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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원소 조회수 : 30,816
작성일 : 2017-06-29 10:11:24

물론 자식없이 둘만 사는 부부라면 상관없고 싱글족이라면 상관없고 그런데요

집에서 자식 키우시는 분들은 브라하세요


집에 아이들도 있는데...

여름에 브라도 안하고 얇은 티셔츠 입으면 ...

교육상 안좋아요


남편이 뭐라 안하던가요?

조심 또 조심하세요


IP : 119.75.xxx.114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해라절해라
    '17.6.29 10:12 AM (203.247.xxx.210)

    교육상 안좋아요

  • 2. 원글
    '17.6.29 10:15 AM (119.75.xxx.114)

    바른 소리는 받아들이줄 아셔야해요

  • 3. 아이피....
    '17.6.29 10:15 AM (175.223.xxx.92)

    각자 알아서 잘 합니다.
    오지랖도.

  • 4. 오지랖
    '17.6.29 10:16 AM (106.240.xxx.214)

    하던 말던 가족간의 문제입니다. 밖에 나가서 혐오감 안주면 되죠.

  • 5. ....
    '17.6.29 10:16 AM (14.39.xxx.18)

    브라안하는게 교육하고 뭐가 상관있나요? 여자는 집에서도 아주 불편하더라도 감수하고 사는게 여자다? 거 엄한데서 성평등 주장하지 말고 집에서는 빨가벗고 돌아다니는 수준의 민망(뭐 이것도 가족끼리 합의된다면 괜찮고)이 아니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 되는게 기본부터 성평등 아니 인간평등 아닐지요. 왜 코르셑 꽉 죄어서 똥배 관리하라고 우기시죠?

  • 6. zz
    '17.6.29 10:16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아들 있는 엄마들은 집에서도 브라 해요.

  • 7. ㅡㅡ
    '17.6.29 10:17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혐오스러서 모유수유는 어케함?
    바른소리랜다 ㅋ

  • 8. ᆞᆞ
    '17.6.29 10:18 AM (49.1.xxx.113) - 삭제된댓글

    바른 소리라니ㅋㅋㅋ
    개오지랖 아닌가요???

  • 9. 원글
    '17.6.29 10:18 AM (119.75.xxx.114)

    가족간에 문제라면 가족끼린 무슨짓이든 해도 된단 소린가요?

  • 10. 원글
    '17.6.29 10:19 AM (119.75.xxx.114)

    브라 안하면 티가 나고 그걸 자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생각하셔야죠.

    내 몸만 생각하면 다일까요

  • 11. 이 아이피
    '17.6.29 10:19 AM (112.151.xxx.203)

    나도 외우겠다. 원글아, 빤쓰 보여.

  • 12. ,,
    '17.6.29 10:20 AM (59.7.xxx.116)

    같은 말도 원글처럼 선생질하는거
    참 보기 않좋네요.
    꼭 ~ 하세요라며 삿대질하듯 말하는 사람
    별로긴 해요.

  • 13. 궁금
    '17.6.29 10:20 AM (14.39.xxx.235)

    어떻게 받아들이는데요?
    진짜 궁금

    그 나이때는 오이나 당근보고도 상상할수 있는 나이아녀요? ㅋㅋ

  • 14. 원글
    '17.6.29 10:20 AM (119.75.xxx.114)

    모유수유요? 요즘 10살이상 차이나는 형제도 있나요?

  • 15. gn
    '17.6.29 10:21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나 내남편이랑 헐벗고 무슨짓하는데 가족끼리 해선 안되나?

    사랑도못받고 삐뚤어진 불만투성이가 아침부터 투덜대긴 ..

  • 16. 원글
    '17.6.29 10:21 AM (119.75.xxx.114)

    오이나 당근보고 상상할 수 있는 나이니까 조심해야된다는거죠.

    엄마니까

  • 17. 교육상 뭐가 안좋은데요?
    '17.6.29 10:22 AM (175.213.xxx.182)

    원글은 하잡 쓰고 사세요. 저어기 파키스탄같은 나라에서.

