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들이 제가 부담스럽데요

00wn 조회수 : 4,232
작성일 : 2017-06-29 16:31:20
학교 다녀오면 간식 챙겨주고 식탁에서 먹는거 보고 있거든요.
아들은 눈은 스맛폰에있고 손은 먹으면서...

제가 뭐라 안하는데도
부담스럽데요.ㅋㅋㅋ
IP : 124.49.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가 솔직하네요
    '17.6.29 4:32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

    하교후 학원, 과외 뺑뺑이 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죠.

  • 2. 싫어해요
    '17.6.29 4:34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중학생들 엄마가 집에있는거 싫어해요

  • 3.
    '17.6.29 4:35 PM (211.114.xxx.77)

    그냥 챙겨주시만 하시고. 먹는거 쳐다보지 마세요.

  • 4. ....
    '17.6.29 4:35 PM (112.220.xxx.102)

    사춘기왔나봐요ㅋㅋㅋㅋㅋㅋ
    난 왜 귀엽징 ㅋㅋㅋ
    울조카도 지금 초6인데
    좀있음 절 부담스러워 하겠죠 ㅋ
    만나면 막 껴안고 그러는뎅~

  • 5. ㅇㅇ
    '17.6.29 4:35 PM (49.142.xxx.181)

    저는 대학3학년 딸이 있는데 얘가 먹는게 너무너무 보기가 좋아요..
    뭐 먹을거 챙겨주면서 먹방 보는거 같다고 막 이거 먹어봐라 저거 먹어봐라 하면
    처음엔 부담스럽다고 그러더라고요.. 왜 먹는거 쳐다보냐고 소화 안된다고..
    그래도 요즘은 적응했는지 요즘은 시키는대로 잘 먹어요..유투브 먹방bj처럼 ㅋㅋ

  • 6. ..
    '17.6.29 4:37 PM (211.36.xxx.171)

    저도 아들 먹는거 앞에서 물끄러미 쳐다봐요
    아들이 엄마 눈에서 꿀떨어지겠대요 ㅋㅋ
    딸들은 다이어트 한다고 새모이처럼 콕콕 먹는데
    아들은 머슴처럼 먹어대니 너무 예뻐요

  • 7. ..
    '17.6.29 4:41 PM (124.51.xxx.87) - 삭제된댓글

    귀엽네요 ㅎㅎ
    이뻐서 먹는 걸 보고있는 엄마와 부담스럽다고 툴툴대는 중딩 아들~

    적당히 살짝 무심한 척 해주는 관계조절이 그 즈음 애들한테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먹는 건 잘 챙겨주고 엄마가 자기 할 일 하고 있으면
    애가 먼저 다가와서 말 걸고 하네요 ^^

  • 8. ..
    '17.6.29 4:42 PM (61.75.xxx.157)

    차려주고 못본척 시크하게 딴일하세요 ㅎ

  • 9. 아뇨
    '17.6.29 4:42 PM (124.49.xxx.61)

    싫어하진 않아요. 집에 왔을때 엄마 없는날 허전하데요.저희아들은...

    하지만 전 일합니다.오늘은 쉬는 날이고

  • 10. 남이 먹는 거
    '17.6.29 5:32 PM (125.184.xxx.67)

    쳐다보고 있으면 누구든 부담이쥬

  • 11.
    '17.6.29 5:34 PM (211.108.xxx.176)

    저도 고2 아들이 맨날 집에 오면 엄마가 간식챙겨주고
    집에 있는게 부담스럽다네요..
    저는 부담스러울까봐 챙겨만주고 방에서
    먹게 하는데도 그래요.
    친구들은 엄마들이 다 돈벌러 나가서 자기들이 챙겨먹고
    밥도 알아서 먹고 엄마처럼 신경안쓴다고
    엄마가 집에 있는거 자체가 부담스럽다고..
    힘들게 키워놨더니 이제 강제로 종일 일하러
    나가야 돼게 생겼어요
    대학들 들어가면 홀가분하게 일하러 나갈랬더니
    등떠밀려 나가야하는 기분..

