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말을 다하는 엄마..ㅜㅜ
혹시나 선자리들어올까봐그러는건지 난 진짜 친구들이랑 잼나게지내는데 그런이야기해서 내자존심 다 떨어뜨려놔요ㅜㅜ
그리고 그분들 다들나를아는사람들인데 그앞에서 자기만꾸밀줄알지 집청소도안한다하고, 피부레이저했다, 교정했다, 별별이야기다하는가봐요..하...
매번 이런일로 내가 내이야기하지말라고하면 엄마는 또 그런이야기도못하냐고 하고..
진짜 왜그러는지 답답해요ㅡㅡ짜증
1. ...
'17.6.28 4:40 PM (223.62.xxx.17)쓸데없이 수다가 많은 엄마네요.
2. 음
'17.6.28 4:51 PM (125.185.xxx.178)원글님 위하는 것 같지만 자기 기분이 우선이시군요.
신경쓴다고 달라질거 전혀 없으니
신경끄고 편히 지내세요.3. ,,,
'17.6.28 5:02 PM (220.78.xxx.36)자식을 소중히 안하고 입다속이 안되나 보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딱 원글이 엄마타입인데요
저는 창피해서 친척들 보기도 그래요
전 선볼때 입고나간 옷차림까지 다 애기 하고 정말 별걸 다 말했더라고요
오죽하면 제가 한번 회사 그만두고 몇달 술때 창피하니까 친척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회사 그만두고 일주일만에 사돈에 팔촌한테까지 다 퍼트렸더만요
하지 말라고 내말 하지 말라고 할말없음 이모들이랑 전화토화를 하지 말라고
입단속 그리 안되냐고
어르고 소리 지르고 싸우고 해도 소용없고
싸우고 나면 또 전화해서 자기한테 대든다는둥...
아..머리아퍼 독립하고 신경도 안쓰고 삽니다.
징글맞고 지겨워요
저는 친척들 특히 이모들이 저 엄청 못나고 능력도 없는줄 알아요
웃긴건 절대 칭찬은 안하세요
항상 험담만 나쁜 것말
웃기죠4. ,,,
'17.6.28 5:03 PM (220.78.xxx.36)이어서 한가지 더 말하면
저희 엄마는 저 중학교때 한참 예민할때요 저 팬티를 일주일에 몇번 갈아 입는지
제옷 브래늗가 어디껀지
브래지어 치수가 얼만지
이런것도 친척들한테 다 말했어요5. 몽실
'17.6.28 5:18 PM (210.117.xxx.178)괴랄한 부모들 진짜 많네요, 윗 분은 한창 감수성 예민할 때인데 상처 많이 받으셨겠어요.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남들에게 하나, 한숨 나옵니다.
6. 22
'17.6.28 5:19 PM (121.167.xxx.240) - 삭제된댓글저희엄마도.. 시집안가서 걱정이다 그런소리 하는건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똑같아요 ㅠㅠ
제가 저도 성인인데 그러지 말라고 하면 뭐 어떠냐고~
어릴때부터 그래서 친척들이 절 얼마나 무시했는지 몰라요.
저 괜찮은 대학 다녔는데 친척이 제 앞에서 그 대학이 엄청 안좋은 대학인것처럼 비웃고
취업할때도 얼마받니? 해서 제딴엔 높은 급여 말했는데도 막 웃으면서 고작 그거 받는거야? 그러고 ㅎ
심지어 저 변호사 되어서 친척들에서 식사대접 하는 자리에서도 요즘 변호사 돈도 못벌고 다 망한다~ 이런 얘길 제 앞에서 하더라구요.
그냥 제 존재 자체가 우스우니 제 소속도 무시하는 거죠.
근데 그럴때마다 저는 그 앞에서는 아무말 못해도 집에와서 울고불고 난리쳤는데 엄마는
친척인데 뭐 어때~ 그런말좀 하면 어때~
에휴. 완전 자존감 다 깍아놓고, 엄마때문에 친척들 만나기도 싫어요.
아마 엄마 주변인들은 제가 결혼도 되게 별로인 남자랑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거에요.
저 변호사로 엄청 좋은 직장에서 근무할때, 친구들은 검사 소개해주고, 서울대나온 의사 소개해주고 막 그랬는데 엄마는학원 국어강사 괜찮지 않냐며 소개해주더라구요 ㅎㅎㅎ7. 22
'17.6.28 5:20 PM (121.167.xxx.240)저희엄마도.. 시집안가서 걱정이다 그런소리 하는건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똑같아요 ㅠㅠ
제가 저도 성인인데 그러지 말라고 하면 뭐 어떠냐고~
어릴때부터 그래서 친척들이 절 얼마나 무시했는지 몰라요.
저 괜찮은 대학 다녔는데 친척이 제 앞에서 그 대학이 엄청 안좋은 대학인것처럼 비웃고
취업할때도 얼마받니? 해서 제딴엔 높은 급여 말했는데도 막 웃으면서 고작 그거 받는거야? 그러고 ㅎ
심지어 저 변호사 되어서 친척들에서 식사대접 하는 자리에서도 요즘 변호사 돈도 못벌고 다 망한다~ 이런 얘길 제 앞에서 하더라구요.
