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린넨이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거 같아요

시원함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17-06-30 11:00:59

저번주에 린넨으로 된 옷을 한벌 샀는데

블라우스랑 바지가 다 린넨인데 색상도 이쁜데(다운된 살구베이지 블라우스에 연한갈색 바지)

제가 43인데 입으니 고운 50대 어주머니 같이 보여요 ㅎㅎ

옷은 참 이쁘고 시원한데

나이가 들어보이는거 혼자 생각인 걸까요?

디자인을 잘못 고른건지 우리 딸애가 이쁘다해서 산건데 ㅠㅠ


IP : 59.23.xxx.2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6.30 11:02 AM (211.36.xxx.116)

    톤이 네추럴해서 그런가봐요.
    하의를 화이트진이나 블루진으로 입어보세요.

  • 2. ...
    '17.6.30 11:03 AM (223.38.xxx.37)

    그래서 청반바지 입어요~

  • 3. ........
    '17.6.30 11:04 AM (175.192.xxx.37)

    린넨 상하 같이 입으면 너무 루즈 해 보여요. 나이들어 보이겠죠.

    젊은 사람은 윗도리도 셔츠식이어야지 브라우스로 입으면
    생활한복, 스님 옷 되더라구요.

    벙벙하고 주글주글 주름 잡힌 것이 상하로 있으면 진짜 별루네요

  • 4. ....
    '17.6.30 11:05 AM (14.39.xxx.18)

    칼라가 설명만 들어도 어머님~~ 색상인데요

  • 5. 진짜
    '17.6.30 11:06 AM (59.23.xxx.243)

    그런가봐요
    주름 잡히니까 더하더라구요
    따로 매치를 해서 입어야겠어요 ㅎㅎ
    그래도 옷은 이뻐요~

  • 6. ---
    '17.6.30 11:06 AM (121.160.xxx.103)

    한국 린넨 평상복으로 입으시는 여스님들 스타일로 입으신건 아니시지요? ㅎㅎ
    아님 개량 한복 스타일....

    위아래 린넨 맞춤 마시고 하나를 린넨 입으셨으면 다른 하나는 다른 소재로 입으세요.
    데님이나 면이나...
    색상도 하나는 비비드 하게... 여름엔 스프라이트랑의 조합도 좋구요.

  • 7. ..
    '17.6.30 11:07 AM (223.33.xxx.52)

    저도 밑에 청바지 입을때가 가장 조합이 맞다군요

  • 8. 우유
    '17.6.30 11:12 AM (220.118.xxx.190)

    나이드신 분들 그렇게 흐린 색 안입는데...
    나이 들어 선이 무너져서 흐린 색 입으면 더 늙어 보여서 진한 색 입는다는
    예전 우리 엄마 나이 드신면서 자꾸 진한 색을 입어서 뭐라 했는데
    내가 늙어지니 이해가 가더라는...
    미장원가면 자꾸 살구색 같은 루즈를 권하더라구요
    발라 보면 영 아닌데...얼굴이 더 흐릿하고 꼭 아프다 나온 사람 같고
    젊은 애들 유행하는것 자꾸 나이 든 사람한테 권하는것 아니더라는...

  • 9. ........
    '17.6.30 11:12 AM (175.192.xxx.37)

    연한 갈색 바지 윗도리로 쨍한 코발트 색 티셔츠 코디 해 보세요

  • 10. 딸 눈엔
    '17.6.30 11:12 AM (124.49.xxx.151)

    40대나 50대나 아줌마옷 입긴 마찬가지일테니까요.
    젊어보이고 싶은 옷은 또래에게 상의하세요.

  • 11. ....
    '17.6.30 11:27 AM (112.149.xxx.183)

    전 죄다 린넨인데 그런 생각 안드는데;; 전 주로 화이트 아님 블랙이예요. 린넨 보다 칼라가 더 문제로 보여요. 아 글고 아래 위 다라니 그래서네요; 댓글들 말대로 면, 폴리, 청 등과 매치해야죠.

  • 12. ...
    '17.6.30 11:30 AM (112.220.xxx.102)

    여름에 입어볼까하고
    린넨셔츠고르다 포기했어요
    모델이 입고 있는건 이뻐보이는데
    그냥 걸어놓은거 보니
    아버지 삼베옷같더라구요 -_-

  • 13. ....
    '17.6.30 11:36 AM (203.255.xxx.49)

    린넨이 남자들이 볼 때에는 매력없어 보이는 옷이랍니다.

  • 14. 남자들 눈요?
    '17.6.30 1:20 PM (1.241.xxx.222)

    그래서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743 홈트 추천해주세요. 1 수엄마 2017/07/01 890
703742 정말 멋진 여자분을 4 멋져 2017/07/01 3,242
703741 창문닫으니 공기청정기가 파란색 1 ㅇㅇ 2017/07/01 1,243
703740 아이가 수영을 너무 못해요 10 수영강습 2017/07/01 2,146
703739 안철수, '제보조작' 입장 밝히고 최종 책임 지라 1 샬랄라 2017/07/01 814
703738 여성적인 남편 5 2017/07/01 2,224
703737 동네 엄마들과 어울리지 말아야지 결심하게된 8 계기 2017/07/01 7,111
703736 강아지 배변 질문요~~!!!! 4 로얄캐닌 2017/07/01 778
703735 남편은 화나있고 저는 영문모르고 눈치보고.. 17 갑자기 2017/07/01 5,208
703734 진공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1 청소기 2017/07/01 1,209
703733 [펌]이유미씨가 평당원이냐 안철수 최측근이냐에 인생이 걸린 사람.. 4 어용시민 2017/07/01 1,579
703732 좀전에.회식왕 지난번하고똑같은글써놓고 지웠잖아요. ..... 2017/07/01 471
703731 MBC '노동탄압' 철저히 조사해 법대로 처벌해야 5 샬랄라 2017/07/01 684
703730 아까 이혼했는데 5살 아이가 힘들어 한다는 분께 ( 비난글 아닙.. 7 이혼중입니다.. 2017/07/01 6,580
703729 자유한국당 친박 핵심 의원 아들, 호텔서 ‘쌍방폭행’ 연루 14 ".. 2017/07/01 2,896
703728 동네 엄마들하고 어울리면 얼마나 써요? 18 2017/07/01 7,268
703727 양모이불에 피가 묻었을 때는 4 에궁 2017/07/01 1,587
703726 길쭉한 떡볶이 떡 7 구하는 방법.. 2017/07/01 2,451
703725 망가진 뉴스 온종일 보는 게 제일 심한 징벌이더라 4 샬랄라 2017/07/01 730
703724 길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오는데 어떻게 내보내나요? 6 2017/07/01 1,782
703723 110.14 6 ㅇㅇ 2017/07/01 594
703722 무역적자라며 투덜대는 트럼프에게 문대통령의 답변 1 우문현답 2017/07/01 2,409
703721 흰자충혈은 정녕 고칠 방법 없나요.. 4 밥상 2017/07/01 1,749
703720 가족 땜에 힘든 분들 보니요 4 가장 2017/07/01 1,878
703719 품위있는 그녀 성형외과의사 부인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4 인조 2017/07/01 5,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