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시호 "우병우, 이모 최순실 존재 알았다".. 턱 괸채 노려본 우병우

시호짱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17-06-30 17:22:44

.........................................

이에 우 전 수석이 재판부의 허락을 받지 않고 장 씨를 직접 신문했다. “수석님이 오래됐다는 건 무슨 말이냐”고 따지자 장 씨는 “언론에서 알았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다시 우 전 수석이 “뭘 오래됐다는 거예요”라고 묻자 장 씨는 “대통령님과 일한 게 오래됐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검찰은 우 전 수석에게 “피고인이 직접 신문할 때는 재판장님께 말을 하고 해야 한다”고 제지했다.

이에 우 전 수석 측 변호인이 나서 장 씨에게 반격을 했다. “특검으로부터 아이스크림을 제공받았다고 했느냐”고 물었고 방청석을 채운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장 씨를 향해 야유를 보냈다. 재판부는 “오해할 소지가 있는 질문”이라며 변호인 측 신문을 제지했지만 장 씨는 방청석 반응에 위축된 듯 흐느끼며 답변을 이어갔다. 우 전 수석은 턱을 괸 채 증언을 하는 장 씨를 노려봤다.

이어 재판부가 박 전 대통령과 우 전 수석의 관계를 정리하려는 듯 장 씨에게 질문을 던졌다. “대통령이 최 씨에게 함부로 할 수 없는 입장이었고 우 전 수석도 대통령과 최 씨 관계처럼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다고 생각한 것인데 이유가 어떤 건지는 모른다는 것이냐”고 묻자 장 씨는 “네”라고 답했다.

..................................................

또 이날 재판에서 장 씨는 “이모(최순실 씨)가 아침마다 청와대에서 봉투에 밀봉된 서류를 받았다”며 “그중 일부는 ‘민정(민정수석실)’의 인사검증 자료로 인사 대상자에 대한 세평이 기재돼 있었다”고 밝혔다. 최 씨가 박 전 대통령에게 추천한 여러 인사에 대해 민정수석실이 인사 검증을 한 자료를 최 씨가 받아봤다는 것이다. 장 씨는 “(이모가) 아리랑TV 사장 자리에 앉힐 사람을 추천하라고 해서 제가 소개한 SBS에 다니던 분이 이모와 술자리를 했다. (이모가) 민정수석실 검증 결과 땅을 투기성 구매해 안 된다고 해서 그분에게 ‘민정에서 안 된다고 하더라’란 설명을 전화로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또 자신이 운영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이 후원한다는 소문이 돌자 최 씨가 “VIP(박 전 대통령) 민정수석실에서 관리를 하는 것인데 너희가 개인적으로 소문을 내고 다니면 안 되는 일”이라고 꾸짖었다고 밝혔다.

....................................................

http://v.media.daum.net/v/20170630030336734?d=y

석방 후에도 장시호가 잘해줘서 고맙네요.

나름의 계산이 다 있겠지만...

우병우는 꼭 징역 오래오래 살기를.


IP : 125.129.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30 5:23 PM (125.129.xxx.107)

    http://v.media.daum.net/v/20170630030336734?d=y

  • 2. ㅇㅇ
    '17.6.30 5:23 PM (223.33.xxx.88)

    장시호 감형 받고 아들보고 살려면 잘해야지요
    1일 1폭로 잘하고있네요

  • 3. ㅡㅡ
    '17.6.30 5:37 PM (123.108.xxx.198)

    우가놈아...
    너만 최순실 모른다고 우기지.
    너빼고 온국민이 다 아는 사실을

  • 4. 열받아
    '17.6.30 6:10 PM (175.140.xxx.232)

    개구리눈깔 꼭꼭...징역살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525 곧 미용실 갈건데요 1 볼륨 2017/06/30 1,111
703524 가볍게 들을수 있는 경제학? 8 대딩맘 2017/06/30 921
703523 자동차세 마감일입니당 3 ... 2017/06/30 1,237
703522 안철수...와...정치판에서 꺼져줬음 좋겠다 16 .. 2017/06/30 2,039
703521 일반적인 저녁식사 메뉴 좀 그런가요? 13 뭐가 2017/06/30 2,981
703520 문재인 대통령 초등졸업사진!!! 유출 . jpg 27 ㅇㅇ 2017/06/30 7,051
703519 나경원, 김상곤 세월호 배지에 "연평해전 죽음 생각하라.. 24 저질 국회의.. 2017/06/30 2,469
703518 헐...이건 뭔가요? 대통령독일방.. 2017/06/30 1,079
703517 박수현 대변인 페북 기도문 보셨나요? 47 ... 2017/06/30 4,797
703516 제가 아는 쎈 엄마 (부제: 쌈닭같은 여자와 강단있는 여자) 1 트위기 2017/06/30 5,950
703515 다시보는 503의 한미정상 회담 14 노답ㅠ 2017/06/30 3,435
703514 트럼프가 와튼 동문이랑 반갑게 상봉하는 장면 6 오메 2017/06/30 2,547
703513 드라마 캐릭터중 닮고싶은 캐릭터 없으셨어요 1 통닭 2017/06/30 684
703512 영화 대부2 보고 가슴이 쿵덩쿵덩~~ 9 알파치노 2017/06/30 2,206
703511 아까 52평 벽걸이 에어컨 질문한 사람이에요 19 답정너인가 2017/06/30 2,746
703510 카드 모집인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따뜻한날 2017/06/30 647
703509 고등수학 가르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6 ... 2017/06/30 1,915
703508 냉장고에 있는 82표 반찬 얘기해봐요~~ 2 냉장고에 만.. 2017/06/30 955
703507 박원순 3선 될까요? 24 ... 2017/06/30 3,135
703506 멜라니아 트윗 2 .... 2017/06/30 4,037
703505 저도 비슷한 웃긴얘기 5 .. 2017/06/30 1,850
703504 속옷 얼마나 가지고 계세요? 8 ... 2017/06/30 2,924
703503 국당 허위조작사건..이준서,"박지원에게 처음 보고&qu.. 7 박지원안철수.. 2017/06/30 1,342
703502 도와주세요.아반떼 계기판 경고등중에요 2 급급 2017/06/30 6,061
703501 구속시 변호사 제외하고 ㅇㅇ 2017/06/30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