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일반인 여자들 오는거 같던데
경상돈가요 억양을 들으니
그냥 제가 나영석표 예능에 길들여 졌는지 조용조용 한게 좋아요 ㅋㅋㅋ
잠깐 잠깐 일반인 나오는 부분은 시끄러워서 ㅎㅎ
이효리도 목소리가 저음이고 이상순도 조용조용 하고 하니 그 둘만의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차라리 일반인 부르지 말고
이효리나 이상순의 지인들 ..연예인이나 아님 친한 친구를 게스트로 부르는건 어땟을지
그래도 효리네 민박 되잖아요 ㅎㅎ 아님 효리네 게스트 하우스라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