  • 18. ..
    '17.6.29 10:22 AM (223.38.xxx.32)

    중딩 제 아들은 집에 오면 위 먼저 벗고 있어요.
    덥다고.
    제가 넌 그렇게 벗어도 되고 좋겠다고 했더니 엄마도 브라 벗으라고 덥지 않냐고.
    보기 그렇잖아 했더니 가족끼리 있을 땐 편하게 해요. 아들인데 뭐가 창피해요, 여름엔 손님 올 때만 해요. 여자들 너무 불쌍해요.
    하던데....

  • 19. ㅡㅡ
    '17.6.29 10:23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왜 집에 오이나 당근두지마세요 글도쓰시지

  • 20. 원글
    '17.6.29 10:23 AM (119.75.xxx.114)

    가족이란게 부부만 가족인가요? ^^

    자식없어요?

  • 21. 원글이상해
    '17.6.29 10:23 AM (39.7.xxx.54)

    엄마를 여자로 보나?
    브라 안하면 문제라는
    인식이 이상함.
    외국은 누드촌도 있고
    남여 혼탕 사우나도 있음
    가족끼리 무슨짓을 할수도
    있다는 정신상태면 그 집구석
    도덕성이 문제인거!!

  • 22. ㅁㅁ
    '17.6.29 10:23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밖에서도

    브라를 해야하는 법은 없습니다

  • 23. .....
    '17.6.29 10:24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외국여성들은 길거리에서도 노브라 많이 하더만.
    헐렁하고 티안나게끔 웃옷입고 있음되지. 별..

  • 24. ...
    '17.6.29 10:24 AM (203.227.xxx.150)

    아니 어디서 뭘 보셨길래 이런 글 올리시는지 그 내막이 더 궁금하네요
    ㅡㅡ;;;;;;;;;;

  • 25. ..
    '17.6.29 10:25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엄마고 여자고를 떠나
    여자가 반드시 브라를 해야한다는 편견을 심어준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외국에는 일반인들이 브라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여자들 가슴을 반드시 성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셔야죠.

  • 26. ㅇㅇ
    '17.6.29 10:26 AM (117.111.xxx.143)

    아이피 보고도 반응해주시능건가요?
    님들의 반응과 관심 먹고 사는 아이피.

  • 27. 저런
    '17.6.29 10:26 AM (113.216.xxx.125)

    억압된 사고가 더 범죄 유발하죠
    어자피 인간 몸이 다 똑같이 생겼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것도 중요하죠
    그걸 무슨 엄청난 부끄러움이라고 더 가리고 숨기면 모해요?
    도처에 서진과 광고가 깔렸는데 늙은 엄마 가슴에 관심 있는게 더 이상...
    참 생각하는 게...

  • 28. ㅇㅇ
    '17.6.29 10:27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아아악 119 75 114 내가 조심하랬잖아요.
    소방서 전화번호안내 번호 다 있는 아이피 분란 일으키려고 어그로 끄는글..

  • 29. .........
    '17.6.29 10:28 AM (175.192.xxx.37)

    호주인지 어느나라 여자의원은 애한테 젖 물리면서 연설하던데요.

    남자들 정장이나 츄리닝이나 음낭 불툭 튀어나오는건 어쩌라고요.
    가슴 큰 여자들 브라해도 다 드러나는건 어쩌고요.

  • 30. 초등
    '17.6.29 10:28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여자아이들 이더운데 런닝입고 티셔츠입고 몸 웅크리고 다녀요
    가슴 몽우리 잡힌 아이들이요 안쓰럽습니다
    달라붙는옷도안입고 벙벙한옷입고요

    집에오면 바로 런닝벗고 자유롭게 있더군요
    오빠나 가족에겐 창피하지 않지만 밖에서는 티내기 싫다는 것 같아요
    가르치지 않아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엄마들도 집에서는 억압받지않고 편하게 있어도 교육상 전혀 문제없다 생각들어요
    누드로 있는것도 아닌데요

  • 31. 원글
    '17.6.29 10:28 AM (119.75.xxx.114)

    밖에서 노브라가 보편화되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때...

    그때 안에서도 할수있는거죠.

    밖에서도 불편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데... 그걸 안에서요???

    순서가 잘못됐자나요.

