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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수술 간병인

..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7-06-30 13:13:11
엄마 수술하는날 제가 오길 바라세요.
2시간 넘는 거리이고 고학년 자녀있어요.
먼저번 한쪽 다리할때 간병해봤는데 대소변 받았어요.
그 다음엔 간병인 썼구요.
공동간병인 얘기를 하시던데 신청을 해야하는건가요?
공동간병이 대소변이랑 씻는것도 해주나요?
제가 하루밤 있다가 간다하니 가는건나중에 생각하라고하세요.
엄마가 좀 강압적인 스타일이라..
간병비 드리고 저는 병문안식으로 오고싶은데 엄마는 저보고 젖먹이 애들키우냐고 뭐라하시네요.
멀리사는데 친정엄마 간병한다고 며칠씩 집 비우고 그러나요?
IP : 182.224.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키
    '17.6.30 1:42 PM (121.179.xxx.94)

    큰병원마다 공동간병인실이 있긴한데 그게 대기자 폭주해서 미리 신청하셔야 할껍니다.
    원무과에 신청한다고 바로 공간병실로 갈수 있는게 아니예요.

    공간병실 보통은 6인정도 24시간 요양보호사가 2명이 교대로 상주해서 봐주긴한데
    씻겨주는건 힘들껍니다. 그냥 기저귀 갈아주고 식사 봐주는 정도예요
    노인분들 틀니도 닦아주고 약도 먹어주고 셕션해주고..보통은 그정도 일이구요.

    그냥 개인 간병인들 1일도 가능하니 알아보셔요

  • 2. 쿠키
    '17.6.30 1:48 PM (121.179.xxx.94)

    참고로 친정엄마 간병한다고 직장 그만두만두는 사람도 봤네요ㅜ

  • 3. 인공관절은
    '17.6.30 2:06 PM (183.100.xxx.240)

    가족이 간병 못해요.
    인공관절 수술 해도 일주일 정도밖에 입원이 안되던데
    그안에 재활을 어느정도 해놔야 하거든요.
    일주일 안에 많이 굽히고 펴고 운동을 해야하는데
    아프다고 그때 살살하면 굳어지거든요.
    조교처럼 전문적으로 잘하는분이 붙어야해요.
    퇴원하고 동네 정형외과 다니면서 재활하는거구요.

  • 4. ..
    '17.6.30 2:40 PM (182.224.xxx.39)

    답변 감사합니다.알아보니 다행히 공동간병인이 일주일에 한번씩 머리감겨주고 하신다네요.잘 돌보고오겠습니다.

  • 5. 나야나
    '17.6.30 4:42 PM (125.177.xxx.174)

    울엄마 두쪽다 하셨는데..대소변 받아낸적 없는데요??

  • 6. ..
    '17.6.30 4:51 PM (182.224.xxx.39)

    예.엄마가 안그래도 되는데 그러셨어요.못움직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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