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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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옆에 있다가 떠난 그 많은 사람들~
1. 동감
'17.6.30 11:05 PM (222.98.xxx.77)저들을 잃고 언주와 연재를 얻었습니다
2. 이그.
'17.6.30 11:07 PM (59.30.xxx.248)진짜 보좌관이 그렇개 많이 바꼈더니 다 이유가 있었던거예요.
이유미는 뭐 덜어질줄 알고 여적 붙어 있었던거냐???3. .....
'17.6.30 11:10 PM (114.206.xxx.80)떠난 사람들은 진작에 안철수 인품에 치를 떨었을 것이고...
국당으로 모여모여 한 사람들은 두말하면 입아프죠? 안철수 최대의 업적인 민주당 바이러스 수집한 것.4. 그나마
'17.6.30 11:17 PM (125.188.xxx.30) - 삭제된댓글떠나서 정신 차린 사람들은 정상인거죠.
언론이 만들어준 가짜 이미지에 속았던 희생양들이었던 듯.
이번 대선 아니면
여전히 안철수 조작된 이미지에 속아서 여전히 좋아하고 있을 분들
여기에도 얼마나 많습니까?
^^
이번에 완벽하게 깨부수고
안철수는 끝!5. 애플
'17.6.30 11:1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정치부기자 많이 접하는 친구남편이 있어요
업무상...
근데 지지난 대선때 하는 말이
안철수캠프에는 사람이 오래 붙어있질 않는다고...
들어갔다 싶으면 어느 순간 나와있더라는 거에요
안철수가 소수의 측근외엔 사람을 잘 안 믿어서
사람을 잘 쓸 줄 모른다나요?
그래서 사람이 오래 안 붙어 있는다고...6. 애플님
'17.6.30 11:20 PM (125.188.xxx.30)그런데 그게 아니었던거죠
그 사람들이 학을 떼고 스스로 떠났던 거죠7. ,,
'17.6.30 11:30 PM (175.113.xxx.105)솔직히 이번에 이유미씨만 보더라도 ....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것 같아요.... 솔직히 자기 제자한테도 그러는데..ㅠㅠ 만약에 대통령 되었으면 울 국민들은 정말 개돼지로 봤을것 같아요...
8. ㅇ
'17.6.30 11:39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박경철 정도?
9. 아니
'17.6.30 11:48 PM (125.188.xxx.30) - 삭제된댓글박경철은 그 나름의 쓰레기
안철수와 같은 과10. ...
'17.7.1 12:06 AM (180.46.xxx.130)그래도 안철수는 부인 엄청 챙기잖우...나름 애처가.
11. 가족은 끔찍이도 애끼는데
'17.7.1 12:11 AM (125.177.xxx.55)김미경이 피디수첩에서 안철수에 대해 평가한 거 잊히지도 않아요
"노벨상도 받을 수 있는 어떤 업적을 이룰 만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이그 똑같은 것들..............12. 전라도사람들이겠죠
'17.7.1 12:25 AM (222.119.xxx.223)이해타산이 안 맞으니 떠났겠죠
13. 그냥
'17.7.1 12:26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회사나 하지 주제파악 못하고..ㅉㅉㅉ
14. 애처가
'17.7.1 1:47 AM (210.94.xxx.91)애처가라기보다
부인이 더 쎄고 권력욕도 있어보여요.
남편보다 부인이 쎄서 보기 싫단 말 아닙니다..둘의 권력관계가 그렇게 보여요. 균형..평등..이런 게 아니고
안철수는 유약한 사람.15. 궁금해라..
'17.7.1 2:35 AM (202.156.xxx.123)애플님, 정치부기자님한테 물어봐주세요. 왜 기레기들이 안철수를 지지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손석희도 좋아하던데.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안철수 주위에는 다 질려서 떠나가는데, 왜 언론과 기레기들은 안철수를 좋아할까요?16. 쓸개코
'17.7.1 7:47 AM (211.184.xxx.237)이번대선때 지지자들이 82에서 그러던데요.
보좌관들 잘되어 떠난거라고.17. . .
'17.7.1 8:52 AM (121.88.xxx.102)기레기가 좋아하는 이유 추측하자면 mb힘이죠 돈으로 자기 아바타 밀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