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많던 안철수 지지자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정말 대선 기간 내내 답답했어요.
'상식적으로'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안철수를 지지할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나름 소신있게 안철수를 지지하는 분들의 글을 보며,
내 판단이 비상식적인가 문득문득 돌아보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안철수는 아니야~~~~~~
그렇다면 과반수가 알바였을까요?
전부 다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고요.
이제 국정원에서라도 좀 확 까발려줬으면 해요.
지금 그 많던 안철수 지지자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정말 대선 기간 내내 답답했어요.
'상식적으로'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안철수를 지지할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나름 소신있게 안철수를 지지하는 분들의 글을 보며,
내 판단이 비상식적인가 문득문득 돌아보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안철수는 아니야~~~~~~
그렇다면 과반수가 알바였을까요?
전부 다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고요.
이제 국정원에서라도 좀 확 까발려줬으면 해요.
대다수 아니구요?
오프 유세현장에도 알바푸는 인간이
온라인 알바는 한둘 풀었겠어요?
아이티 전문가가 ㅋㅋ
안철수 지지율이 한자릿대였잖아요. 그들은 순수 지지자였겠죠
대다수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82쿡 회원들의 지성(?)을 존중하고 싶은 마음에..
늘 기회되면 말하는데요
일베중 안빠들
그리고
신천지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일부 알바들이 존재했죠
현장보면 광화문에서의 썰렁함
그외 지역에서도 썰렁하고 사람도 안모였는데
인터넷에서만 유독 난리였죠
숨어 있는 표심이래나
총선때와 같이 막상 뚜껑 열면 무조건 안철수가 이긴다
대선전날까지 ㅠㅠ 다 조직적 알바였던거네요
조작당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인간을 시련기라고 표현한 손앵커
이해하려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오늘 뉴스룸에서는 이유미가 찰스한테 문자보낸거 나왔나 모르겠네요.
제가 뉴스룸 끊은지 오래되어서.
거기에다가 온 언론이 한편이 되어서
찰스 유세장은 약속한듯이
풀샷으로 보여주는 곳이 없었죠.
모두 한마음으로 찰스 유세장 썰렁한걸
안비추기로 약속했나봐요
저도 이상했어요
진짜 수많은 모임에 한둘은
지지자가 있을만 하잖아요
레드홍지지자도 봤고 제동생은 심언니 지지했구
하물며 김무성은 왜 안나오냐던 분까지...
82에서 이정도면 현실에서 한둘 만나겠지
했는데... 제주변이 이상한가 했어요
스브스는 이유미 안철수 내통 빵빵 터뜨리는데
뉴스룸은 침묵 ㅋㅋ
제 주변엔 지지자 좀 있었어요. 그런데 일상에서 괜찮다고 느꼈던 사람도 안철수 지지한다는 거 아는 순간, '사람 보는 안목 없구나' 생각되면서 좀 점수가 깍이는..ㅎㅎ
안나왔나요? 헐.
시련기를 용케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인가.
참 대단하다.
표가 나온거에요
공정하게 보도했다면 꼴찌에요 지금 당지지율보면 알수있듯
거품빠지면 별볼일없는 인간입니다.
안철수 지지자는 열혈 지지자가 아니예요.
이제 민낯을 보게되니 뽑은 사람들은 뽑았다고 말 안합니다. 박근혜 뽑았다고 하는 사람 보신 분?
젊은층, 배운층에서 좀 표가 나왔어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지금도 안철수 지지하지 않아요.
안철수 투표층은 홍준표는 당연히 아니고 문재인에 대해 오해로 대안으로 투표한 경우가 많거든요.
아이고
서울시장여론조사하니
5위 6.9펍디다
그게 현실이에요.
언론비푸시
사건터지기전 여론조사.
대한민국 전 언론 진보 보수 공중파 종편이 총공세로 밀었는데
국민 과반수가 안철수 지지자가 안된게 오히려 이상했던 선거였어요
이명박 생각해 보세요. 언론에서 얼마나 띄웠는지 그 비호감도 대통령됐잖아요
안철수 초반 지지율이 10%대 였어요
언론의 감싸기와 조작질이 아니었음 유승민보다 낮은 득표율이었을겁니다
제 주위에 안철수 지지자들 있는데요.
