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 같이 치자는건 데이트 신청이나 마찬가지인가요?

qq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17-06-28 17:12:20
골프가 취미인 사람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나이도 있고 살도 엄청 찌고 해서 그냥 혼자만 좋아해요. 
오늘 오랫만에 안부문자 보냈는데 골프이야기가 나와서
그분이 저보고 골프 치냐면서, 만약 골프 치면 연습좀 해두라고, 같이 나가서 치자고 하는데,
이거 그린 라이트일까요? 아니면 그냥 한번 해보는 소리인데 제가 그냥 헛물켜는 걸까요? 
여튼 저는 내일부터 골프 배우러 나갑니다. ㅋㅋㅋㅋ 
   
IP : 108.18.xxx.1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6.28 5:29 PM (61.78.xxx.164)

    그냥 칠줄 알면 한번 치러가자는 소리

  • 2. 그 남자도 미혼이죠?
    '17.6.28 5:30 PM (113.199.xxx.42) - 삭제된댓글

    나쁘지 않아요
    만나자는건 어쨌거나 긍정적임~~~

  • 3.
    '17.6.28 5:33 PM (108.18.xxx.124)

    둘다 나이 많은 싱글이에요

  • 4. 잘해보세요
    '17.6.28 5:34 PM (113.199.xxx.42) - 삭제된댓글

    일단 사람을 만나야 일이 되든 말든하는거니까요~~~~^^

  • 5.
    '17.6.28 5:52 PM (118.91.xxx.167)

    불타는 청춘도 아니고 저러다 맘 맞음 사귀고결혼 하는거죠 홧팅하세요

  • 6. 후기도 올려주세요
    '17.6.28 6:28 PM (223.62.xxx.206)

    남의 연애 얘기 너무 재밌어요. ^^

  • 7. ㅡㅡ
    '17.6.28 6:44 PM (211.36.xxx.149)

    골프치는 사람들이 입에 붙은소리예요
    보통 사람이 담보자 는거랑 같은급

  • 8. ...
    '17.6.28 6:55 PM (118.91.xxx.167)

    입에 바른말이면 연습 해두었다가 먼저 치러 가자고 하면 되져 골프 좋아하는 사람치고 골프 치러 가자는데 거절하는 사람 못 봤어여 ㅎㅎ

  • 9. 그건
    '17.6.28 6:55 PM (223.62.xxx.83)

    골프치는사람들한테는 그냥 담에 밥한번먹자 와 같은 의미에요
    서로 애매하고 어색하고 할때나 얘기를 급마무리할때 종종써요
    뭐 그분이 다른뜻에서 말하신걸수도있지만 보편적으론 그래요

  • 10. 이번기회에
    '17.6.28 7:12 PM (123.214.xxx.3)

    그냥 배우세요. 예쁜골프옷 입어야하니 같이 살도 빼시구요.저도 첨에 배울땐 골프옷 입을 생각에 입맛도 없고 ㅎ 그래서 살 좀 빠졌었어요.

  • 11. ..
    '17.6.28 8:10 PM (223.62.xxx.89)

    맞아요..그냥 하는 소리.
    나중에 밥 한번 먹자~ㅎ 빙고
    골프도 언제 함 같이 나가자는 빈말이 있더라구요.
    신기해요.

  • 12. 에이~~
    '17.6.28 8:24 PM (113.199.xxx.4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연습해 두라소린 잘 안하잖아요
    혹여 골프 못치면 어때요
    가르쳐달라하면 되는거고 스승으로 모시겠다 하면 되는거고 심지어 머리도 올려달라하면 좋은거고
    원글님도 그 상대가 나쁘지 않으면 들이대요

    입에 발린 소린지 아닌지는 조만간 판가름 나것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후회는 없잖아요
    감나무에서 감떨어지기 기다리다 목 빠지는거 보다 나아요

  • 13. 골프
    '17.6.29 1:56 AM (211.58.xxx.149)

    배우세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에.
    필드에 나가려면 몇 달은 걸릴거에요.
    잘 못친다고 가르쳐 달라고 해도 되고...여튼 배워서 나쁠 거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392 운동하기가 너무너무 싫은데...ㅠㅠ 3 어찌해야 하.. 2017/07/01 1,940
704391 생선 냉동할때 4 ??? 2017/07/01 850
704390 기레기들 나라망신 다 시키고 오나봐요. 10 .. 2017/07/01 2,041
704389 아직도 소설을 꾸준히 쓰다니 놀랍네요 6 무라카미하루.. 2017/07/01 2,205
704388 너무 재밌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은 책 있으세요? 117 2017/07/01 12,274
704387 중3딸 잦은 설사 도움 주세요~ 9 은이맘 2017/07/01 1,660
704386 쌈마이웨이보면서 공감했던 부분... 12 이젠추억 2017/07/01 3,673
704385 1인 1닭 하시나요??? 19 .... 2017/07/01 2,593
704384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읽어보셨어요? 14 .. 2017/07/01 2,939
704383 코필러 와 팔자주름 필러 효과어떤가요? 1 .. 2017/07/01 2,043
704382 아빠가 이상해 저 부부 범죄자아닌가요? 7 내참 2017/07/01 5,196
704381 안철수 "대면조사 대신 전화조사로 하자" 엿새.. 28 504 2017/07/01 4,859
704380 친정만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네요 35 불효 2017/07/01 8,622
704379 차돌박이 고추장찌개는 11 2017/07/01 8,278
704378 교정비용 8 .. 2017/07/01 2,488
704377 해먹는 것보다 사먹는 게 돈이 더 적게드는 음식이 뭔가요? 14 음식 2017/07/01 6,205
704376 하트시그널 보시는 분들 궁예 해봐요 7 하트 2017/07/01 27,416
704375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먹는데 병아닐까요? 6 ........ 2017/07/01 2,040
704374 영화 옥자 실망스러웠어요 (노스포) 27 봉감독님 2017/07/01 6,833
704373 롯지팬 세척할때 3 롯지 2017/07/01 1,709
704372 옛날오이지와 간편오이지 16 유행이 안맞.. 2017/07/01 3,330
704371 매케인 "문 대통령, 상원들 질의에 완벽한 대답…매우 .. 7 우리문통 2017/07/01 3,259
704370 진밥이 엄청 많아요 흑 11 죽자죽어 2017/07/01 2,791
704369 김정숙 여사 "옷 예쁘다"는 칭찬 듣고 한 행.. 26 샬랄라 2017/07/01 7,181
704368 대구 성서쪽에 리모델링잘하는집 좀 알려주세요 5 ㅣㅣ 2017/07/01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