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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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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보면 성에 굉장히 개방적인데..

...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17-06-29 11:31:53
82게시판 보면..
혼전 성관계에 상당히 개방적이네어
아래글도 보니..
피임만 잘하면되다..연애의 한종류 뿐이다..요즘은 한달만에 다 잠자리까지 간다 등등.. .
그런게 너무나 당연시 하는 분위기네요..
저 40초반인데..
전 아직도 꽉막힌 사고를 하고 있는건지..
딸들만 키우고 있는데 ...
우리딸들이 조신(?)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잠자리 하고 그러는거 좋은것만은 아니잖아요..ㅡ.ㅡ;;
상처도 많이받고..혹시 피임이리도 못할 경우는....
이런말 하면 또 조선시대에서 왔냐는 소리 하겠죠..
IP : 110.70.xxx.4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가
    '17.6.29 11:34 AM (222.239.xxx.38)

    무슨 개방적?성문제만큼은 상당히 보수적인 곳인데..

  • 2. 동감
    '17.6.29 11:35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딸 가진 엄마라 비슷한 맘이긴 한데 시대가 다르니 우리때 같은 성관념을 요구할수는 없겠죠.
    딴에는 엄마랍시고 딸한테 원나잇은 절대 안된다고 세뇌시키고 있어요. 미친놈들 많다구. 절대 그날 만나서 그날 자는건 안된다고.
    한달이든 두달이든 만나보고 사람이 괜찮으면 자라고.
    정말이지 사귀다 맘이 맞고 사랑한다 느낄때 잠자리 했음 좋겠어요.

  • 3. 333
    '17.6.29 11:36 AM (114.204.xxx.21)

    네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봐요?
    잘 아시네요
    무슨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니 뭐니..참나..서로 사랑해서 자는 것도 죄가 되나?
    원 나잇 까진 찬성하지 않으나...연인들끼리 자는게 뭐 어떤데요??

  • 4. /////////
    '17.6.29 11:37 AM (1.224.xxx.99)

    원글님............팔랑귀 펄럭이지 마시고요.
    미국의 중류층들 이상은 이혼도 안해요.....애들도 얼마나 공부에만 매진하고 남친도 안사귑니다. 바로 얘네들이 미국을 이끌고 나가는 노른자 에요.
    정말 정말 놀랐어요. 딱 나 같아서요. 우리집이 왜 미국판으로 있나? 싶었지요.

    물론 대다수 가정은 이미 개판 입니다만....

  • 5. ...
    '17.6.29 11:38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요새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옛날 생각하시면 안돼요.
    여기가 익명게시판이라 지인들에겐 털어놓지 못하는 얘기들을 솔직히 털어놓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구요.

  • 6. /////////
    '17.6.29 11:39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약은 여자애들은요...안해요. 오로지 입으로만 연애하지.
    몸을 왜 굴려요 굴리긴 약지 못하게. 몸밖에 없는것들이 몸으로 꼬시죠.

  • 7.
    '17.6.29 11:41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여기 굉장히 보수적이지 않아요?

    불펜만 가도 혼전순결 타령하는 글에 남자들이 엄청나게 티빅받던데요

  • 8. ///////
    '17.6.29 11:41 AM (1.224.xxx.99)

    정말 괜찮은 약은 여자애들은요...........연애 함부로 안해요.
    해도...입으로만 꼬십니다. 말로만. ...으로도 남자 휘까닥 꼬시지요.
    하수들은 몸으로....굴리죠. 남자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괜찮은여자 모를까요.

  • 9. 그리고
    '17.6.29 11:42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미국 중류층 이상 이혼 안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 10. ..
    '17.6.29 11:43 AM (211.176.xxx.46)

    성에 대해 개방이니 폐쇄니 말 안되구요.
    그냥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는 거고 그걸 온전하게 누려야 한다는 거죠.
    님이 자식에게 많은 것을 바랄 수 있지만 님 자식은 본인 인생 알아서 사는 거죠. 이런저런 정보를 제공해줄 수는 있겠죠. 그래서 학교에서도 성교육을 하잖아요. 성교육에 성교하는 방법, 피임법, 성폭력 대처법 등이 있죠. 그렇게 하고 청소년이 임신을 한 경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어두어야 하는 거구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고 임신을 하게 되었을 때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공공 육아가 잘 정착되어 있는 게 중요하죠. 내 딸은 비혼모가 안되기를 천지신명께 기도드리는 것보다.