  • 12. ㅇㅇ
    '17.6.29 6:11 PM (180.230.xxx.54)

    원글님은 뭐 안 먹고 아들만 뭔가 먹고 있는 상황이라서 부담스럽다고 한 거 아닌가요?
    상대방은 아무것도 안 먹고 있는데
    나만 먹고 있고
    상대가 나 처다보면 부담스런 상황이지요.
    엄마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요

  • 13. 오학년아들은
    '17.6.29 6:42 PM (223.62.xxx.196)

    팬티만입고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들고앉아있고
    제가 입에 떠 넣어줘요...
    안그러고 먹어라 하고 두면 한시간 먹거든요..
    그러고나면 졸아요..ㅜㅜ

  • 14. 에고
    '17.6.29 6:43 PM (59.8.xxx.46) - 삭제된댓글

    좋아서 하는 말입니다,
    혼자서 맛있는거 먹어서

  • 15. ..
    '17.6.29 8:10 PM (112.150.xxx.197)

    귀엽네요.^^
    쫌 더 부담스러우라고 하트 뿅뿅 날리는 눈빛으로
    너는 어쩜 먹는 것도 이렇게 이쁘니?
    여자애들이 너보구 막 사귀자고 안하니?
    그렇다고 다 사겨주면 안된다..막 이러면 아들녀석이
    뒤로 넘어갑니다.

    저는 그 재미로 아들 키웠고,
    지금도 귀여워 죽습니다.

    많이 이뻐해주세요~~~

  • 16. ..
    '17.6.29 8:12 PM (112.150.xxx.197)

    아들 중1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909 창문닫으니 공기청정기가 파란색 1 ㅇㅇ 2017/07/01 1,250
703908 아이가 수영을 너무 못해요 10 수영강습 2017/07/01 2,154
703907 안철수, '제보조작' 입장 밝히고 최종 책임 지라 1 샬랄라 2017/07/01 820
703906 여성적인 남편 5 2017/07/01 2,230
703905 동네 엄마들과 어울리지 말아야지 결심하게된 8 계기 2017/07/01 7,124
703904 강아지 배변 질문요~~!!!! 4 로얄캐닌 2017/07/01 785
703903 남편은 화나있고 저는 영문모르고 눈치보고.. 17 갑자기 2017/07/01 5,212
703902 진공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1 청소기 2017/07/01 1,212
703901 [펌]이유미씨가 평당원이냐 안철수 최측근이냐에 인생이 걸린 사람.. 4 어용시민 2017/07/01 1,587
703900 좀전에.회식왕 지난번하고똑같은글써놓고 지웠잖아요. ..... 2017/07/01 474
703899 MBC '노동탄압' 철저히 조사해 법대로 처벌해야 5 샬랄라 2017/07/01 693
703898 아까 이혼했는데 5살 아이가 힘들어 한다는 분께 ( 비난글 아닙.. 7 이혼중입니다.. 2017/07/01 6,606
703897 자유한국당 친박 핵심 의원 아들, 호텔서 ‘쌍방폭행’ 연루 14 ".. 2017/07/01 2,903
703896 동네 엄마들하고 어울리면 얼마나 써요? 18 2017/07/01 7,275
703895 양모이불에 피가 묻었을 때는 4 에궁 2017/07/01 1,591
703894 길쭉한 떡볶이 떡 7 구하는 방법.. 2017/07/01 2,458
703893 망가진 뉴스 온종일 보는 게 제일 심한 징벌이더라 4 샬랄라 2017/07/01 739
703892 길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오는데 어떻게 내보내나요? 6 2017/07/01 1,790
703891 110.14 6 ㅇㅇ 2017/07/01 603
703890 무역적자라며 투덜대는 트럼프에게 문대통령의 답변 1 우문현답 2017/07/01 2,415
703889 흰자충혈은 정녕 고칠 방법 없나요.. 4 밥상 2017/07/01 1,755
703888 가족 땜에 힘든 분들 보니요 4 가장 2017/07/01 1,881
703887 품위있는 그녀 성형외과의사 부인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4 인조 2017/07/01 5,943
703886 아기 맡기고 자유에요~ 영화나 프로그램 추천해주시와용~~~ 7 하하하 2017/07/01 1,109
703885 방금 지워진 이혼 후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글 24 아까 2017/07/01 6,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