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 알바하는데...
12시에 마트갔더니 매장에 상품이 15개도 안되더라구요
일단 시식하는데 행사가격으로 바뀌지않아 잘 안팔림
그러다 회사매니저와 마트 담당이 통화해서 오늘은 철수하라는군요
그때가 5시쯤..
며칠있다 그날건은 반페이 어떠냐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기분 나쁘네요
거기까지 가려면 왕복 2시간 넘는데 그렇게 준다면 애초에 안갔죠
이회사는 아웃소싱 안끼고 다이렉트로 하는데 ..일당은 다른데 보다 더 주긴해요-첨에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추운데서 하기때문에 몸이 안좋아요--허리가 작년에 안추운데서 할때와 확연히 다름
그리고 전 다른사람보다 열심히 하거든요
회사는 많이 준다할지 모르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주위사람들이 열심히 할 필요없다고 회사가 알아주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