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물대포 사망 사건’ 당시 충남 9호 살수차 요원이던 최모 경장이 밤 살수 경험이 전혀 없던 상황에서 민중총궐기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사건 직후 작성된 ‘경찰 진술조서’ 확인 결과 드러났다. 최 경장은 작년 9월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충분한 교육을 받았고, 밤 살수 경험이 있다”고 증언한 바 있다. 또 최 경장은 ‘살수차 운용지침’을 민중총궐기 전날 처음 본 것으로 확인됐다. 충분한 교육과 운용지침 숙지 없이 살수차 요원들이 현장에 투입된 것이다.
원문보기 : http://www.vop.co.kr/A00001173617.html#cb
여기에 수압제한장치도 고장나 있었다고 ...
2015년 차량수리 맡겼을 때 수리업체에서 "낡아서 고칠 수 없다" 고 했다네요
강신명은 감방 갈 준비해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 살수는 처음, 살수차 지침도 전날 처음 봐 백남기 사건 살수차요원의 거짓말
고딩맘 조회수 : 657
작성일 : 2017-06-29 08:06:26
IP : 183.96.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6.29 8:07 AM (180.224.xxx.155)흥..처음은 무슨
사람들 쫒아다님서 게임하듯 즐긴 새끼가..
고장나서 더 좋구나 했게지..살인마새끼2. 목표물
'17.6.29 8:14 AM (58.143.xxx.127)정확히 집요하게 따라잡던건 뭐니?
3. 고딩맘
'17.6.29 8:42 AM (183.96.xxx.241)물대포 쏜 경찰 "백남기, 음주로 넘어지지 않았나" 막말
http://v.media.daum.net/v/20170629073303245?rcmd=rn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