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 이게 외교다.

천주교분들보세용 조회수 : 3,989
작성일 : 2017-06-30 22:15:52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6300005688652&select=...


오늘 미사강론때 신부님이 이이야기를 해주셔서 오늘 알게된내용이네요ㅜ
얘기 듣는 내내 얼마나 감동적이던지..

그리고 빅토리아 메리디스 선장님이 미국돌아오셔 수사님 되셨대요.
베네딕트 수도회 소속..
그런데 지원자가 점점 줄어 우리나라 왜관에 베네딕트수도회에서 관리하게 됐답니다.
문대통령 방문때 옆에 계시던 신부님이 왜관 베네딕트 수도회 신부님이라고.
IP : 61.253.xxx.1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프와 더불어 민주당은
    '17.6.30 10:23 PM (213.33.xxx.173)

    정통 보수네요.
    나머지는 매국친일당이고.

  • 2. 그러니까
    '17.6.30 10:25 PM (213.33.xxx.173)

    선장이 미국으로 돌아가셔서 수사님이 되신건가요?
    그리고 지원자가 줄어서 우리나라 왜관 ㅡ 여기서부터 뭔 소린지 잘 모르겠어요.

  • 3. 나무
    '17.6.30 10:27 PM (175.223.xxx.6)

    이런 사연들이 있었네요...흥남부드에서 미군의 도움으로 피란 내려온 사람의 아들이 그 나라 대통령이 되어서 저런 연설을 하다니....
    전쟁을 싫어하는 40대안 제가 봐도 정말 가슴 찡한 장면인데
    미국민이나 그 전투에 참여한 가족분들은 어떤 느낌일까요..
    정말이지 이게 진정한 외교네요...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좀 크게 다뤄주면 좋으련만...

  • 4. 가을비공원
    '17.6.30 10:29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정말 감동적인 실화네요.. 그리고 문대통령님의 연설도 너무나 감동적. 미국인들의 반응도 감동적..눈물납니다.

  • 5. ㅇㅇ
    '17.6.30 10:32 PM (61.253.xxx.152)

    미국 베네딕트수도회에 지원자가 줄어 문닫게되니 우리왜관 베네딕트수도회에서 관리를 해주나봐요.저도 신부님말씀만들어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고..그리들었네요

  • 6. ..
    '17.6.30 10:33 PM (124.50.xxx.91)

    저도 첨엔 장진호가 사람 이름인줄 알았어요..
    김어준 뉴스공장장이 말하듯이 감동을 주는 정부..
    우리 대통령과 코드가 잘맞는 나쁜 의미가 아닌 좋은 선수가 청와대에 있는 듯해서 너무 좋아요..

  • 7. 아하
    '17.6.30 10:34 PM (213.33.xxx.173)

    그러니까 그 선장님이 미국으로 돌아가서 분도회 수사가 되셨고
    미국 분도회 지원자가 줄어드니 한국 분도회에서 미국으로 파견간거고
    문프옆에 계시던 수사님이 이 분도회 소속이라는 말씀이죠?

  • 8. 나다
    '17.6.30 10:35 PM (175.192.xxx.64)

    미국 베네딕트 수도원의 지원자가 줄어 우리나라 왜관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이 미국 수도원 운영?을 맡게 되어, 문통 부모님이 타셨던 배의 선장님이 수사님이 되셨다는 게 한국에 알려졌다는 걸로 압니다.
    몇년 전 문통 트윗인가 페이스북인가에 언급하셨던 것 같아요.

  • 9. 댓글중
    '17.6.30 10:39 PM (14.39.xxx.14)

    미국인들 까지 문꿀오소리로 만들기세

  • 10. 정말
    '17.6.30 11:05 PM (118.176.xxx.191)

    문대통령은 존재 그 자체로 감동입니다.
    피난민 아들이라는 과거사가 특별히 와닿은 적은 없었어요. 그냥 그런 집안배경이 있으시구나 정도로만 느꼈죠.
    근데 이번 미국 장진호 전투 기념비 방문하면서 그당시 참전용사들과 가족들 앞에서 그런 과거사가 그들에게도 얼마나 감동이겠습니까. 자신들이 도움을 준 사람의 자식이 대통령이 되어 돌아와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데요. 저도 이렇게 감동적인데요. 참 뭐랄까.. 알아갈수록 문재인이란 사람한테는 감.동.이라는 말밖에는 안 떠오르네요.

  • 11. 그렇죠
    '17.6.30 11:06 PM (213.33.xxx.173)

    감동입니다. 하나하나 전부 다.

  • 12. 고딩맘
    '17.6.30 11:10 PM (183.96.xxx.241)

    정말 이번 방미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감동적인 스토리의 향연같다는 ...