사실 그들은 안철수에 대해 자세히는 몰라요.
이희호 녹취록 사건도 모르더군요.
아 온라인 지지자는 다수 알바 같았어요.
현실 속 안철수 투표한 사람은 지지자라기 보다 언론의 왜곡보도로 문재인님을 오해하고 대안으로 안철수 찍더라구요.
박근혜가 정유라때메 탄핵됐잖아요
그래서 문준용씨한테 문유라거리며 가짜뉴스 퍼나르던 사람들이 다 지지자겠어요?
트윗이랑 같은내용을 퍼마르던걸요
아마 일당백 해야 했을거에요
여기서 분탕치던 애들 온갖 사이트 돌며 다 활동했어요
아마 대선 끝나고 기진맥진해서 한동안..앓아누워야 했을듯
지금 조용한거 보세요
기가막히게..학종이니..절대평가니 교육정책으로..하루에도 몇번식 글올리던 인간도 안보이네요
유미였나봐요..
선거 막 끝난직후 이야기하다보니 안철수 찍은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대선도 끝났고 더 싸우기싫어 그러냐고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볼 평가기준은 되더라구요
박근혜를 탄핵국면내내 바라보며 저게 말이돼? 그러는데도 아지곧 재판정에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이러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선 안철수라고 지지자 없겠나 싶습니다
다만 저렇게 모두들 다 붐명 가까운 사이였다고 인정하는 사람을 극렬지지자 수준으로 몰아붙이는 사람에게 이용되지말고 빨리 빠져나와라하는 아틋한 마음은 조금 있네요
박근혜가 정유라때메 탄핵됐잖아요
그러니 문준용씨한테 문유라거리며 가짜뉴스 퍼날랐는데
트윗이랑 같은내용이었어요.
여기서보고 실시간보면 똑같은내용이 올라왔었어요
딱 한명 동네맘 지지자였는데요
절대로 문재인 안찍는다고 하면서 똑똑한 서울의대 출신 뽑을거라고 했어요
설대 의대 보내는게 목표였던 학부모였거든요
이유미랑 똑같은 앵무새 돌림노래하던 아이피들. .
유난히 악쓰며 네가티브하던 아이피들. .
며칠전까지도 다음을 노리며 문정부 까내리던 아이피들
다 어디갔닝?^^
정말 알바였을까요?
제 주변에선 사람 취급도 안했어요.
특히 50대 아짐들은 그야말로 이름만 말해도 우웩
남성들은요 참나 쪽팔리다고 하더군요 대통감으로..
7.80대 노인분들은요 홍씨보다 더 싫은 반응이었어요.
역시 남자답지 못하다고요
암튼 동원된.
82는 만만치않으니 유미니 은재니 당직자가 주둔했을거임
설령 지지했었다 하더라도
3차 토론회에선가 갑철수냐고 묻는거 보고서도 지지한 사람은
판단력이 좀 문제있는거 아닐까요?
반문 반홍이 싫다는 사람의 표가 모인거죠
안이 특별히 좋다는것보다
충성도높은 지지자가 많지않은게..거의 없죠
대선기간동안 택시를 몇번 탔는데
안철수를 찍겠다는 사람 2사람정도 만났어요. 나이 지긋하시구요. 그래서 왜 지지하시냐
물었더니 지난 대선에서 양보해주지않았냐
자기전재산도 다 기부했다더라 이래서 네 그러시군요 했네요.
기부했다더라
저는 교육공약으로 댓글로 대화한 110.8.. 아이피 가진 안지지자가 기억남아요.
아이가 있다고 했는데, 아이를 둔 엄마가 쓰는 말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비꼼이 심했어요. 과연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정말 심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정말 지지자였을지...
열성지지자는 아니었지만 정책도 훌륭했고, 양당체제보다는 3당체제가 더 좋다고 생각해서 안철수 지지했어요.
문대통령이 그다지 잘하지 못할 것 같아서... 그렇게 되면 앞으로 민주세력 재집권은 없을까봐 안철수를 뽑은 것도 있고요.
물론 지금은 문대통령이 당선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제 판단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무한지지를 보낼거에요.
