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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환경영향평가는 상식. 친일청산과 평화통일을 위한 상식외교의 서막

작성일 : 2017-06-30 12:13:34

[ 트럼프가 '사드' 꺼낸다면…靑 "구체적 대화는 안할 것" ]

청와대가 밝힌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주된 의제는 '한미동맹 발전방안'과 '북핵문제 해결방안'입니다.

다만 청와대는 당면과제들 중 '사드'는 공식의제는 아니지만 정상 간 논의가 될 가능성이 있는 주제라고 보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정상회담에서 너무 구체적인 대화까지는 이뤄지지 않을 걸로 보고 있다"며 "가급적 꺼내지 않는 게 또 우리의 전략일 수 있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사드 배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강경화/외교부 장관 : 환경영향평가 실시는 국내적 적법 절차의 문제로서 사드 배치 결정의 취소나 철회를 의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 중 트럼프 대통령이 사드 문제를 먼저 꺼내면 준비한대로 대응하겠지만 문 대통령이 먼저 사드 문제를 언급하진 않을 걸로 보입니다.

출처: 2017. 6. 26. 'JTBC 뉴스' 부분발췌
https://goo.gl/8ZYMmU


그러나 미국의 반응은 다릅니다.


[ 미 상원, 트럼프에 '사드 배치' 서한…한국 우회 압박 ]

"사드의 완전한 배치를 가로막고 있는 절차 검토를 서두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반도 사드 배치를 앞당길 방식을 찾으라며, 미국 상원의원 18명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최근 환경영향평가로 사드 배치가 지연되는 한국 상황을 겨냥한 것입니다.

의원들은 사드 배치가 한미 동맹의 결정이라며, 한국민까지 보호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를 미국이 규탄한다는 점을 한국에 전하라고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 형식이지만, 실제로는 한국 정부에 미국 의회의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힌 측면이 강합니다.

출처: 2017. 6. 26. 'JTBC 뉴스'
https://goo.gl/bxVcWU


실제 미국의 기득권들은 사드 배치를 앞당기려 하고 있으며, 사드가 한반도 방어가 목적이 아닌, X밴드 레이다를 이용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동북아 군사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음과 전자파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사드배치의 환경영향평가의 적법한 절차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불통과 왕따외교의 박근혜 정부와는 달리, 문재인 정부는 소통과 당당외교를 펼칠 것이기에 환경영향평가의 진행은 당연한 것 입니다.

지난 일요일은 6.25 사변일 이었습니다. 그 어느 나라도 전쟁이 발발한 시점을 기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가쓰라테프트 밀약부터 한국전까지 철저히 강대국들의 이해에 의하여 끌려다녀야 했고, 본의 아니게 식민지에서 해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단의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분단 되었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던 것이지, 우리가 하나였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입니다.


해방 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반공'을 핑계 삼아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친일 기득권 세력은 부와 명예를 세습하며 대한민국 적폐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 미국과 이승만 정권의 양민학살 전모 밝힌 AP ]

한국전쟁시기, 미국과 이승만 정권에 의해 저질러진 대학살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미국과 이승만 정권은 전체 국민의 0.5%에 달하는 수많은 무고한 국민들을 학살하였다. 10만 명이면 5·18 광주항쟁 유족규모의 50배에 달하는 규모로 천인공노할 만행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학살의 집약성으로 본다면 일본의 난징대학살을 능가하며 그 광기로 본다면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에 비할 수 있다.

출처 : 2008. 6. 10 '오마이뉴스'
https://goo.gl/WjAVkv


그리고 친일 기득권의 핏줄을 이어받은 구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대한민국의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했던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고 있습니다.


[ 국민의당 한상진 "이승만, 국부로 평가" ]
출처 : 2016. 1 14. 'YTN 뉴스' https://goo.gl/iMoFHM

[ 새누리 초재선, 한상진의 '이승만 국부' 적극 옹호 ]
출처 : 2016. 1. 18. '뷰스엔뉴스' https://goo.gl/cDVWkP


우리 땅에서 전쟁의 씨앗을 없애버리기 위해 우리가 얻어야 할 가장 핵심적인 역사적 교훈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야 타의로 분단된 조국을 다시 하나로 통일하여, 하나된 힘으로 온전하고 강력한 국가로서의 파워를 행사할 수 있을까요.


[ 文대통령, 태권도대회서 北장웅 IOC위원 찾아가 웃으며 '악수' ]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F) 주최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찾아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영훈 대통령경호실장 등과 함께 개막식 내빈석에 도착해 자신의 좌석을 지나쳐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쪽으로 향했다.

장 위원과 눈을 마주치고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악수를 청한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도 북한 측에게 각별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제일 가까이 있지만 가장 먼 길을 오셨을 것 같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민족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장웅 위원과 리용선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 북한 ITF 시범단에게도 진심어린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챙겼다.

장 위원은 문 대통령의 축사에 박수로 화답했다.

출처 : 2017. 06. 24 뉴스원 기사'
https://goo.gl/cunXMN


남한과 북한은 같은 한민족 입니다. 타의로 인해 그어진 38선을 마주보며 잠시 떨어져 있을 뿐, 피를 나눈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형, 누나, 동생들 입니다. 그리고 내가 어려움에 닥쳤을 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옆집 칼잡이도 아니고, 앞집 왕서방도 아니고, 건너집 코쟁이도 아닌, 가깝지만 멀게 보이는 내 가족입니다.

우리는 나라를 팔아먹고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던 친일을 제대로 청산하고,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를 상세히 배우며, 언젠가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여야 할 것 입니다. 다가올 세계경제위기의 파고 또한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평화적 시너지를 발휘하며 넘어야할 것 입니다. 평화가 위협받는 나라에 어느 나라가 투자하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님의 국익을 위한 외교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사드 환경영향평가를 지지합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1040838641
IP : 175.223.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30 12:18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이번 방미 다리 놓은 게 친일파 자손 홍석현 아닌가요?

    불가능하죠 적폐청산

  • 2. 결국
    '17.6.30 1:07 PM (175.223.xxx.189)

    우리가 원하는 것은 평화와 영원한 번영일 것입니다.
    즉, 잘먹고 잘사는게 목적입니다. 그 과정에서 목적을 같이할수는 있으나 적폐는 청산의 최종 대상이 맞습니다.
    한번 지켜보시죠.

  • 3. 친일부역자
    '17.6.30 8:55 PM (211.43.xxx.75)

    반공은 친일부역자들이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이용한 프레임이었죠. 물론 지금도 종북이라는 케케묵은 프레임으로 친일부역자의 후손들은 잘먹고 살고있는듯 합니다. 곧 그 대가를 치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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