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설마했는데
남편 좌천되는걸로 결정이 났어요
그 분야 전설일 정도로 일 잘하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윗대가리 두명이 피튀기는 싸움에 유탄맞았네요
어제 퇴근하고 제 얼굴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도는 얼굴 보니
너무 불쌍하고 안되어서 마음아파요
오늘 궁뎅이 토닥여주며 힘든하루가 되겠지만 힘내라고 해줬는데
아무 위로가 안되겠죠
능력없는 제가 참 밉습니다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설마 설마했는데
남편 좌천되는걸로 결정이 났어요
그 분야 전설일 정도로 일 잘하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윗대가리 두명이 피튀기는 싸움에 유탄맞았네요
어제 퇴근하고 제 얼굴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도는 얼굴 보니
너무 불쌍하고 안되어서 마음아파요
오늘 궁뎅이 토닥여주며 힘든하루가 되겠지만 힘내라고 해줬는데
아무 위로가 안되겠죠
능력없는 제가 참 밉습니다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말씀을 드려도 위로가 안되겠지만요.
정말 라인싸움 눈치 정치 다 너무 밉네요.
능력도 없는 사람이 타인을 미끼삼아 앞으로 나갈 때 정말 화가 납니다.
원글님 남편분이 능력이 출중해서 그랬을 거에요.
원래 능력자들을 어떤 방식으로든 내 주위에서 커트해야 살아남아 갈 수 있거든요.
능력이 되시니 곧 다시 올라가실 거에요!
힘내시고 남편분 맛있는거 해 주세요.
본인이 제일 힘듭니다.
전화위복이 되어 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승승장구~~~!!!
아자아자 ~~
지방 내려왔어요^^ 저는 서울집 두고 작은 오피스텔에
들어와 같이 살아요 주말마다 주변 여행다녀요
구비구비 인생길 정답은 없고 상황은 바꾸기 힘드니
내 맘만 바꾸면 행복해집니다
원글님이 꿋꿋하고 괜찮으면 남편분도 그걸
느낄거여요
오늘 궁뎅이 토닥여주며 힘든하루가 되겠지만 힘내라고 해줬는데
아무 위로가 안되겠죠
--------
이만한 위로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 있겠어요.
어려울 땐 배우자의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된다고 해요.
힘내시고 견디세요. 버티는 사람이 이겨요.
제남편은 버티는걸 못하네요 ㅠ 제가 지금 아파서 일도 못나가는데 자꾸 그만두려해서 걱정이에요 애들도 어리고 재산도 없고..
좋을 때나 궂을 때나 한결같이 힘을 주는 가족이 있을 때
더 이상 큰 위로는 없을거예요.
윤석렬 검사도 있잖아요. 종교와 상관없이 마음 많이 내시고 겸손하게 기다리면 능력있는 분이니
꼭 좋은 일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위기를 잘 쓰는 사람이 꼭 성공한답니다.
...그랬었어요. 아침에 장난 치며 나갔던 남편이
저녁에 물에 빠진 사람처럼 귀가..
충격으로 많이 아팠어요. 정신적으로 ...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같이 시간 많이 보내세요.
그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이었다는 말이 걸립니다.ㅠㅠ
그런 분들 자존심 상하면 병 날 수도 있으니
각별한 관심 있어야 할 겁니다. 멀리 내다보고
가자고 하세요. 호흡을 고른다 생각하시고 여유있게...
손잡고 기도해주시면 좋은데
저도 비슷 한 경험이.. 남편 이직한 직장에서 얼마 안되서..분위기가 이상했는지 이야기 하더라구요.. 상황이 안좋으면 걱정말고 그냥 나오라했더니 크리스마스이브날 복사용지박스에 물품들고 차에서 내리던 기억이.. 가슴이 덜컥 했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걱정말라고 내가 먹여살린다고~ 다음해 3윌에 여러군데서 콜이 오더군요.. 전직장에서도 뒤통수친 사람나기고 다시 오라고.. 그때의 위기를 같이 잘 넘기니 남편과의 신뢰가 더 굳어졌어요.. 같이 심각하게가 아니구요..아무렇지도 않게.. 회사에서 고생한거 알고 좀 쉬는시간 갖고 와이프한테 잘 하라고 배려한거라고.. 편하게 가볍게 해주심이 어떨까요? 술한잔 같이하면서 같이 욕도하고.. 회사에 목메지 말라고도 하시구요.. 이런 힘든 경험들이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필요한인재라면 언젠가는 다시 부르더라구요.. 저도 직장생활 오래해본 경험으로요~ 힘내세요~
내 맘만 바꾸면 행복해집니다 222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2488 | 문재인대통령 무조건 지지합시다 49 | . . . | 2017/06/27 | 2,163 |
| 702487 | 국민의당 너무 혐오스러워요.. 48 | 국물 | 2017/06/27 | 1,171 |
| 702486 | 인천공항 4 | . . | 2017/06/27 | 1,009 |
| 702485 | 손사장 뭐라는지 봅시다 10 | 음 | 2017/06/27 | 2,657 |
| 702484 | 이율 차 0.5% 2 | 은행이율 | 2017/06/27 | 618 |
| 702483 | 자동차 사고 4 | ... | 2017/06/27 | 540 |
| 702482 | 간단헤어커트배울만할까요? 1 | 헤어커트 | 2017/06/27 | 854 |
| 702481 | 식비 300만원 집 반찬 배달후기입니다. 23 | ㅜㅜ | 2017/06/27 | 27,981 |
| 702480 | 시판 김 맛있는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5 | ... | 2017/06/27 | 2,223 |
| 702479 | 안철수 대통령됐음 정치보복할 인간이네요 5 | 은퇴해라 | 2017/06/27 | 2,195 |
| 702478 | 수학과생의 복수전공요 7 | 수학 | 2017/06/27 | 1,475 |
| 702477 | *라운 땅콩샌드 8 | ,,, | 2017/06/27 | 2,021 |
| 702476 | 남편이 제게 무심한게 우울해요 49 | 오늘 | 2017/06/27 | 6,234 |
| 702475 | 안철수는 양의탈을 쓴 늑대 7 | 찰스 | 2017/06/27 | 1,035 |
| 702474 | 안철수는 정치 은퇴하긴 아까워요. 14 | 어용시민 | 2017/06/27 | 2,028 |
| 702473 | 여름에 머리 안묶으면 너무 덥네요. 18 | .. | 2017/06/27 | 4,265 |
| 702472 | 사과를 하지 않는 중1 아이 13 | 놀자 | 2017/06/27 | 1,967 |
| 702471 | 발목을 제대로 접질렀어요 ㅠㅠ 15 | 아이쿠 | 2017/06/27 | 2,915 |
| 702470 | 나쁜것을 배울시간이 없었습니다 15 | 안철수 | 2017/06/27 | 2,258 |
| 702469 | .배달되는 도시락없을까요? 6 | ........ | 2017/06/27 | 1,633 |
| 702468 | 엄마 보고 싶어요... 11 | 6월 | 2017/06/27 | 2,861 |
| 702467 | 뇌경색 뇌출혈은 고혈압 없으면 걱정없는건가요? 14 | 사랑 | 2017/06/27 | 4,602 |
| 702466 | 안철수 한국에 있담서요. 왜 아직 조용한거죠? 5 | ㅋㅋ | 2017/06/27 | 1,140 |
| 702465 | 자사 특목고 없애는 간단한 방법 4 | 라라엄마 | 2017/06/27 | 1,613 |
| 702464 | 제습기 요긴하게 쓰시나요 8 | ㅇㅇ | 2017/06/27 | 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