  • 32.
    '17.6.29 10:30 AM (222.98.xxx.28)

    집에서 정작 아들은 신경도 안써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엄마는 그냥 엄마일 뿐입니다

    원글님 글 읽어보니
    어렸을때 무슨 상처가 있으신듯..

  • 33.
    '17.6.29 10:30 AM (14.39.xxx.235)

    오이든 당근이든 가슴이든
    상상은 자유죠.
    원글님은 지금 불안이 높아서 아이들의 그런 상상이 행동으로 발전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다시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고 봅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상상에서 끝나구요.
    브라를 안하는 경우도 엄마들이 요령껏 허렁하게 입고 있을테니 걱정마세요.
    그럼 화가 잔뜩난 전현무같은 남자 가슴은 우째야하나요? ㅋㅋ

  • 34. ..
    '17.6.29 10:31 AM (223.62.xxx.42)

    교육이요?
    어떤 교육이요?
    여자들은 이 더운 날에도 아들의 음란한 상상을 유발할수 있으니 무조건 꽁꽁 싸매고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성교육이요?
    전 차라리 제 아들에게 브라가 여성의 건강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알려주고 왜 집에서라도 브라에서 해방되어야 하는지 교육시키겠어요. 제 아들의.건강한 여성관을 위해서..

  • 35. 119 75 114의 정체를 밝혀주마
    '17.6.29 10:32 AM (49.142.xxx.181)

    그 성기 노출하면서 여자들이 꺅꺅 소리지르면서 도망가면 쾌감 느끼는 변태성욕자 바바리맨 있잖아요.
    얘도 그 변태성욕자랑 비슷한 애에요.
    분란이 날만한 주제나 이슈를 끌어다가 어그로를 끌면서 사람들이 반응하고 욕하고 댓글다는거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변태임
    상종하지 마세요. 성기노출하면서 꺅꺅 도망가는게 그 바바리맨 변태성욕자들 성욕을 충족시켜주는거라고
    절대 그러지 말라잖아요. 차라리 그냥 니 꼬추 작다 무시하면서 카메라 들이대는게 더 효율적이라는것처럼
    얘한텐 퉤퉤 속으로 침한번 뱉어주거나 스킵하는게 더 효율적임

  • 36.
    '17.6.29 10:33 AM (114.205.xxx.246) - 삭제된댓글

    집에서도 하고싶지만 불편해서 고민입니다 정말 성가시네요 구한말 일제시대 사진봐도 서민들 젖가슴 드러내고 애기업고 다니던데.. 아프리카 여자들은 가슴 내놓고 산다고 뭔일 당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다 쳐진 엄마가슴 뭐 그리 야릇할게 있다고.. 각자 알아서 할 일이고 집에서 편하게 있을 자유가지고 뭐라하심 안되지요

  • 37. .....
    '17.6.29 10:33 A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아줌마 몸 간수나 잘하세요
    별놈의 오지랖을 다 봅니다

  • 38. ...
    '17.6.29 10:36 AM (1.240.xxx.6) - 삭제된댓글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바른 소리는 받아들일줄 아셔야해요.

    님이 쓴 글좀 보시죠.건방지다 생각하지 않나요?
    아침부터 훈계질 들으니 더운날 더 덥군요.
    그게 바른소리인지는..님 기준에서 바른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정할수 없고요.

  • 39. 홈풀맘
    '17.6.29 10:39 AM (39.7.xxx.104)

    우리집 자녀들 11살 차이나요. ㅠㅠ 그리고 브라가 유방암 유발인거 아세요?

  • 40. 이글의문제
    '17.6.29 10:41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왜교육상 문제가 되는지
    설득력부족

  • 41. ㅎㅎ
    '17.6.29 10:43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그유명한 114다

  • 42. 우리나라
    '17.6.29 10:46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진짜 후진국이예요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건 2003년이예요

    그전까지 퇴폐 향락 난리도 아니었어요 여자들은 2가지인거죠
    정절을 지키는여자/성을 파는여자

    자유로운여자로 존재했으면 좋겠어요 노브라.. 상관없고요
    여자 = 성 으로 인식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43. 119.114
    '17.6.29 10:51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이아이피로 올린글 죄다 모아봤음 좋겠네.
    가끔 들어오는 나도 외울지경이니.ㅋㅋ

  • 44. 글구
    '17.6.29 10:53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 조심해요? 벗고다니는것도 아니고.
    교육상 왜 안좋은지 이유좀 제대로 대보길..

