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에서 오는 외로움 극복하고 싶은데

ad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17-06-29 18:25:16
사람 사이의 관계가 복잡 미묘해서
내 마음과 다른게 흘러가는 게 눈에 보여도
애써서 바꾸고 싶지 않네요
그만큼 지쳐서인지.
외롭고 힘들 때 어떤 말이 스스로에게 위로가 될까요?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IP : 223.62.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
    '17.6.29 7:05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네요..
    일부러 바꾸려들지 않는 관계내지,,,어떤 분위기..?
    음..
    그냥 다~귀챦고..
    아님 말고...이렇게 됐어요..
    그냘 편안히 있는 혼자가 좋아요.
    남편있고..애들있음 됐지....
    남은 남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677 방금 지워진 이혼 후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글 24 아까 2017/07/01 6,645
704676 왜 본인 의견과 다르면 공격적 2 일까요? 2017/07/01 597
704675 수신 안철수, 발신 이유미 "두렵다. 죽고 싶은 심정&.. 13 간재비 2017/07/01 4,798
704674 열쌍중 몇쌍의 부부가 사이가 안좋을까요. 13 슬프다 2017/07/01 3,935
704673 아따~오늘 우라지게 후텁지근 하네요~ 5 찜통이다 2017/07/01 1,360
704672 올해 대딩1된 아이때문에 속이 상합니다. 14 ㄴ ㅃ 2017/07/01 6,715
704671 파리바게트 하드 넘 다네요 ㅠ .. 2017/07/01 540
704670 택배기사가 기분나쁘고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 어찌해야해요 17 택배기사 2017/07/01 4,743
704669 삼철이처럼 아닌사람은 스스로 좀 물러납시다!!! 8 ^^ 2017/07/01 960
704668 나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뿐이니 최선을 다해보는 거다 고딩맘 2017/07/01 393
704667 모든사람과 잘 지내야한다는 강박관념.. 2 냉커피 2017/07/01 1,660
704666 혹시 명품 중고거래 가능한 까페 아실까요? 4 문의 2017/07/01 1,011
704665 카톡 이름에 색깔하트? 이모티콘 어떻게 넣어요 5 ㅁ ㅇ 2017/07/01 6,311
704664 참전용사 추모로 칭찬받는 문재인 대통령이 보기 싫었던 오마이뉴스.. 28 ㅇㅇ 2017/07/01 2,804
704663 美서 전통 누빔옷 칭찬받은 김정숙 여사, 선뜻 벗어 선물 11 ㅇㅇㅇ 2017/07/01 4,737
704662 김정숙여사와 503 한복샷 10 . . . 2017/07/01 6,947
704661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이건 어때요? 5 와우 2017/07/01 2,145
704660 펌)펜스 부통령 부인과 오찬 회동 김정숙 여사 메이컵 관련 소식.. 9 이게 외교지.. 2017/07/01 3,356
704659 액취증 수술병원 정보부탁드려요 5 고민맘 2017/07/01 1,641
704658 올리브오일 추천이요 15 dhfflq.. 2017/07/01 6,839
704657 여사님 옷이 궁금합니다. ... 2017/07/01 620
704656 샌들 브랜드 좀 찾아주세요~ legost.. 2017/07/01 402
704655 자녀들 시험기간에는 아침밥 좀 더 신경써서 차려주시나요? 11 질문 2017/07/01 2,923
704654 어보 환수 성공! 67년 만에 조국의 품으로! 8 고딩맘 2017/07/01 915
704653 트럼프, 한국산 기레기들에게 격노 5 ㅇㅇ 2017/07/01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