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원동 30년된 아파트 어떨까요....,,,ㅜㅜ

새댁 조회수 : 4,424
작성일 : 2011-09-02 14:33:47

결혼2년차 새댁이에요.

 

요즘 전세집 보러다니는데

새집들은 위치크게 상관없이 비싸고

 

오래된 집들도...... 비싸네요. 다들 어떻게 전세구하시는건가요?

 

개중에 나름 생활권(남편과 제 직장 고려해서)에서 멀지 않는 12년된 아파트

역에서 한참 오르막 올라가서

나오는아파트가 복도식이긴 해도

그나마 우리 주머니사정과

직장과의 교통이 나쁘지 않아 대충 그 아파트로 정했는데

매물이 도통 나오지 않구요

 

사람들이 평촌쪽 살기 좋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거기역시 비싼데다가, 4호선 타고 서울올라오다가 진을 다 뺄것 같아요..ㅜㅜ

 

잠원동 매물하나 있어서 작은평수 보고 왔는데

그나마 베란다 확장해놓구, 화장실도 수리해놓으시고, 싱크대도 새거라서

생각한것보다 깔끔한 집이었지만, 아파트단지 인도에 깔린 블럭도 엄청 울퉁불퉁,ㅎ 아파트 복도도

너무 어둡구, 어떨지 모르겠네요.

 

전 그나마 한강근처라는 점이 맘에 들고, 여의도 오래된 아파트에서 오래 살아본 경험이있어서

괜찮은데, 최근 2년정도 깔끔한집 살아봤다고, 오래된 아파트가 너무 낯설더라구요~

 

사전조사를 안하고 갔는데 거실에 떡하니 있는 라디에이터 보구서 이거는 멍미 싶기도 했고,,,

 

찾아보니, 그래도 따뜻하다는 분들, 정말 별루라는 분들 다 제각각이네요.

물론 같은단지여도 집마다 천차만별일테니까요.... 에효 녹물도 나온다고 하고,

잠원동 어떨까요...그래도 이왕 가는거 한 4년은 살고싶은데

IP : 211.178.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치
    '11.9.2 2:53 PM (211.51.xxx.98)

    잠원동 한신 몇차인가요? 2차는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엄청 춥거든요. 더구나 라디에이터가 있다고 한다면
    거실은 엄청 추울거예요. 그 외에는 오래된 아파트라 해도
    그 정도 수리해 놓았다면 살기 괜찮아요.

  • 2. 투덜이스머프
    '11.9.2 3:29 PM (14.63.xxx.112)

    집만 깔끔하다면 괜찮으실 것 같아요.
    라디에이터는 장단점이 있어요.

    윗분 말씀대로 2차는 좀 난방에 문제가 있지만
    다른 괜찮아요.
    녹물은.... 올 여름에 이쪽 동네들이 온수파이프 다 교체작업했어요.
    엄청 큰 파이프 있잖아요. 각 단지로 들어가는 것들..
    살아보시면 괜찮으실 것 같기도 해요.

  • 3. 네..
    '11.9.3 6:28 AM (121.138.xxx.31)

    한신2차 괜찮아요. 아파트는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구조는 편하게 잘나왔어요. 근데 거실이 난방이 안되서 추운데 난방공사 한집은 따뜻하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저는 그동네 공기가 나뻐서 괴로왔어요. 버스 정류장이랑 지하철이 다른곳보다 유난히 먼지가 많아요. 차를 갖고 다녔어도 차막히는 시간에는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나아서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때 임신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예민해있는데 힘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4 혹시 해운대센텀메디칼센터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2011/09/04 2,165
13753 진공 청소기 어떤거 쓰시나요? 3 궁금 2011/09/04 2,656
13752 전여옥과 안철수! 5 정통한소식 2011/09/04 2,742
13751 엄마와 애증관계이신분 계신가요? 맹랑 2011/09/04 2,871
13750 신랑 셔츠는 어떻게 세탁하세요? 4 ㅇㄹㅇㅎ 2011/09/04 2,621
13749 고딩 딸아이를 보는 너무 다른 우리 부부의 시각... 14 딸아이 2011/09/04 4,381
13748 안철수.여론조사 36.7% 압도적 1위 6 .. 2011/09/04 2,652
13747 '최근 많이 읽은 글' 中... 6 -" - 2011/09/04 2,365
13746 남편이 애들 공부를 다 끊겠대요 ㅡㅡ; 23 =.= 2011/09/04 11,294
13745 안철수 님 시장선거 꼭 나오세요. 16 2011/09/04 2,868
13744 전기요 켰네요... 4 ㅎㅎ 2011/09/04 2,298
13743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만 하고 지낸 옆 호 할머니하고 와인 한병 마.. 6 ..몰라 2011/09/04 3,500
13742 조국 "안철수 주변 다수는 '친한나라 성향'의 보수" 7 ... 2011/09/04 2,855
13741 대한민국 누리꾼의 힘... 2 ,,, 2011/09/04 2,068
13740 말이 없는 남편 2 답답녀 2011/09/04 3,793
13739 골퍼선수 최나연,,멋져요(폼이 멋있어요) 1 ,, 2011/09/04 2,175
13738 이런일도 있나요? 나이 50에시력이 좋아졌어요 6 갑자기 시력.. 2011/09/04 4,882
13737 집에가서는 엄마가 아이를 혼내줬을까요? 19 아효~ 2011/09/04 4,047
13736 장롱면허인데 차사고 시내주행 돈주고 받을까요? 6 2011/09/04 2,564
13735 가슴이 따듯해지고 인격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5 책추천 2011/09/04 3,580
13734 여인의 향기서 엄기준이 김선아 좋아 2 하나요? 2011/09/04 2,864
13733 올케랑 남동생이 추석 전날에 온다네요 55 시누이 2011/09/04 12,812
13732 집에 블랙홀이 있나봐요. ;; 32 못찾겠다 꾀.. 2011/09/04 4,042
13731 고래꿈을 꾸었는데 무슨 꿈일까요? 1 바다 2011/09/04 2,367
13730 회계사하고 세무사하고 다른 점이 뭔가요? 2 .. 2011/09/04 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