  • 45. 내 집에서
    '17.6.29 10:57 AM (118.219.xxx.45)

    내 맘대로도 못하나??

    외국사람 노브라도 많더구만..

    남자들도 전부 꽉 끼는 팬티만 입고 다니라고 하시던가??

  • 46. ...
    '17.6.29 11:0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119는 댓글 만선되면 자삭해요

  • 47. ...
    '17.6.29 11:01 AM (121.132.xxx.12)

    원글님은 자식 교육을 더 잘 시키셔야 겠어요.

    이상한 엄마인듯....

    그거 아시는 지.. 외국은요 파인 가슴.. 가슴 드러나게 옷입는 건 아무렇지도 않게 본다는거..
    그치만 아랫도리를 짧게 입으면 그걸 완전 이상한 여자로 봅니다.

    치마를 짧게 입지 말라면 이해해주겠는데.. 어디다가 이리 훈계질인지...

    에라이~ 제 집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원글님 아이들 잘 교육시키길 바래요.

  • 48. ㅇㅇ
    '17.6.29 11:03 AM (175.223.xxx.159)

    119
    114



    에혀

  • 49. 그냥
    '17.6.29 11:04 AM (113.199.xxx.42) - 삭제된댓글

    내가 알아서 할께요
    님도 님볼일 보세요

  • 50. ㅎㅎ
    '17.6.29 11:05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아들만 있는데 큰 놈이 5살이라 아직 브라 안해요. 둘째는 더구나 아직 모유수유중이라...

    한 초등학교 저학년부턴 해야겠죠.

    저도 아빠랑 남동생때문에 항상 브라 하고 다니다가 결혼 후 지금까지 나름 해방을 누렸는데 ㅠㅠ 얼마 안 남았네요.

  • 51. ..
    '17.6.29 11:05 AM (110.70.xxx.49)

    그래서 탱크탑 같은거 입고 있어요.

  • 52. 어이..
    '17.6.29 11:10 AM (1.209.xxx.124)

    원글집은 아들을 이성으로 여기나봄
    먼가 더럽

  • 53. ㅋㅋㅋ
    '17.6.29 11:11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아들 나면 모유 수유하지 말랄 기세네.
    남자한테 어찌 찌찌를 물려. 그죠?

  • 54. 가지가지
    '17.6.29 11:29 AM (121.181.xxx.145) - 삭제된댓글

    남이사 빨가벗고 살든 밍크코트를 입고 살든 뭔 상관이람.

  • 55. 가지가지
    '17.6.29 11:37 AM (121.181.xxx.145)

    남이사 집에서 발가벗고 있든 밍크코트를 입고 있든 뭔 상관이람.

  • 56. ㅋㅋㅋㅋ
    '17.6.29 11:50 A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개념도 안 서있으면서














    개념있는 척~

  • 57. 114 유명한 아이
    '17.6.29 12:05 P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114 얘 남자 아니었어요?

  • 58. 114 유명한 아이
    '17.6.29 12:07 P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

    ---------------------- 여러분 이사람 남자입니다 --------------

  • 59. 왈왈
    '17.6.29 12:45 PM (125.184.xxx.67)

    멍멍. 이건 진짜 레전드다.

    꺼져.

  • 60. 하..
    '17.6.29 1:36 P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

    결국 또 대문 올라왔네요
    그만 좀 낚여요! 대문 노리고 댓 수집하는 아이피라고요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70539&reple=14943672

  • 61. 119.75.***.114
    '17.6.29 1:44 PM (124.49.xxx.151)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ㅁㅁ | 조회수 : 4,827

    작성일 : 2017-05-31 11:15:57

    2357989







    가족끼리 밥먹는 장소에서




    우리 딸한테 술 한잔 받아먹고 싶다~ 이러면서 딸한테 술따르게 하는 아버지들도 있나요?







    물론 딸들은 다 시집가서 아이가 있는 애아줌마들이긴한데...




