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촌동생이 미남이에요..
또렷하게 잘생긴 스타일 아닌데 ..모든 여자들이 훈훈하다 호감간다 할 정도의 외모 거든요 ..
키도 체격도 괜찮고..
근데 성격이 온순하고 내성적인 편이고 여자 한테 크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아직 임자를 못만나 그런가..
아무튼 ....근데 여자들이 정말 대시를 많이 하데요 ?
그중에는 정말 스토커 수준의 여자들도 있고 .스토커 같은 애들 때문에 연락처도 몇번 바꾼적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놀랐어요
..여자들이 저렇게 적극적인 분들이 많은지 ㅋ
남자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만만치 않은거 같더라구요..제 동생은 굉장히 성가셔 하고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외국 나가도 연락처 주는 처자들도 많고 ..
아무튼 여자분들도 맘에 드는 남자 있으면 적극적인 분들이 많다는거 전 첨 알았어요 ㅋㅋ
전 ..맹꽁이라 그런가 맘에 드는 남자 있어도 ..혼자 짝사랑만 하고 .. ..부끄러워서 직접 들이댄적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