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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와...정치판에서 꺼져줬음 좋겠다

..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7-06-30 15:13:20

국민 국민 하면서

혼자 살겠다고...

본인 믿고 따르던 국회의원 하나쯤 어찌되든 상관 없고

날려버리면 되는 거군. 미친놈


나라에 일터지면 혼자 도망갈 놈이네..

생각도 행동도 어쩜 이리도 초딩에 쫌생이에 의리라고는 없는 놈인지..

이참에 완전 아웃 되길 바란다.


국민은 당신 같은 사람 정치인으로도 원하지 않고 세금 주기 싫고 얼굴 조차 보기 싫음


IP : 211.36.xxx.7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공감
    '17.6.30 3:14 PM (125.129.xxx.107)

    있는 돈으로 잘 처먹고 내 눈앞에 안 나타나주면 고맙겠다...

  • 2. 차니맘
    '17.6.30 3:15 PM (124.58.xxx.66)

    안철수 .. 내 눈에서 좀 꺼져줬음.

  • 3. 공감공감2
    '17.6.30 3:15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정말 그러하다.

  • 4. ..
    '17.6.30 3:16 PM (61.101.xxx.88)

    왜 그러세요. 손석희는 끝까지 지켜준다는데 ㅎ

  • 5. 이길거다
    '17.6.30 3:16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국민이 이깁니다!!!

  • 6. 박지원 안철수 둘다 꺼져줄래
    '17.6.30 3:22 PM (222.233.xxx.22)

    국당 선대본부장 박지원에게 보고가 안갔을리가 없다.
    전두환빠돌이 박지원하고 엠비아바타 안철수 둘다 꺼져라

  • 7. 마자요
    '17.6.30 3:28 PM (125.177.xxx.55)

    그나마 의원직 사퇴해서 내 피같은 세금을 저 돈많은 주식부자 주머니에 흘러들어가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

  • 8. 파한단
    '17.6.30 3:30 PM (175.120.xxx.27)

    들고 사진찍는게 무슨의미입니꽈아~~~~
    조작이 최고징

  • 9. ㅇㅇ
    '17.6.30 3:39 PM (211.246.xxx.32)

    요즘 파냄새 징하게 나네요.
    남편이 브리핑 보다가 파 한단도 들까 말까
    간보냐 하는데 박장대소했어요.

  • 10. ^^
    '17.6.30 3:39 PM (125.188.xxx.30)

    동감 100%

  • 11. ㅇㅇ
    '17.6.30 3:40 PM (203.226.xxx.10)

    그간 정치판 기웃거리면서
    쌓아올린 주식만해도 충분히 해쳐먹었다
    적당히 쳐먹고 꺼져라

  • 12. 입장바꿔
    '17.6.30 3:41 PM (1.231.xxx.114)

    민주당에서 그랬다고 해봐.
    안철수가 가만히 있었겠냐고요.
    대선 후보였으면 자기당에서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는데뭐하고 있나요?
    끝까지 찌질하네요.

  • 13. 개자슥
    '17.6.30 3:42 PM (211.36.xxx.157)

    최소한의 정치도의
    동료의식도 없는 놈

    큰일터지면
    외국가던
    명박그네랑 샴 쌍둥이

  • 14. 삼천원
    '17.6.30 3:53 PM (202.14.xxx.178) - 삭제된댓글

    왜 이리 실망스럽지요?
    주진형의 평이 새록새록하네요

  • 15. 순이엄마
    '17.6.30 4:07 PM (180.66.xxx.247)

    삼천원님? 주진형님이 뭐라고 평하셨나요? 제가 은근 맘에 들어하는분이라 그분의 평이 듣고 싶네요.^^

  • 16. ..........
    '17.6.30 4:28 PM (66.41.xxx.169)

    파석희도 잘못하면 찰스한테 팽당하겠군

  • 17. 근데
    '17.6.30 7:00 PM (219.248.xxx.165)

    찰랑둥이 어원은 뭐에요?

  • 18. ㅇㅇ
    '17.6.30 7:12 PM (211.246.xxx.32)

    찰스 더하기 사랑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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