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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도 여행가보고 싶네요. 동영상보니 좋네용

죽도 더덕 조회수 : 858
작성일 : 2017-06-29 17:05:25

http://airbag1.blog.me/221029489117


국내여행은 좀 그런데

죽도는 한번쯤 가볼만한 곳일듯

윤정씨 아직도 더덕쥬스 팔고있나요?



IP : 122.36.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9 5:08 PM (211.36.xxx.171)

    엄마 보고싶다고 울던데요
    손도 다 부르트고

  • 2. ㅇㅇ
    '17.6.29 5:09 PM (122.36.xxx.122)

    관광객이나 좋지. 거기 사는 사람은 죽을맛인듯.

  • 3. ..
    '17.6.29 5:16 PM (122.35.xxx.138)

    작년에 갔다 왔는데 글쎄 저라면 힘들지 싶네요.
    더덕주스는 마실만 했고 섬은 아름답더군요.

  • 4. ㅇㅇ
    '17.6.29 5:17 PM (122.36.xxx.122)

    동영상으론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윤정씨는 잘 살고 있는거죠?

    아직 임신 안했나보네.

  • 5. ㅎㅎ
    '17.6.29 5:18 PM (220.78.xxx.36)

    그 두분 결혼한지 한 5년 되지 않았나요?
    인간극장 나올때 여자분이 너무 힘들어 보였어요
    지짜 손도 다 부르트고
    아내분이 더덕씻는 기계? 그런거 사달라고 남편한테 그리 말하던데
    손도 퉁퉁 붓고 습진 걸렸던데 남편이 안사주는거 보고
    남자 인성 거지같다 느껴졌네요
    여자가 자기 하나 보고 그 섬까지 와서 개고생 하는데 저리 대접하나 싶고
    애기라도 하나 생기면 여자가 헬이겠다 싶고
    애는 있죠? 그때 애기 가질려고 하는거 같았는데
    전 그 죽도 거기 올라가는 몇백개의 계단 보고 관절염 따논 당상이겠다 싶던데

  • 6. ..
    '17.6.29 5:23 PM (122.35.xxx.138)

    그 섬 안주인이 잘 사시는지는 모르겠고 (막 물어보면 부끄러워할 것 같아서) 한여름에 가서 섬은 덥고 습도는 만땅이구 ..
    행복을 빌어드리고는 왔네요.

  • 7. 울릉도 1박2일이좋아
    '17.6.29 8:38 PM (119.196.xxx.41)

    우리도 거기서사온 더덕주 만들어서 지금도 잇어요 우리남편이 더덕주 딸아서 친구모임에 가지고가서
    한잔씩 맛보이니까 남편친구들이 환호를 지르더래요 울릉도 더덕이라고하니 그러냐구 향이 너무좋다고
    울릉도는 5월에 가는곳이예요 우리도 5월에갓어요 벌써3년 되엇네요

  • 8. ..
    '17.6.29 9:32 PM (180.230.xxx.145)

    살림을 정말 잘하던데
    지금쯤 식구가 늘었겠다 했는데
    아닌가봐요 ㅎ

  • 9. 그쵸
    '17.6.30 12:41 AM (220.80.xxx.72)

    착해보이고, 손부르트고 아무도 없이
    남편의지 하는데
    섬 낭만적 보이고 회도 엄청 좋아한다는데 그거 보고 턱한듯 결혼
    돈벌어 뭐할까 참 기계도ㅡ사주고
    생선도 좀 사주고, 뭐 그런 사람인지
    부인 우울증 안왛는지
    싶어요. 제가 그리 답답한 결혼생활해서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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