  • 13. 그런데슬픈건
    '17.6.30 11:11 PM (61.253.xxx.152)

    신부님이 문대통령 얘기하심 어르신들 표정이ㅜ
    어르신들은 빨갱이가 대통령되어 나라 북한에 곧팔아먹을거라고 걱정에걱정을 ㅎㅎ신부님이 문통님 칭찬이라도 할라치면 어르신들 표정ㅜㅜ

  • 14. ...
    '17.6.30 11:12 PM (218.236.xxx.162)

    저도 첨엔 장진호가 사람 이름인줄 알았어요..
    김어준 뉴스공장장이 말하듯이 감동을 주는 정부..
    우리 대통령과 코드가 잘맞는 나쁜 의미가 아닌 좋은 선수가 청와대에 있는 듯해서 너무 좋아요..222

  • 15. ㅇㅇ
    '17.6.30 11:13 PM (58.224.xxx.11)

    그러게요

    미국인들은 이런 스토리를 굉장히 좋아한담서요

    이거.진짜
    실화입니다!

    내가 구해준 피난민의 아들이 대통령이 되어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
    ㅠ.ㅠ

  • 16. 분도회와 우리나라 역사
    '17.6.30 11:45 PM (175.223.xxx.19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45965&page=1&searchType=sear...

  • 17. 그책
    '17.6.30 11:58 PM (175.212.xxx.108)

    공지영의 높고 푸른 사다리란 책 보시면
    이 사실을 배경으로 씌어져 있어요

  • 18. 후리지아
    '17.6.30 11:59 PM (222.101.xxx.79)

    아름다운 영화같아요

  • 19. ...
    '17.7.1 1:50 AM (211.208.xxx.21)

    이야기 전해듣고 영화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감동입니다.
    분도회 역사 링크 감사합니다

  • 20. ..
    '17.7.1 9:34 AM (121.128.xxx.116)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동의 역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024 파출소서 차비 1천원 얻어간 여학생 60 시선강탈 2017/07/06 18,931
706023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거 꼽으라면 인테리어에요 9 하기싫어 2017/07/06 5,475
706022 목이 베어 덜렁거린 상태에서 분뇨를 먹었다 1 충격적진실 2017/07/06 4,093
706021 스팀이나 물걸레도되고 흡입도되는 청소기있나요? 청소기 2017/07/06 383
706020 에어컨이 가셨어요. 6 ㅠㅠ 2017/07/06 1,458
706019 한쪽 눈꺼풀이 저절로 감기는 증상 뭘까요 3 오오 2017/07/06 2,015
706018 “지금 나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목소리 내기 시작한 비혼 여성들.. 3 oo 2017/07/06 1,651
706017 밖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 먹고싶은데 혼자 먹기가 그렇네요 7 생맥주 2017/07/06 2,360
706016 창원 성산구 문의드려요. 4 떠돌이 2017/07/06 908
706015 에어컨 청소 어떻게 하셨어요? 7 고민되네요 2017/07/06 1,905
706014 아이 학원 다 그만뒀어요 14 너무늦었나 2017/07/06 7,257
706013 미국서 렌트 나올때 보통 이렇게 힘든가요 11 지ㅂ 2017/07/06 2,157
706012 대학병원에 1억 기부하면 vip 된다던데..진짜인가요? 10 .... 2017/07/06 5,398
706011 혼자 선풍기 두대 트시는분 계세요~~? 14 더워서 2017/07/06 2,856
706010 인천공항 라운지 vs. pp카드발급 어떤게 나을까요 7 카드 2017/07/06 2,421
706009 드디어 시원한 비가 쏴~~~ 내리네요 7 몸과 마음의.. 2017/07/06 1,609
706008 정황증거로 채택이 어렵다니.... 4 안종범 수첩.. 2017/07/06 961
706007 여름엔 2~3도 차이도 진짜 커요. 6 ㅎㅎㅎ 2017/07/06 1,238
706006 홍준표로 인해 자한당 지지율 올라갈까 두려워요 7 홍감탱이 2017/07/06 1,239
706005 일산 후곡 영어과외나 학원 3 ㅜㅜ 2017/07/06 1,299
706004 여름 운동복 바지 추천해주세요! 6 레깅스 싫어.. 2017/07/06 1,417
706003 떡뽁이먹을때 떡파인가요 오뎅파 인가요? 15 qq 2017/07/06 2,229
706002 대치동 영재고대비학원, 가장 믿을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4 dma 2017/07/06 2,369
706001 평택 맥도날드 사건... 신장 90% 파괴되었다네요 7 무서워 2017/07/06 6,663
706000 인천초등생사건 가장 끔직한 건 43 끔찍 2017/07/06 2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