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젊은 여성들은 왜 40대 남자와 술자리를 하는 것을 싫어할까요?
같은 또래 남자들 보다는 분명 더 값진 자리일텐데 왜 기피할까요?
1. ...
'17.6.29 7:23 PM (119.71.xxx.61)어그로시죠
왜 인생을 술자리에서 배우나요2. 왜이래 회식왕?
'17.6.29 7:24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그 이유도 모르면서 무슨 조언을 해주겠다는거지?
똥내나서 싫어, 징그러, 고루해.
무엇보다 당신은 멍청해. 시간 낭비야.3. ...
'17.6.29 7:25 PM (220.117.xxx.170)존경심이 들고 정말 배울 것이 많으며 20대 여성에게 추군거리지 않는
담백한 40대 남자라면 굳이 기피할까요? 안 그러니 기피하겠죠.4. .....
'17.6.29 7:25 PM (118.219.xxx.150)또왔네 또왔어
--------------------------------------------------------------------------5. 버러지
'17.6.29 7:26 PM (223.62.xxx.205)어머 이상하네요. 잘생기거나 돈 많으면 알아서 따르던데. :)
6. 한심..
'17.6.29 7:30 PM (211.246.xxx.11)어제 글 삭제하고 튀어서 오늘은 안올줄 알았는데..
강박증인가. 매일 뻘글 하나씩 써야하는..7. ...
'17.6.29 7:33 PM (211.210.xxx.20)글에서 냄새나요 우웩
8. ...
'17.6.29 7:36 PM (175.223.xxx.237)왜 같은 글을 반복해서 올려요? 그럼 60대 여자분들하고 먼저 드세요 또래 여자들보다 분명 더 값진 자리일거예요 그리고나서 왜 20대여자들이 기피하는지 생각해보시구요
9. zzzz
'17.6.29 7:43 PM (112.214.xxx.169)회식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ㅇㅇ
'17.6.29 7:44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회식왕 좀 꺼지라고
11. zz
'17.6.29 7:49 PM (103.10.xxx.157) - 삭제된댓글원글님같은 40대 남자한테 배울 인생 없거든요. 원글님같은 관종 인생 배워 뭐하게요.
12. ....
'17.6.29 7:50 PM (221.157.xxx.127)친구랑 친구남편 40대중반 동갑인데 그딸이 20대에요 40대조언은 엄빠한테 듣는것만으로도 이미 지겨울듯 ㅎ
13. 노란야옹이
'17.6.29 7:53 PM (175.223.xxx.156)그냥 꼰대인줄 알았는데 알바인듯
몇글자는 좀 고치지 그대로 복붙하고 ㅈㄹ.. ㅉㅉㅉ14. 별거지같은
'17.6.29 8:10 PM (98.163.xxx.106)왜 자꾸 올려요? 아저씨.
술은 또래 친구앙 마시세요.
친구없어요?
지난번엔 왜 20대 여자들이 40대렁 술마시는거 싱ㅎ어하냐고 똑같은 글 올리더니
이번엔 같은냐용에 40대 60대로 바꿨네요.
친구 없어요?
와이프도 싫어해요?
왜 여기서...
그만해요!!!!!!!!!!!!!!!!!!!15. @@
'17.6.29 8:11 PM (223.62.xxx.190)또 왔네...
제목이 넘 눈에 익어 뭐지 하며 클릭. ㅜㅡ
내 눈. ㅠㅠ16. ㅌㅌ
'17.6.29 8:15 PM (42.82.xxx.198) - 삭제된댓글몰라서 물어요?
여자애게 조언한답시고 꼬셔서
점자리나 공짜로 할 속셈이 뻔하 보이네요17. ㅌㅌ
'17.6.29 8:20 PM (42.82.xxx.198)몰라서 물어요?
어린 여자 조언한답시고 꼬셔서
공짜로 섹스하고픈 변태남인거 뻔히 보입니다18. Gㅅ급ㄷㅅ
'17.6.29 8:27 PM (49.171.xxx.186)40대 남자들은 60대 여자랑 좋아라 술자리 가져요?
미ㅊㄴ이신가봐19. ㅋㅋㅋ
'17.6.29 8:40 PM (68.172.xxx.216)우리네
전문직녀에 이은~
회식왕~~~~~~ㅋㅋㅋㅋㅋㅋ
회식왕이랑은 그 누구도 같이 하고 싶지 않아해요.20. 나이어린 젊은 남자도 많은데
'17.6.29 9:27 PM (124.49.xxx.151)굳이 나이어린 젊은여자들만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뭐니 이 꼰대야
그 값진 충고 니자식한테나 해21. ...
'17.6.29 11:19 PM (114.204.xxx.212)값지면 댁이나 나이든 사람들이랑 드슈
22. 재수없죠
'17.6.29 11:45 PM (118.176.xxx.191)원래 타인한테 하는 조언이란 게 쓰잘데기 하나 없는 주제넘은 짓입니다. 그 타인이 진심으로 원해서 간청해도 그다지 도움안돼요. 인생 결국 독고다이로 스스로 부딪치며 넘어지고 깨지고 일어서고 하는 거라구요. 하물며 자청해서 한다구요? 것두 술자리에서 사십대 아저씨가 새파란 20대 아가씨한테요? 꼰대 넘어서 변태되기 딱 십상이네요. 이런 걸 몰라서 물으신다면 그리고 원글님이 40대 아저씨라면 꼰대유전자 이미 장착돼있으신 분.
23. 어이
'17.6.29 11:52 PM (121.162.xxx.66)아저씨! 60대 여성이랑 술 많이 드세요
24. 음
'17.6.30 12:23 AM (124.56.xxx.35)원글님이 유시민 손석희씨 김영하씨 같이 엄청 지적이고 똑똑해서 대화가 재미있거나~
아님 정우성 이정재 같이 젊은 남자와 견주해도 외모 스타일 딸리지 않거나~
아님 직업이 전문직이거나 (의사 변호사 한의사 등등)
아님 돈이 50억 이상 있다거나
하면 20대 여성과 만나서 술자리 하시기 쉬우실 거예요
저 위에 해당사항 없으면
그냥 60대 여자가 자꾸 40대 남자 만나자고 하는 것과 똑같이 싫겠죠25. ...
'17.6.30 12:44 AM (211.208.xxx.26)60대 여자와 술마시며 인생을 배우세요.
26. ㅡㅡ
'17.6.30 1:02 AM (180.66.xxx.83)글에서 소주랑 삽겹살에 담배 쩔은 냄새나요
27. 개 짲응
'17.6.30 1:51 AM (122.36.xxx.122)^^ㅣ bal
28. ..........
'17.6.30 11:33 A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이 시키는 왜 다른 사람들이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왜 여기 자꾸 와서 글 올리는지 정말 짜증나는 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