    난 그런 근본도 없는 집구석은 직접 본적이 없는데...




    잘 상상도 안되구요.







    그래도 되요?







    IP : 119.75.xxx.114

  • 62. 오지랍풍년
    '17.6.29 1:45 PM (211.236.xxx.51)

    제가 알아서 할께요. 님 집안단속이나 잘하셔

  • 63. 어제 지우고 튄 글
    '17.6.29 1:48 PM (124.49.xxx.151)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 | 조회수 : 738

    작성일 : 2017-06-27 16:51:27

    2373755







    이니가.. 잘알아서... 하겠죠..




    그래서 처음엔 무슨 말인가 햇는데...







    문재인을 뜻하는거 같아요.







    저렇게 표현하는거.. 일베충들이겠죠?




    IP : 119.75.xxx.114

  • 64. 쓸개코
    '17.6.29 2:09 PM (211.184.xxx.237)

    남이사.
    오지랖 어그로도 좀 적당히 해요.
    님한테 어그로 글좀 어지간히 끌라면 말 들을건가요?
    하다하다 이제 부레지어까지 참견하네..

  • 65. 드ㅡ
    '17.6.29 2:16 P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계속 브라하면 건강에 안좋아요

  • 66. 에헹
    '17.6.29 2:35 PM (183.98.xxx.142)

    ㅂㅅㅅㄲ

  • 67. 아 뭐래요?
    '17.6.29 2:47 PM (221.142.xxx.73)

    엄마가, 여형제가, 할머니가 브라를 안한 집에서 애들이 자라
    중1 놈들이 단체로 수업시간에 교사 앞에서 자위하나요?
    소똥같은 소리를 이렇게 확신에 차서 하는 것도 재능.

  • 68. 너야말로
    '17.6.29 2:47 PM (223.62.xxx.132)

    이 많은 바른소리를 받아들일줄 알아야지

  • 69. 쩌어기 어느 동넨지
    '17.6.29 2:52 PM (221.142.xxx.73)

    남녀 공학 중학교에서 여학생들
    머리를 못 묶게 한다죠?
    남학생들 자극(??????)해서 분위기 흐려진다고.
    수컷수컷, 남자는 다 그렇다, 애다, 본능이다...등등 헛소리말고
    잘라버리든지 없애버리든지 확실히 교육해야죠.
    브라를 하고 안하고가 교육에 중요한게 아님.

  • 70. ..
    '17.6.29 3:04 PM (1.214.xxx.218)

    일해라.....
    절해라.....
    각자 집에서 알아서들 합니다..

  • 71.
    '17.6.29 3:08 PM (121.163.xxx.88)

    아저씨 부랄자 좀 해요.
    어휴 오뉴월 뭐마냥 축 늘어져서
    청바지 위에서도 표나면서
    어딜 집안이라고 빤스만 입고 돌아댕겨!

  • 72. 소피친구
    '17.6.29 3:30 PM (180.70.xxx.124)

    자기 집에서 벗고다니든 뭘 하든 참견좀!

  • 73. 야는 부랄자도 필요없지
    '17.6.29 3:53 PM (221.142.xxx.73)

    편히 살아~

  • 74.
    '17.6.29 3:59 PM (211.114.xxx.4)

    일해라절해라 하지않아도 알아서들하시겠죠

  • 75. 눼눼
    '17.6.29 4:40 PM (119.192.xxx.227)

    남자들도 중요부위 티 안나게 가리고 압박하며 삽시다.
    남자들 정말 너무 편하게들 입고 다니는거 아닌가요?
    딸 있으면 제발 지켜주세요..
    이런 말이랑 같음..

    말인지 방구인지.

    내집에서 브래지어를 하든 말든.
    밖에서 안하면 옷빨안 살아 하는거지
    니놈들 위해 하는거 아니다..

  • 76. ㅡㅡ
    '17.6.29 5:06 PM (118.220.xxx.178)

    다 큰 아들 있는 엄만데요 전 집에선 브라 안해요.
    우리 애들도 엄마가 브라를 했는지 안했는지 신경도 안쓰고요.
    배달시킨 치킨이 와서 팬티만 입고 있는 아들한테 돈 주고 나가라니까 엄마가 나가세요 하길래 엄마 브라 안해서 못나가 했더니 안한줄 몰랐다고...티도 안난다고...암튼 안해요. 왜. 뭐 잘못됐어요??? 더워 죽겠구만 브라까지 하라마라 난리야 난리가!

