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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원과 도시락싸와서 다른공간에서 먹는데요ᆢ

멜라니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17-06-30 08:32:08
이상하게 요즘 그 동료와 미묘하게 감정이 상하는데ᆢ
사소하게 오해였나보다가도 ᆢ이젠 그냥 서로 무시하고 안부딧치는게 좋은거 같아서 될 수 있으면 업무상 필요한 말만 합니다ㆍ요즘 날이 더워서 어제부터 그냥 휴게실에서 도시락먹는데요ᆢ내가 있는 공간에 그 직원은 나타나질 않더군요
흔히 도시락 먹거나 쉬는공간이라서 사무실동료들이 혼자 도시락 먹고 있으니 이상했는지 알면서도 물어보는 눈치~~
이 사람과 담주까지 쉬는시간이 같은 시간대이고 점심시간도 같아요ᆢ아무렇지도 않게 다른직원들과는 농담도 잘하는데ᆢ 저랑은 싸~~합니다ㆍ
도시락도 다른공간에서 서로 먹는데ᆢ(2인1조) 내년까지 계약이라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제가 힘드네요ᆢ
같이 창구에 시간 겹칠때도 업무상 필요한 말만 진짜 어쩔수 없이 하네요ᆢ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기는지 콧노래까지 부르고 다닙니다
나이는 제가 4살 많은데 ᆢ이 직원은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 잘 견디는데ᆢ 오늘도 저는 힘드네요

IP : 116.122.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6.30 8:36 AM (117.111.xxx.61)

    원글님을 의식하니까 원글님이 신경쓰는거 아니까
    앞에서 콧노래부르는거예요
    가구라고 생각하세요
    흔들리는 탁자 삐걱거리는 의자
    소리내면 처다볼 뿐 누가 가구랑 감정을 나누고 신경쓰나요
    지금부터 그 직원은 가구입니다 레드썬

  • 2. 신경쓰이시겠지만
    '17.6.30 8:40 AM (223.38.xxx.214)

    신경안쓰는게 답인건 아시죠? 그냥 지나가는 말로 도시락 싸왔어? 같이 먹자~ 이정도 멘트 날려주세요 그런 말도ㅠ안나올정도로 기가 막히시겠지만 그말을 아무렇지않게 할 수 있어야 득도하시는 겁니다

  • 3. ...
    '17.6.30 8:40 AM (220.85.xxx.236)

    별로 안좋아하는듯
    서로 주파수가 안맞는거죠
    그냥 님도 밥먹는거에 집중하시고 일할땐 일에집중하세요

  • 4. 어렵겠지만
    '17.6.30 8:53 AM (175.196.xxx.79)

    정말로 의식을 안하도록 많이 생각해 보고
    진심으로 가구로 생각해야 무덤덤함이 전달될거예요

    원글님을 의식하니까 원글님이 신경쓰는거 아니까
    앞에서 콧노래부르는거예요
    가구라고 생각하세요
    흔들리는 탁자 삐걱거리는 의자
    소리내면 처다볼 뿐 누가 가구랑 감정을 나누고 신경쓰나요
    지금부터 그 직원은 가구입니다 22

  • 5. ...
    '17.6.30 9:26 AM (112.216.xxx.43)

    부질없는 못난이의 기싸움에 말려들지 마시고요. 너같은 거 100 트럭은 갖다줘도 나 또한 신경 안 쓴다는 맘으로 철저하게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 6. happy
    '17.6.30 11:26 AM (122.45.xxx.129)

    내삶에 큰 비중 두고 신경 써서 전전긍긍할 필요 없잖아요.
    대놓고 콧노래 부르는데 님도 신경 끊어요.
    신경 쓰고 있는 자체가 이미 그 사람 페이스에 말리는 거...

  • 7.
    '17.6.30 1:41 PM (118.131.xxx.61)

    가구래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ㄹㅋㅋ
    레드썬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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