  • 11. 같은 생각였는데..
    '17.6.29 11:44 AM (123.111.xxx.250)

    최소한 결혼을 결심했을때는 서로가 신체 구조적 기능적으로도 어느 정도 맞는지는 확인해봐야 된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애정만으로도 극복하기 어려운 신체 구조적 기능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상대에 대한 확인 없이 결혼한다는건 너무 무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12. 333
    '17.6.29 11:44 AM (114.204.xxx.21)

    그 아나운서 임성민 미국인 남편 미국 상류층인데 이혼 3번인가 하지 않았나요? ㅋ

  • 13. 223.62님 모르면
    '17.6.29 11:44 AM (1.224.xxx.99)

    닥치삼............그들만의 리그................보기는 햇나요.

  • 14. 그런데
    '17.6.29 11:45 AM (218.234.xxx.114)

    그런 걸 보면 인간도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는 짐승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병걸리고 낙태하고 그런 거 숨기고 결혼하고 그러겠죠.

  • 15. 와...
    '17.6.29 11:49 A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사람이랑 자는게 몸굴리는거에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무섭다...

  • 16. ..
    '17.6.29 11:49 AM (211.176.xxx.46)

    이제는 비혼 부모가 대세가 될 거에요. 사람들이 혼인신고에 더 이상 매력을 못 느끼고 있기 때문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 자식이 언제, 어디서 임신하든 뭐가 걱정?
    비혼 부모는 살던 대로 살면서 정부와 손잡고 양육하면 되는 거에요.
    출생자수가 줄어들고 있어서 정부가 나서지 않을 수가 없어요.

  • 17. ㅇㅇㅇ
    '17.6.29 11:50 AM (42.82.xxx.252)

    댓글 다는 사람만 그래요.
    그런 글들 보고 댓글 안 다는 대다수는 "츳츳츳" 해요.
    미국에도 보수적인 집안은 매우 엄격히 딸들 관리해요.
    성관계는 결혼한 부부에게만!
    딱 선을 긋는 것이 정상인데 요즘은 검은 것을 희다 하고 흰 것을 검다 하니 자칫 댓글 달았다가 몰매 맞잖아요 ㅎㅎ~

  • 18. ㅋㅋㅋㅋㅋㅋ
    '17.6.29 11:52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댓글만 봐도 누가 하류층인지 교육 못받았는지는 단번에 알겠네요 ㅋ

  • 19. 저는 이중적
    '17.6.29 11:52 AM (118.222.xxx.105)

    저는 일반적으로는 상당히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 자식이라면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일 것 같네요.

  • 20. 그게
    '17.6.29 11:5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내자식 기준이 달라요.
    내 자식 얘기할때는
    보수적

  • 21. 너도나도
    '17.6.29 11:59 AM (121.181.xxx.145)

    원래 인간이 이중적이에요 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ㅋ

  • 22. ......
    '17.6.29 12:06 PM (59.15.xxx.96)

    82가 무슨 개방적이라구요? 거의 조선시대도 아니고 고조선 시대 같은데.

  • 23. ..
    '17.6.29 12:10 PM (210.90.xxx.3) - 삭제된댓글

    세상에...
    저 30대 중반이고
    고등학교때도 범생, 대학생때도 범생이었지만
    저 포함 제주변에 연애하면서 잠자리 안하는 경우는 한명도 없었어요. 단 한명도요.

    전 우리 딸은 당연히 더 할꺼라고 생각해요.
    생각을 좀 달리 하셔야할꺼 같아요.

  • 24. ...
    '17.6.29 12:12 PM (210.90.xxx.3)

    세상에...
    저 30대 중반이고
    고등학교때도 범생, 대학생때도 범생이었구요..

    미국 상류층은 보수적이라고 하시는데
    저도 강남에서 자라서 sky 나왔어요. 상류층은 아니어도 중산층은 되는데요.

    저 포함 제 주변친한 여자친구들 연애하면서 잠자리 안하는 경우는 한명도 없었어요.
    단 한명도요.

    전 우리 딸은 당연히 더 할꺼라고 생각해요.
    생각을 좀 달리 하셔야할꺼 같아요.

  • 25.
    '17.6.29 12:17 PM (112.161.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30대 중반이고 범생이었지만 안하는 친구들, 그런 걸 엄격하게 생각하는 친구들 분명 있었습니다.
    뭐 강남이고 sky라고 그게 해서는 당연한게 아니죠 그 외의 일반적인 친구들도 그랬었구요.
    그냥 안했기 때문에 이게 이상한거다, 평균을 따라가야 맞다. 이게 아니라 그 사람의 뜻을 존중해 주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요.