  • 77. ㅋㅋㅎㅎ
    '17.6.29 5:09 PM (49.1.xxx.174)

    댓글은 좋은말도 않하는 줌마인데. 더위를 먹은건지 댓글을 쓰고 있네요.
    원글님 다른 이의 속옷 착용까지 신경쓰시면 약먹을 지경 됩니다.
    에고 , 남들은 알아서 다들 잘~~살껍니다.
    본인 건강이나 신경쓰고 사세요.
    넓은 오지랖 참 부럽네요.

  • 78. ㅡㅡ
    '17.6.29 5:23 PM (180.66.xxx.83)

    여자들 꼭지가 뭔죄라고 맨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여
    애기들 젖물려키우는 생명의 상징이구먼
    남성적 시각에서보니 그게 성적대상이지
    왜 남자 시각에 맞춰서 내 집에서까지 불편하게 있어여함?
    옷을 아예 다 벗고있는 것도 아닌디 젠장

  • 79. 혼자
    '17.6.29 5:41 PM (125.184.xxx.67)

    상상하고 자빠진 변태남. 윽 토나와.
    신경끄고 니 아랫도리 간수나 잘 해라.

  • 80. ...
    '17.6.29 5:5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딸한테 술따르라고 하는 아버지도 있나요?
    문재인을 이니... 라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커피숍에서 커피 먼저 시키는 건 이기적인 거죠
    고깃집에서 냉면 먹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나요?
    어준씨가 또 헛발질 한 걸로 드러났네요?
    곧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안철수는 대선이전에 개헌을 하자는데.. 수상하네요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 전에 누구 찍었는지 궁금해요?

  • 81.
    '17.6.29 5:59 PM (175.196.xxx.22) - 삭제된댓글

    원글 또라이
    진짜 쓰고 싶은 말은
    원글 미친년

  • 82. 니가 이런게
    '17.6.29 6:03 PM (221.142.xxx.73)

    니 엄마가 부라자 안해서니? ㅋㅋㅋ

  • 83. 원글이는 일베
    '17.6.29 6:49 PM (116.34.xxx.68)

    오늘 에너지가 넘치는구나 ㅋㅋ
    새로운 항국당 지령인가?

    푸하하

  • 84. 원글이는 일베
    '17.6.29 6:51 PM (116.34.xxx.68)

    구글링하면 다 나오지롱
    이은재 할망구나 제정신 돌아오라고해

    아이피가 넘 유명해 판깔아도 금방 티남

  • 85. 니 엄마도 팔이하니?
    '17.6.29 7:15 PM (110.11.xxx.161)

    브라저허고?

  • 86. 자두
    '17.6.29 7:48 PM (116.41.xxx.94)

    어려서 엄마브라안하구 꼭지비칠때 정말싫었는데 ᆢ언제보니내가그러 있는 내모습보고 브라신경쓰게되더군요 ~^^

  • 87. 가치
    '17.6.29 8:23 PM (221.157.xxx.144)

    갑자기 브래지어 하고 있는게 화가 나네요.
    지금 회산데 브래지어 몸에 꼭 끼어들어요 .
    벗어버려야지 !

  • 88.
    '17.6.29 8:52 PM (58.148.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 진짜 상식없는거 티남
    브레지어 항상 차고 있음 유방암 확률 올라가요.
    아들 성적 자극 줄까봐 엄마 유방암 확률 높임 참 좋겠네요;;
    가능한한 가슴 안 눌려놓는게 건강에 좋아요.
    유방학과나 산부인과가도 가능한 와이어 없는거 하시고
    진짜 피치못하면 최소한으로도 잘때만 이라도 꼭 벗으라고 하는데..원글은 최대한 하고 있으라하네요.
    누구위해서 내 건강해치면서 그래야 되는데요?
    저희 어머니 집에 오면 브레지어 꼭 벗으셨는데
    아빠. 오빠 다 괘념치 않았어요. 가족을 누가 성적대상으로 보나요?
    진짜 성교육 이상하게 받은 분들이나 이런 걱정하지 싶네요

  • 89. ...
    '17.6.29 8:53 PM (1.248.xxx.187)

    오지랖도 열두폭이다.
    남이야 노브라로 있던 노팬티로 있던...