알바가 아니었겠죠. 저도 문통이나 안통이나 누구든 좋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갈수록 촬스가 너무 혐오스런 짓거리를 해대니까 설마설말하다 결국 민낯보고 깼는데,
다들 절레절레 흔드는데도 죽을듯이 문모닝하고 촬스 빨아대던 고닉들은 99% 알바였다고 보아요.
잠깐 하와이 휴가온 아짐이구요ㅡ아이피 운운하며 알바취급할까봐ㅡ
안철수지지하고 지금도 지지하지만 귀찮아서 댓글안달고 일단 피곤해서 정치글안봅니다.
저도 안철수 지지했고
주위에 지지자 많았어요.
지금은 다들 설마 설마 하면서
실망 플러스‥‥더 말해 무엇하리‥‥ㅠㅠㅠㅠ
찰떡이라고 지지하는 미틴 군상들이 없겠어요?ㅋㅋ
지지한다는 댓글 보니 놀랍네요.
알맹이는 없고 허상만 가득한 안철수.
그가 어떤 자인지 대선 때 민낯이 드러나고
정당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조직적인 거짓 정보를 퍼트린
사건은 처음 있는 일이라네요.
꼴도 보기 싫은 이름 석자.
오히려 알바는 반도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대선때 여기 모함하고 조롱하고 유언비어 퍼뜨리던 아이피들 몇 안되거든요.
제가 신고해봐서 압니다.
그들은 그러더라고요. 문지지자들이 대부분 돈받고 일하는 알바들이라고 ㅎㅎ
지금 시기가 시기라 전같으면 이런글 보고 달려와서 부르르 했을텐데 참네요.
예전에 문대통령 지지하다 안철수지지로 바꾼 사람이구요 대선때 안철수 찍었습니다
지금 문대통령하는거 보니 잘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다행이구요. 끝까지 잘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입니다
문대통령은 지지하지만 문지지자들은 지금도 재수 없습니다 쓸개코님 말처럼 부들부들하지만 때가 때이니 그냥 넘어갑니다 대선전 안철수 지지자들 알바도 있을수 있지만 순수 지지자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철수님이 당선되었어도 문재인 대통령 이상으로 국정수행했을거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문지지자들 자꾸 남자 503이라는둥 억지소리하는거 보면 문대통령이 문지지자들로 언젠가 발목잡힐거란 생각듭니다
주변에 안 지지자들 꽤 보았기에 실제로도 영향력이 있었다는 걸 부정하고 싶진 않아요
다만 순수한 지지자들 외에 작전세력이 엄청나게 붙어 있었겠구나 싶긴 합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겠죠.
얼마나 잘하나 언제쯤 본색이 드러날까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 뿐.........
안지지자들은 철수 사식이나 넣어주세요
헛 아직도 지지하시는 분들 신기하네요. 대선 조작, 총선 리베이트, 조폭 렌트카 동원 경선을 보고도 아직도 지지하신다니... 후보 개인이 직접 토론 수준 폭망인거 보여줬고 후보 가족들 수준도 증명했는데.. 부인 원플원 채용, 엄마 동생 학점 조작 사건 등등. 의혹은 놔두고 확인된 건만 해도 이 정도인데 아직도 지지하신다니 ㅎ
아 무릅팍도사 내용도 거짓으로 방통위 제재 받았던 것도 있어요.
제 주변 안지지자들은 이제 사람 잘못봤다고 인정해요.
대선때 안철수 찍었어요.
지금 문재인정부 잘하기 바라지만
팬덤 비슷하게 비춰지는 모습들 정상 아닌 듯 합니다.
전두환 시대인가요
빨리 안정되길 바래요~~
ㄴ ㅂㅅ같은 댓글 웃기고 앉았네요. 니들은 국민적 지지가 팬덤으로 보이지?
27.35는 팬덤과 독재를 구분 못하나봐요?
전두환은 군사력으로 시민을 강압하고 폭력으로 통제한 군사독재정권 이었는데요.
전두환 정권 겪어는 보셨어요? 겪어보셨음 그런말 못할텐데. 삼청교육대 한 번 보내드리고 싶네요.
안지지자들 제정신 아니죠? 정치인 지지를 상대지지자들이 얄미워서라니. 미친거 같아요.
문프가 염병둥이한테 한 말 ㅡ 저 문재인 말고 국민을 보고 정치하세요.
염병둥이 지지자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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