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매일 일상생활에서 15000보 이상 걷구요
필라테스 주2-3회 완전 땀나고 빡시게 합니다
점심 일반식, 아침저녁은 닭가슴살 샐러드나 단백질파우더 먹어요
167에 54-55 근육량은 평균이상,체지방율이 17%로 평균 이하입니다
사실 요새 제 몸은 정말 라인이 예쁘게 잡혀가고 있어요
필라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고. 심지어 배에 11자 복근도 살짝 보이기 시작하구요
그런데!!!
고민은.. 체중이 55-56으로 일키로 정도 불었어요
손목 팔뚝 허벅지 배 모두 아주 슬림하게 라인이 잡혀가고,
바지도 더 여유있어지게 핏이 좋아지는데 ㅠㅠ
진짜 근육이 늘어나면서 체중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물론 몸무게보다 근육량 체지방량이 중요하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슬프네요
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 혹시 이런 과정을 모두 겪으시나요?
운동광 남편 얘기론
공복 유산소운동 엄청하면 몸무게 줄어들기는 할텐데
그럼 얼굴 상하고 근육도 줄어든다고 ㅜㅜ
우째야하나요
몸상태는 44년 인생 최고로 맘에 드는데
몸무게에 급 당황과 고민중에 있습니다
전 혼자 운동하는지라
운동 많이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1. ??
'17.6.30 10:34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155센티에 체지방 14%(네, 그렇습니다.)인 제 언니도 몸무게가 50킬로인데요.
체중 1킬로 느는 건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요?2. 음음음
'17.6.30 10:44 PM (175.198.xxx.236)그런 몸이 좋은 몸입니다.누가 체중계 들고 댕기면서 몸무게 재는 것도 아닌데요.저도 운동 많이 하는데 남들이 50키로도 안 나가는 줄 알아요.54키로 나가요.
3. 라인
'17.6.30 10:49 PM (125.180.xxx.86)라인 잡히면서 몸무게가 늘고 계신다면 더 없이 좋은 현상이니 걱정마세요. 오히려 근력 운동을 더 하세요.
4. 글이 날라갓네요
'17.6.30 10:49 PM (119.196.xxx.41)걱정할거 없어요 몸무게는 신경꺼요 운동열심히하면 지방은 감소하고 근육이 많아지면
지방보다 근육이 무게가 더나가요 쉽게 생각하세요 운동선수들이 근육이 많으니 몸무게도
많이 나가요 걱정 붙들어 메세요5. 뭐하러
'17.6.30 10:51 PM (121.133.xxx.195)체중에 연연하나요
줄자로 사이즈 체크하면 만족스러울겁니다6. 운동
'17.6.30 10:52 PM (58.127.xxx.251)한지 얼마나 됬는지요?
체중계보다 눈바디를 보라는 운동계의 신조를 모르시나요 ㅋ
몸매가 눈에 띄게 좋아지면됬지 뭘바라나요
몸무게 이마에 써붙이고 다닐것도 아니고.
체지방 17프로대라니 대충 몸이 어떨지 그려지는데...
남편분이 운동광이라니 잘알겠네요
제가보기엔 괜한 푸념을 하는것같습니다.자랑하려고 글쓴거죠?7. 네
'17.6.30 10:53 PM (121.159.xxx.74)네 원래 그래요. 근육무게가 지방무게보다 더 나가기 때문에 운동하면 라인은 잡히면서 체중은 늘어요.
체중계 숫자는 의미없으니 잊어버리세요.
체중계보다 인바디, 인바디 보다 눈(eye)바디 에요~~ ㅎㅎ8. .......
'17.6.30 10:59 PM (125.177.xxx.71)부럽습니다
운동하고 식단 조절할 수 있는 의지와 체력
운동한 만큼 근육생기는 체질.
전 1년 웨이트, 유산소 했지만 허벅지 약간 단단해진 거 말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다
인대나 워낙 약해서 그런지 별거 안해도 계속 다쳐서 그만뒀거든요.
이젠 걷기만 해도 인대쪽? 통증이 느껴져요.9. 저 비슷한
'17.6.30 10:59 PM (174.110.xxx.6) - 삭제된댓글저 비슷한 나이인데 키는 더 커요. 첨에는 55킬로까지 몸무게가 쫙 빠지더니만은 근육운동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몸무게가 오르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신기한게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오히려 몸매는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팔다리 머슬 장난 아니고요, 배에 식스팩 비슷하게 보여요.
그런데 문제는 얼굴이 확 가고 있습니다. ㅜㅜ 없던 팔자주름 생겼어요.
유산소 너무 많이 하시지 마세요. 전 킥복싱 일주일에 2번 바로 연달아서 필라테스나 아님 바디펌프하고,
스피닝 클라스 일주일에 2번 바로 연달아서 바디펌프를 하고,
계단 오르기 머신에서 뛰고 걷고 반복등등 제가 봐도 체력이 후덜덜덜한데 대신에 얼굴이 확 가네요.
짐에 가보면은 몸매 후덜덜한 사람들 보면은 시술 받지 않는 이상은 바디팻이 빠져서
얼굴에 주름 생기더라구요.
지금 딱 좋으신 것 같은데 그냥 그정도 수준으로 킵고잉하세요.10. 다이어터
'17.6.30 10:59 PM (121.129.xxx.217)조언들 모두 감사해요 저도 여기저기 들은 얘기로는 이해하지만,사실 몸무게가 늘어나니 좀 당황스러워요 ㅜㅜ 몸은 진짜
마음에 드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데 흑.. 운동이 너무 재미있는데 이상한 곳에서 마음이 심란해지네요 그래서 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을 듣고 싶었던 것 같아요 모두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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