    어지간히 심심한가보네
    남의 집안 옷차림까지 단속하고

  • 90. ..
    '17.6.29 8:58 PM (49.170.xxx.24)

    어지간히 심심한가보네
    남의 집안 옷차림까지 단속하고 22222

  • 91. ,,
    '17.6.29 9:05 PM (182.221.xxx.31)

    나원참...
    뭐 눈엔 뭐만 보이고....

  • 92. ㅋㅎ~
    '17.6.29 11:02 PM (211.179.xxx.68)

    남자들도 성기 불룩하니 나온거 꽁꽁 싸매는 거 있어야겠어요
    흉해요.

    가슴이 뭔 죄라고
    집에서 훌훌 벗고 다닙니다.
    겨울엔 코트속에 노브라하고 다니니 좋은데
    여름엔 옷이 얇아서 브라하고 다니지만
    여름에도 브라 안 하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런 세상이 빨리 오도록 교육합시다!

  • 93. 배부른싸움들이네요 여기 절박하게 마지막으로 애원하는 생
    '17.6.29 11:11 PM (211.214.xxx.205)

    ★★★내생명이 소중하면 다른생명도 소중합니다★★★

    ☆☆☆우리가 이 개를 구한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이 개에게는 세상이 바뀔것입니다☆☆☆

    "'"지금 컴컴한 어둠속에서 있는 아가들의 삶에 여러분이 한줄기 유일한 희망이며 빛 입니다"""




    ==================================================================================================



    한국동물구조협회 보호소에 지금 이시각에도 생지옥인 삶에서 간절하게 한줄기 희망을 가지고 빛을 보기를 희망하는 생명체들이 많습니다


    한국동물구조협회 보호소 ( www.karma.or.kr )에 들어온 날짜부터 보통 20일전후로 안락사 되거든요 말이 안락사지 발버둥 치는걸 독극물로 20-30분간 고통 느끼며 죽습니다.만약 ☆☆☆ ex>아가번호 161201-001이면 2016,12,01 구조되어 20일정도 전후로 안락사 되는 겁니다

    20여일을 갇혀 있었으니 오죽 답답하겠어요 ★ 부디 그곳을 나왔을때는 하늘과 풀과 꽃과 공기가 있는 세상이면 좋으련만,,,

    http://www.karma.or.kr/





    http://www.youtube.com/watch?v=qX-yhqsrIXs

    ★★★ 유기견 보호센터 한 아이가 카메라 비추니 몸 떠는거 보세요 극한의 공포네요 센스가 높은애들은 죽는거 힘들어요 죽는다는거 다 알거든요 ★★★★★★

    ====================================================================================================




    좁은 철창안에서 사람 발자국 소리라도 들리면

    수백마리의 아이들이 동시에 짖어댑니다.

    나 좀 여기서 꺼내달라고.. 나살려달라고요.






    모두 한없이 맑고 따스한 아이들이어요.

    하나같이 모두 사랑받아 마땅한 귀중한 존재들인데요..




    이 아이들에게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차갑고 잔인합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보아주시고

    아이들의 표정을 보아주세요.

    눈빛을 읽어주세요.

    아이들의 간절한 그 마음을 느껴주세요.










    아이들 어딘가 분명 문제가 있어 버림받았다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문제는 보호소에 있는 착하디 착한 아이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말못하는 천사들을 이곳에 버린 사람한테 있습니다.




