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공관절수술 간병인

..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17-06-30 13:13:11
엄마 수술하는날 제가 오길 바라세요.
2시간 넘는 거리이고 고학년 자녀있어요.
먼저번 한쪽 다리할때 간병해봤는데 대소변 받았어요.
그 다음엔 간병인 썼구요.
공동간병인 얘기를 하시던데 신청을 해야하는건가요?
공동간병이 대소변이랑 씻는것도 해주나요?
제가 하루밤 있다가 간다하니 가는건나중에 생각하라고하세요.
엄마가 좀 강압적인 스타일이라..
간병비 드리고 저는 병문안식으로 오고싶은데 엄마는 저보고 젖먹이 애들키우냐고 뭐라하시네요.
멀리사는데 친정엄마 간병한다고 며칠씩 집 비우고 그러나요?
IP : 182.224.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키
    '17.6.30 1:42 PM (121.179.xxx.94)

    큰병원마다 공동간병인실이 있긴한데 그게 대기자 폭주해서 미리 신청하셔야 할껍니다.
    원무과에 신청한다고 바로 공간병실로 갈수 있는게 아니예요.

    공간병실 보통은 6인정도 24시간 요양보호사가 2명이 교대로 상주해서 봐주긴한데
    씻겨주는건 힘들껍니다. 그냥 기저귀 갈아주고 식사 봐주는 정도예요
    노인분들 틀니도 닦아주고 약도 먹어주고 셕션해주고..보통은 그정도 일이구요.

    그냥 개인 간병인들 1일도 가능하니 알아보셔요

  • 2. 쿠키
    '17.6.30 1:48 PM (121.179.xxx.94)

    참고로 친정엄마 간병한다고 직장 그만두만두는 사람도 봤네요ㅜ

  • 3. 인공관절은
    '17.6.30 2:06 PM (183.100.xxx.240)

    가족이 간병 못해요.
    인공관절 수술 해도 일주일 정도밖에 입원이 안되던데
    그안에 재활을 어느정도 해놔야 하거든요.
    일주일 안에 많이 굽히고 펴고 운동을 해야하는데
    아프다고 그때 살살하면 굳어지거든요.
    조교처럼 전문적으로 잘하는분이 붙어야해요.
    퇴원하고 동네 정형외과 다니면서 재활하는거구요.

  • 4. ..
    '17.6.30 2:40 PM (182.224.xxx.39)

    답변 감사합니다.알아보니 다행히 공동간병인이 일주일에 한번씩 머리감겨주고 하신다네요.잘 돌보고오겠습니다.

  • 5. 나야나
    '17.6.30 4:42 PM (125.177.xxx.174)

    울엄마 두쪽다 하셨는데..대소변 받아낸적 없는데요??

  • 6. ..
    '17.6.30 4:51 PM (182.224.xxx.39)

    예.엄마가 안그래도 되는데 그러셨어요.못움직이겠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943 제습기 돌릴때 의류 건조, 그냥 제습 어느게 더 강한가요? 2 제습 2017/07/03 1,375
703942 플라스틱 재질 장난감도 식초 베이킹 소다로 소독해도 될까요 9 김ㅑㅐ 2017/07/03 1,715
703941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7.1-7.2(토/일) 2 이니 2017/07/03 524
703940 한국이 유독 돈돈이긴해요 10 돈돈 2017/07/03 3,677
703939 인도 패키지 여행에 대해서.. 5 인도? 2017/07/03 1,690
703938 국제스쿨등에서 하는 섬머스쿨 있으려나요 1 국제 2017/07/03 485
703937 애 제 무릎에 다시 앉히라고.... 15 공항가는 전.. 2017/07/03 4,598
703936 비긴어게인) 재미도 재미지만 8 이건부럽 2017/07/03 2,762
703935 기말고사 전날 6 2017/07/03 1,494
703934 여름인데 반찬 뭐 해서 드시나요? 59 롯데백화점 2017/07/03 10,296
703933 외국도 82처럼 맨날 돈돈하나요? 23 외국은 2017/07/03 3,364
703932 고현정 딸이 새엄마를 20 새롬 2017/07/03 22,562
703931 국당의원들 받아주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13 aa 2017/07/03 1,028
703930 이런날도 빨래 하시나요? 11 .. 2017/07/03 2,748
703929 정치병자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11 ... 2017/07/03 909
703928 놀이터 죽순이 엄마들 18 제목없음 2017/07/03 7,231
703927 공진단 먹은지~ 5 ㅇㅇ 2017/07/03 3,030
703926 송양 부럽지않나요? 8 부럽 2017/07/03 2,963
703925 딸 아이 실비보험 1 실비보험 2017/07/03 830
703924 82 일부 것들이 원하는 세상 3 &2.. 2017/07/03 724
703923 드라마)강석우 말 하는 폼새가 그 부인 이상한것 다 강석우 탓 .. 8 어제 아버지.. 2017/07/03 3,785
703922 호텔 조식뷔페에 아빠와 딸만 오는 사람들도 봤어요 158 -- 2017/07/03 27,890
703921 오히려 나이들어가니 잡생각이 안나는데. 40대후반 2017/07/03 686
703920 생리하는 날 잘 주무세요?? 3 .... 2017/07/03 1,238
703919 국민의당이 꼬리자르려고 하는 이유 3 ㅇㅇㅇ 2017/07/03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