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이쁘지도 않은 외모인데
머릿결 망해서 묶고만 다니니
왜케 나이더 들어보이고 못나보이는지
즐겁지가 않고 자꾸 짜증이 나네요..
머릿결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옆에 언니는 예쁘다는 소리를 늘 듣고사는데
저한테는 아무도 안하니까.ㅡ,.ㅡ좀 슬프네요.
휴 외모신경 그만 쓰고 싶은데...ㅜㅜ
안그래도 이쁘지도 않은 외모인데
머릿결 망해서 묶고만 다니니
왜케 나이더 들어보이고 못나보이는지
즐겁지가 않고 자꾸 짜증이 나네요..
머릿결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옆에 언니는 예쁘다는 소리를 늘 듣고사는데
저한테는 아무도 안하니까.ㅡ,.ㅡ좀 슬프네요.
휴 외모신경 그만 쓰고 싶은데...ㅜㅜ
머리감기전
올리브오일 코코넛 오일 바른후
감아보세요
몇번 하고나면
진짜 부드럽고 찰랑거려요
저 돼지털인데 lpp트리트먼트 하나면 좀 해결됩니다~젖은 머리에 듬뿍바르고 한시간 있다 헹구면
머리 반질합니다. 팩자주하면 힐수록 좋구요
감사해요.
완전 타버려가지고 풀르고 다닐 수 있을랑가 몰겠네요 에효
너무 신경쓰여서. 친구들도 만나기가 싫고.ㅜㅜ 그렇네요.
위로드려요.
제가 2주전에 열파마하고 머리결 개털되어서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아무리 거울을 봐도 이건 잘라내는것 외에 방법이 없네요.
이쁘게 잘라야 본전인데 어디가서 잘라야 더 깊은 후회를 안할지 걱정이에요.ㅠ.ㅠ
찍찍이 롤 사서 젖었을때 감고 마르면 풀으세요
돈 좀 들여서 트리트먼트하세요.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어서.미용실에서 할 돈은 없어서 집에서 엄청 신경써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