    ==================================================================================================




    ★입양절차★




    ☆☆☆ 견종으로 검색: 예> 믹스(mix ), 푸들, 닥스훈트, 치와와, 미니핀, 말티즈

    www.karma.or.kr 사이트주소 접속 or 인터넷에서 "한국동물구조협회 "로 검색후 사이트 접속--->

    상단메뉴중 온라인광장 클릭 --->구조동물 공고 클릭 ---> 맨아래 축종칸 개, 고양이, 기타중 개 선택 ---> 믹스(mix)

    믹스(mix ), 푸들, 닥스훈트, 치와와, 미니핀, 말티즈/★뒤페이지으로 갈수록 안락사 급한 아이들입니다


    사진 옆에 입양신청후---> 협회전화---> 입양담당자와통화---> 방문날짜, 시간약속인데

    위 아이들은 지금 시간이 촉박하니 인터넷 입양신청후 . 한국동물구조협회 ☎ 031-867-9119으 로 전화해서 입양하겠으니 죽이지 말라고 하세요

    사이트에서 사진 옆에 있는 입양작성서 작성하는것 10분도 안걸려요

    ※ 보호소 들어왔으니 입양할려면 rule이 있어요 무료 로 데려올수 있지만 보호소에 아가 상태에

    따라 적당한 시기에 중성화하고 팩스 보내야해요 단, 임시보호는(임보)는 중성화 조건 없고

    임보신청 방법은 동일해요. 안락사를 우선 막게 임보라도 해서 입양 잘되는 사이트에 올려 "내 생명이 소중하면 다른 생명도 소중하다는" 마음을 가진 분에게 입양보내면 됩니다.

    중성화 모르시는 분들 *중성화란 개를 중성적으로 만들어서 새끼를 못나게 합니다.

    ※중성화 해야하는 이유는 사회적으로 새끼를 낳게해서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막고 암컷의 경우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수컷의 경우 고환관련 질병을 예방해서입니다.

    치과처럼 병원비는 천차만별입니다. 양심적인 병원 찾아가세요.( 신림동 능곡역 일산 통일로쪽 병원 중성화 2/3가격에 해주는 수의사 계십니다

    http://blog.naver.com/bowilove/120188831139

    ★ ★ ★ 유기견들을 위한 착한 동물병원 리스트 ★ ★ ★

    ※ 구조날짜에서 10일은 주인 인수기간 구조후 11일 되는 아가는 바로 데려올 수 있어요

    ※ 대부분 질병이 없고 있어도 1-2주 치료하면 낫습니다. (강아지 사진옆에 강아지의 건강, 현재 감정상태등이 써있습니다.)

    ※ 만약 회충이면 약 한번 먹으면 낫습니다. 단미안됨 이란뜻은 강아지 꼬리 자르는 겁니다 강아지가 아파하니 딱히 자를 필요도 없고요 그외 질병등은 인터넷 참고하시면 되고요 개가 첫눈에 마음에 들어오면 두고두고 후회되지 않게 꼭 입양하세요~~~

    ※한국동물구조협회 ☎ 031-867-9119 시간: 평일 9시-6시, 토요일 4시이전. 일요일휴무




    ※ 한국 동물 구조 협회 찾아가는길 --->다음지도 길찾기 아래 주소 클릭




    http://map.daum.net/?target=car


    주소: 경기도 양주시 남면 상수리 410-1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양주보호소)

    1호선 양주행, 소요산행 타고 양주역에서 하차 길건너 25번 25-1 버스타고 15분소요 구세당한의원 동물구조협회 내려서 길건너면 오른쪽 팻말 보입니다 덕정역에서도 가깝고, 필요시 협회에서 콜택시 불러줍니다, 인터넷 검색 애견택시 이용가능합니다

    ※5kg이하 작은아이면 1호선 덕정역에서 택시로 15분거리로 만이천원정도면 정문앞에 내리고요, 돌아오실때 부탁하면 협회에서 콜택시 불러줍니다




    ※입양후 key point: 동물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므로 친절하고 다정한 말투, 억양, 쓰다듬음으로 사랑하는지 판단하고 목숨처럼 주인을 따릅니다










    ->강아지가 자라면서 이갈이할때는 먼치껌등 씹는것을 주세요 (8개월전후까지는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

    끙끙거리는것: 욕구불만, 짖는것: 의사표현







    =================================================================================================

  • 94. ㅇㅇㅇㅇ
    '17.6.30 10:18 AM (59.15.xxx.96)

    남이야 브라를 하건 팬티를 하건 도대체 무슨 상관이래요. 님이나 잘하세요. 쓸데없는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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