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애 심한 담임쌤

5학년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17-06-28 15:48:31
아이가 객관적으로도 무던한 편이에요
요즘 담임쌤 때문에 학교가기가 싫다고 말하네요
숙제도 그날 그날 배운거 매일 복습하기(a4 두장)정도 이고요
애들이 이거 진짜 싫어합니다

고민되는 문제는
쌤이 반장과 그외아이들로 분류될정도로 반장이 하면 쏘쏘~ 그냥넘어 가주고 다른친구들이(딸포함) 걸리면 꼭 한마디 잔소리 야단을 들어야한답니다 또 너냐~?! 부터 해서
친한친구들이 자꾸 혼나니까 그것도 속상해하구요
여자애들 우는애들도 종종 있구요
반바지입고오는것도 ( 3부 ) 속옷보인다고 못입게해서 더운데 5부입구가요 반장한테는 말라서 그런가 이틀연속 입어도 한마디도 안하구요 ~
이밖에도 여러일 들었구요
쌤의 처사가 아이들 눈에 공평치 않은 억울함이 많은 듯해서 살짜기 고민이네요

여긴 교사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조언받고 싶습니다
IP : 175.223.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8 4:17 PM (211.114.xxx.126)

    이런 문제가 참 그렇습니다
    물증도 없고 심증만 있는거니..고학년이라 눈치 뻔한데..
    그 선생이 실수 하는건데...
    사람이니 이쁜놈 미운놈 있거든요,,,
    양심껏 하면 좋은데 모든 사람이 그렇나요
    어머니께서 잘못 끼어드시면 일이 더 우스워지니
    그냥 따님에게 선생님의 좋은점 바른점을 계속 얘기 하시면서
    이 일을 긍정적으로 좋게 보게 하게끔 하는 수 밖에 없죠

  • 2. 음..
    '17.6.28 4:36 PM (116.45.xxx.121)

    그날 배운거 매일 복습하기 괜찮은 숙제인데..
    울애도 고학년에 선생님이 그런 숙제 내주셨는데, 총회가니 엄마들이 그 숙제 없애달라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애들이 싫어하고 학원숙제도 해야되니 바쁘다였고요.
    제가 보기에 선생님은 오히려 그 숙제 안내면 편한 사람이고, 엄마들이 애들 제대로 공부못하게 하는구나 싶던데..
    반바지도 고학년 여자애들 몸은 성숙하고 마음은 어린애라서..
    3부라도 딱붙은거 입고 다리 얌전하게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통약간 있는 3부 입고 편하게 놀면 팬티 가끔은 속까지 다 보이거든요.
    구체적으로 뭐라 하긴 그러니 3부 입지 마라 하셨을거예요.
    어머님께서 괜찮다 싶으시면 우리애는 더워하니 입히겠다 말씀하시면 될 일이고요.
    편애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애매한 문제들이라 항의하기 좀 곤란하시겠어요.

  • 3. 감사
    '17.6.28 5:37 PM (175.223.xxx.192)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숙제검사도 한번도 안하시면서 안해오면 벌서고하니 불만이 쌓여가고, 예민해질시기니 더 신경써서 교육하셔야 될것인데 몇달을 들으니 이젠 저까지 화가 오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400 뱀이 자기 꼬리를 무는 모습이요 2 ㅡㅡ 2018/03/10 2,651
787399 만사가 귀찮음 어쩌나요 Nnn 2018/03/10 1,228
787398 클났네...야당의원들 21 marco 2018/03/10 5,567
787397 미투 보며 문재인 대통령이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10 미투 ㅈㄹㅇ.. 2018/03/10 1,864
787396 정봉주 고발 오류를 저격한 댓글.jpg 22 ... 2018/03/10 4,630
787395 정치 논리로 미투를 폄하하는 여자들이 역겨운 이유 11 ..... 2018/03/10 1,114
787394 내가 기억하려는 미투 2 기억해줄게 2018/03/10 834
787393 통일이되면 군대 안가도 될까요?? 14 .... 2018/03/10 1,934
787392 미투운동은 좌파의 내로남불이 터져 나온것.. 29 ㅇ1ㄴ1 2018/03/10 1,963
787391 자위매국당에 ME TOO 없는 이유 14 2018/03/10 3,862
787390 지방선거 고민된다면.. 1 goodgo.. 2018/03/10 736
787389 처음으로 흰머리 염색 한 후 기분이 어떠셨나요? 6 염색 2018/03/10 2,094
787388 지방선거 고민된다면 광고글임 2 샬랄라 2018/03/10 493
787387 이제 남성들의 시대는 갔다. 우리가 너희를 부술 것이다. 6 싸우자 2018/03/10 1,443
787386 이제 남녀간 연애를 하더라도 스킨쉽이랄까 터치는 없어야 될 것 .. 14 ㅇㅇ 2018/03/10 6,379
787385 빅뱅 승리는 외국어를 참 잘하네요. 부지런하고.. 27 .. 2018/03/10 9,595
787384 새 직장생활 고민 1 조언 2018/03/10 1,084
787383 신입생, 숱 많고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 바꾸고 싶어요. 9 mf 2018/03/10 1,920
787382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 쓰다가 다른 걸로 바꾸신 분들 계세요? 8 물걸레 2018/03/10 3,216
787381 택배분실시 보상은 어떻게 받는건지요? 6 다야 2018/03/10 1,935
787380 미투는 비판적 지지로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17 ㅇㅇ 2018/03/10 1,395
787379 손무한 죽을 병 걸렸나요? 10 2018/03/10 5,861
787378 탤런트 배종옥씨가 고대 신방과 박사과정 마쳤던데 7 교수??? .. 2018/03/10 8,867
787377 친구가 회사에서 억울한 일을 겪었어요. 조언좀 7 2018/03/10 2,485
787376 천연화장품 재료 사서 그냥 발라도 될까요? 5 질문 2018/03/10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