그냥 제 존재 자체가 우스우니 제 소속도 무시하는 거죠.
근데 그럴때마다 저는 그 앞에서는 아무말 못해도 집에와서 울고불고 난리쳤는데 엄마는
친척인데 뭐 어때~ 그런말좀 하면 어때~
에휴. 완전 자존감 다 깍아놓고, 엄마때문에 친척들 만나기도 싫어요.
아마 엄마 주변인들은 제가 결혼도 되게 별로인 남자랑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거에요.
저 변호사로 엄청 좋은 직장에서 근무할때, 친구들은 검사 소개해주고, 서울대나온 의사 소개해주고 막 그랬는데 엄마 친구가 학원 국어강사 소개해주더라구요 ㅎㅎㅎ 엄마친구 딸(지방전문대 졸)의 남편의 친구 ㅋㅋ 엄마도 이 남자 괜찮지 않냐고 만나보라고.... 에휴8. 안녕물고기
'17.6.28 5:36 PM (222.117.xxx.144)예전 우리 클 때랑 다른 세상을 사는 자식들을 맞출려고 애쓰는데도 방심하고 생각없이 더 이전 세대가 했던 태도를 보이면 여지없이 혼나요^^;;;우리 부모 세대는 일부러 자식을 낮춰 말하고 험한 세상 노파심으로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그래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자식들은 그렇지않아서 내 말의 어떤 지점에서 20대 딸들이 화내는지 전혀 짐작도 못하고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82 보면서 줄 치고 시험 공부하듯 암기해요 내 생각이 짧아서 혹은 과거의 경험에 기대어서는 지금 세대랑 소통이란게 불가능한 거 같아서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3739 | 용인 이천쪽 독채펜션 추천좀 해주세요 | 도움 | 2017/06/29 | 994 |
| 703738 | 모르는 거 면박주는 친구에게 말해주고 싶다. 1 | 효리 | 2017/06/29 | 927 |
| 703737 | 수락산 지킴이 안철수, 야밤에 터졌네요. 12 | richwo.. | 2017/06/29 | 5,065 |
| 703736 | 미지원 환급 | 초코우유 | 2017/06/29 | 410 |
| 703735 | 김희선 허리 36 | 제목없음 | 2017/06/29 | 23,798 |
| 703734 | 탄소포인트제 가입하세요~ 2 | 탄소 줄이기.. | 2017/06/29 | 1,201 |
| 703733 | (못 보신 분) 손석희 - 효리 14 | 문화초대석 | 2017/06/29 | 6,081 |
| 703732 | [비디오머그]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에게 90도로 인사하는 문재인.. 2 | ... | 2017/06/29 | 1,077 |
| 703731 | 미공개 카톡대화 추가로 드러나..국민의당 "일부러 뺀 .. | 샬랄라 | 2017/06/29 | 1,127 |
| 703730 | 참크래커 사왔어요~ 14 | 과자 | 2017/06/29 | 3,022 |
| 703729 | 강남근처는 수영장 갈만한곳이 별로없네요 12 | ᆢ | 2017/06/29 | 2,590 |
| 703728 | 거실 맨바닥에서 자는거 허리에 괜찮나요? 10 | 바닥좋아 | 2017/06/29 | 3,921 |
| 703727 | 학교 비정규직 15 | 학교 | 2017/06/29 | 1,893 |
| 703726 | 제게 무슨 향일까요? 3 | 궁금 | 2017/06/29 | 1,246 |
| 703725 | 장도리에 82cook나와요~ 14 | ^^ | 2017/06/29 | 4,567 |
| 703724 | 아침에 남편 바람났다고 글쓴이에요.. 5 | .. | 2017/06/29 | 6,227 |
| 703723 | 주변에 난자 냉동 시킨 미혼 여성 있나요? 3 | well | 2017/06/29 | 2,639 |
| 703722 | 장애인에게 건강관련 부당한 업무지시가 있는데 어찌해야할지요. 1 | 산재관련 | 2017/06/29 | 686 |
| 703721 | 어머님이 땅을 사고 싶어하시는데요 22 | ㅇㅇ | 2017/06/29 | 4,960 |
| 703720 | 인생의 변화 1 | 음 | 2017/06/29 | 1,311 |
| 703719 | 제자 여중생 모텔로 불러 성폭행 한 대안학교 교사 8 | 샬랄라 | 2017/06/29 | 5,175 |
| 703718 | 동네 엄마들 ... 2 | .. | 2017/06/29 | 1,658 |
| 703717 | 퇴근후 요가하시는분 있나요? 12 | 궁금 | 2017/06/29 | 3,395 |
| 703716 | 46세에 피아노 배우는 거 가능할까요? 24 | 피아노 | 2017/06/29 | 5,606 |
| 703715 | 김상곤 지역인재는 지방에서 성장할수 있도록??? 15 | ^^ | 2017/06/29 | 1,4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