  • 26. 굉장힘
    '17.6.29 12:18 PM (223.62.xxx.48)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데 댓글 몇개가지고 수많은 인간이 모인 집합체를 한단어로 정의한다는건 폭력같아요.

  • 27. 나나
    '17.6.29 12:21 PM (125.177.xxx.163)

    1,224.........대박!!!!
    닥치래 ㅎㅎ
    미국 상류층이 무슨 이혼을 안해요 케네디가니뭐니 정치가 가족들들 이혼 안하고 재혼 안하던가요?
    아니 이혼이뭔 난잡한짓인가?

  • 28. 엄마가 그러거나
    '17.6.29 12:38 PM (125.184.xxx.67)

    말거나 딸들은 제 할 일 잘하고 다닐 테니 괜히 딸들에게 거짓말하는 버릇 들게 하지 마시고, 알아야할 것 가르치세요. 부모로부터 성교육 1도 못 받는 한국아이들이 안 됐어요.

  • 29. 11111
    '17.6.29 12:3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개방적이라뇨. 19금 글 올라오면 자랑이든 고민이든 무조건 욕 달리잖아요.

    저는 남편이 첫남자고 둘이 엄청 밝히고 서로 잘하고 좋아하는데요.
    그리고 저 90년대 초반 학번인데.. 제 친구들 모두 처녀로 시집갔어요.
    저만 남편하고 먼저 잔 케이스구요.

    우연인지 몰라도 다들 서울 상류층 대학 다녔고
    전문직남편 교수남편 두고 살고 친구들은 모두 100억대 부자집 딸들이예요.
    대학다닐때 연애는 했지만 남친들이 섹스를 요구했을때 깊이 고민해보고 다들 안했어요.
    (이건 진실임.. 어릴때부터 친구라 다 알아요..)

    딸애는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 세태를 따라가겠죠.
    그렇다고 해서 우리집안이 명문가가 될 자격이 없을까? 그런 생각은 한치도 안해봤어요.

    사람이 잘 배우고 배운것으로 남을 잘 돕고 살면 그게 상류층이지
    무슨 부자고 이혼을 안하고 성적으로 한남자랑만 자야 상류층일까요..

    님이 더 고루한것같네요.

  • 30.
    '17.6.29 12:50 PM (112.161.xxx.243) - 삭제된댓글

    고루하다는 분들 좀 그러네요. 그냥 존중해주심이 어떨까요?
    사실 상류층 중류층 이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 나름이고 그 사람 방식대로 사는거죠.
    제가 아는 친구들 중에는 대치동 사는 조신한 친구 있었고 못하는데 자유연애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냥 사람에 따라 다른거에요. 일반화는 그만.

  • 31.
    '17.6.29 12:50 PM (112.161.xxx.243)

    고루하다는 분들 좀 그러네요. 그냥 존중해주심이 어떨까요?
    사실 상류층 중류층 이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 나름이고 그 사람 방식대로 사는거죠.
    제가 아는 친구들 중에는 대치동 사는 조신한 친구 있었고 집 못사는데 자유연애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냥 사람에 따라 다른거에요. 일반화는 그만.

  • 32. ㅎㅎ
    '17.6.29 12:53 PM (223.62.xxx.101)

    저도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만 하던 범생이였고 sky 졸업했고 모범적인 직장인이에요 ㅎㅎ 제 경우 대학교 1학년때 연애한지 2개월만에 남친이랑 잤는데요.. 아쉬운 건 그 남친이 남편된 거 ㅠㅠ 아마 남편과 결혼 안 했다면 다양한 남자들과 사랑하고 잠자리도 가졌겠죠... 솔직히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다니면 좋은 남자들도 많아요. 그런 능력있고 매력있는 남자들과 찐하게 연애해보는 거 정말 행복한 경험아닌가요... 따님이 조신하게 크기를 바라지마시고 따님을 능력있게 키우세요

  • 33. 아이구...
    '17.6.29 1:10 PM (61.83.xxx.59)

    82는 굉장히 보수적이에요;;;
    젊은 아가씨들이 주로있는 사이트 가면 장난 아닌에요.
    공개적인 곳도 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비공개에서는 낙태 이야기도 심심찮게 나와요.

    예전에 그렇게 혼전순결 중시해서 여자들이, 결혼생활이 행복해졌나요?
    저도 나이가 많다보니 낙태에 대해선 부정적이지만 그렇다고 혼전순결 강요하고 싶진 않네요.
    낙태만큼이나 순결 강요가 자식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요.

