부터도 육식보단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본인 스스로 선호합니다.
    술은 안하는데 흡연은 해요.

  • 4. 체중줄이세요
    '17.6.30 11:52 PM (216.40.xxx.246)

    살을 많이 빼셔야 해요ㅡ 통풍은 보통 비만한 사람들이 많은데

  • 5. 댓글 읽어보세요
    '17.6.30 11:5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22000391917...

  • 6. ㅇㅇ
    '17.6.30 11:58 PM (211.246.xxx.32)

    탄수화물도 현미나 잡곡드시나요? 장상체중인 분도 통풍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이분이 운동도 하시고 처방받는 약이외에 건강보조식품처럼 미국에서 먹는약을 드셨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이민가셔서 정확한 어떤 약이었는지 알수가 없지만요.

  • 7. 원글
    '17.7.1 12:00 AM (182.225.xxx.104)

    윗님 링크 걸어주신 댓글 읽어봤어요.
    제 남편은 김종국처럼 운동 안해요.
    운동은 숨쉬기만 하구요 담쌓고 살아요.
    제 원글에 썼듯이 술 전혀 안마시고있구요..
    요즘 식단도 고기는 거의 없고 단백질은계란이나 두부정도?
    핏속 요산수치 높은것도 유전인건지..
    옆에서 끙끙 않고 못움직이니 저도 미치겠네요.
    해산물,육식 본인 스스로 안좋아하고.. 좋아하는 음식종류는 대부분 탄수화물이네요.

  • 8. ...
    '17.7.1 12:10 AM (39.7.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 친척들 남자들은 반 정도가 통풍이에요. 20대 후반인 애도 있어요. 그런거 보면 유전적인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자는 아무도 없는 걸로 봐서 여자는 통풍 잘 안걸리나봐요.

  • 9. cakflfl
    '17.7.1 12:41 AM (221.167.xxx.125)

    비타민민 씨가 좋대요 3알씩

  • 10. //
    '17.7.1 12:41 AM (116.120.xxx.142)

    유전인건 확실해요...
    우리남푠은 그래서 개다래랑 물푸레 나무 다려서 묵습니다.........
    물 많이 묵으면 좋은데 이 두가지가 좋더라구요...............많이 좋아졌습니다....물론 운동도 하구 음식도 잘 가려서 묵고요...
    긴 병에 정말 효자 없지요....묵을게 없다는.....

  • 11. Aze
    '17.7.1 1:09 AM (115.143.xxx.105) - 삭제된댓글

    체리가 좋아요.
    제철아닐땐 아이허브 체리 농축액이나 건체리 꾸준히 드셔보세요.

  • 12. 식이요법 잘하셔야되요.
    '17.7.1 1:27 AM (121.132.xxx.225)

    병원에서 안된다는 음식은 다 피하세요.

  • 13. 원글
    '17.7.1 1:39 AM (182.225.xxx.104)

    네 당뇨도 약간 있어서 쌀에 귀리나 현미를 섞긴했어요.
    근데 집밥은 하루 한끼 정도먹어요.

  • 14. 현미
    '17.7.1 4:27 AM (71.90.xxx.250)

    통풍에 안좋다고 들었어요.
    콩도 그닥.

  • 15. ㅇㅇ
    '17.7.1 8:00 AM (211.246.xxx.32)

    현미 잡곡도 안좋아요. 남편은 고혈압약 먹다 부작용으로 약간 요산수치높게 나오니 약처방 동시에 음식제한하라는 의사소견이었어요. 흰쌀밥만 먹으라고 했습니다.

  • 16. ....
    '17.7.1 10:08 AM (110.70.xxx.194)

    통풍에 대해 공부한거 맞나요? 귀리 안좋은데 귀리 섞는다는 말에 기절하겠네요.안좋은 음식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는거 부터 하세요. 무조건 채식해야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듯

  • 17. ..
    '17.7.1 11:47 AM (182.215.xxx.139)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혹시 신장내과 가서 신장검사해보셨어요? 제 남편 작년 가을에 첫 통풍 발병해서 통풍 식이에만 관심가지고 챙겨먹고 있었는데, 6개월후 두번째 발병에 신장내과 갔다가, 신부전증 3기라는 거 발견했어요. 다른 병은 전혀 없었고요, 지금도 혈압, 당뇨 다 정상인데, 이미 신장이 상했더라구요.
    겉으로 나타난 증세는 통풍밖에 없었어요. 요산 수치 높은거.
    꼭 신장 검사해보세요. 모르고 6개월 이상 지낸 거,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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