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애간장이 다 끓네요...
매회마다 다음회를 기다리게 만드네요,.
중간중간 OST도 적절하게 나오고요...
주인공들의 연기도 맘에 들어요.
연출도 맘에 들고요..
본방사수하는 드라마 없었는데요..
처음으로 본방사수해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정치에 희생된 두 남매를 보자니 너무 안쓰러워서 못보겠어요.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못봐요.
저요 저요~~~
바쁜 와중에 챙겨보고 있어요~~
이번 14화 정말 가슴아파요..ㅠ_ㅠ
몰입도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