  • 34. ..
    '17.6.29 1:13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무슨소리에요?
    여기만큼 보수적인 범생 아줌마들 많은 곳이 어디있다고..

    혼전 성관계는 죄악이요,
    화장하는 애들은 다 미래의 날라리요,
    우리 아들딸은 다 전교권에
    엄마아빠랑 데이트하고 여행다니는 애들이고,
    연애는 대학 가서나 하는 거고,
    최소 스카이는 나와야 학벌 좀 있다 소리 들어요.

  • 35. 보수
    '17.6.29 1:53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그래요. 까놓고 애기해서
    여기보다 전 보수쪽에 가깝네요
    여기 안보인다고 과감하게 애기하는 반면,
    고루할때 고루합니다만,

    확실히 잃을게 많으면 조심하고
    없으면 막가는거죠. 상류.하류 나누는거 우습긴해도
    막 가는 인생들은 개방이라 표현해도 현실에서는 어느정도 되면 상대 안해요.
    차라리 보수적인게 낫지. 쿨이 무슨 신문화마냥
    떠벌리는것도 여기서만 그런현상.
    밖에서 ㄱㄹ라 욕먹는거 여기는 관심 크게 안두죠.

    자율 선택적이라고 하기엔 막가는 부류들
    끼리끼리 노는거지요

  • 36. 보수
    '17.6.29 1:56 PM (221.148.xxx.49)

    그래요. 까놓고 애기해서
    전 보수쪽에 가깝네요
    여기는 안보인다고 과감하게 애기하는 반면,
    고루할때 고루합니다만,

    확실히 잃을게 많으면 조심하고
    없으면 막가는거죠.

    상류.하류 나누는거 우습긴해도
    막 가는 인생들은 개방이라 표현. 현실에서는 어느정도 되면 상대 안해요.
    차라리 보수적인게 낫지. 쿨이 무슨 신문화마냥
    떠벌리는것도 여기서만 그런현상.

    밖에서 ㄱㄹ라 욕먹는거 여기는 관심 크게 안두죠.
    자율 선택적이라고 하기엔 막가는 부류들
    끼리끼리 노는거고 그거서 안도수준.

    자기자식 낙태하고 원나잇 밝히며
    당당할 사람 나와보세요

  • 37. 섹스리스 고민글이
    '17.6.29 3:09 PM (223.62.xxx.218)

    수도없이 여기에 올라오던데 혼전순결을 지킨 훈장의
    댓가일까요? -_-;

  • 38. ...
    '17.6.29 3:21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가진게 많으면 조심하고
    없으면 막가는거죠. 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온라인이라 뭐든 확대해석 과대포장해요.
    요즘 젊은사람들 다 그런는데 그런거만 본거죠.

    완전한 혼전순결 강요는 아니지만
    책임지고 즐겨야 하는데 그 개념이라도 제대로 있는지
    그게 선교육인데 그건 쏙 빼고 요즘 다 그래라니
    자기 막행동 합리화고,

    섹스리스
    혼전관계로도 다 알 수 없어요.
    오히려 병 안갈리게 가려 사겨야하는걸
    그게 자율이지 아무나 섹스하는게 자유는 개입니다.
    이상한데 붙이네요

  • 39. ...
    '17.6.29 3:22 PM (223.62.xxx.86)

    가진게 많으면 조심하고
    없으면 막가는거죠. 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온라인이라 뭐든 확대해석 과대포장해요.
    요즘 젊은사람들 다 그런는데 그런거만 본거죠.
    완전한 혼전순결 강요는 아니지만
    책임지고 즐겨야 하는데 그 개념이라도 제대로 있는지
    그게 선교육인데 그건 쏙 빼고 요즘 다 그래라니
    자기 막행동 합리화고,

    섹스리스
    혼전관계로도 다 알 수 없어요.
    오히려 병 안갈리게 가려 사겨야하는걸
    그게 자율이지
    아무나 섹스하는게 자유는 개입니다.
    이상한데 붙이네요

  • 40. wisdomgirl
    '17.6.29 7:19 PM (175.223.xxx.53)

    자식이 맘대로 될까요

  • 41. 궁색
    '17.6.29 9:27 PM (223.38.xxx.49)

    자식 맘대로 안된다고 그냥 냅둡니까?
    되든 안되든 기본은 똑바로 가르쳐야지.
    본인이나, 자식 쓰레기짓 합리화 하기위해
    변명이 궁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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