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
'17.6.28 12:37 AM
(77.99.xxx.126)
손석희를 보내다뇨 원래 우리 편인 적이 없었던 사람인데 보내긴 뭘 보내요
이제야 사람들이 알아본 것뿐 ㅋㅋ
그 동안 돌려 말하니 멍청한 인간들은 못 알아먹고 손석희 지켜야 한다고ㅋㅋㅋ
지키긴 뭘 지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 이재명 손석희 도긴개긴 쓰레기
2. 문준용도
'17.6.28 12:37 AM
(211.46.xxx.177)
피해자는 아니지.
3. ;;;;;
'17.6.28 12:38 AM
(222.98.xxx.77)
211.46 아 가해자 구속되었는데 피해자가 아니라니?
4. 김주하도
'17.6.28 12:39 AM
(125.177.xxx.55)
울고 갈 사모곡 거하게 뿌렸군요 ㄷㄷㄷ
5. 원글
'17.6.28 12:39 AM
(124.59.xxx.247)
밑에 같은 내용이 있네요.
지울까 했지만 그냥 두겠습니다.
제목을 고치려 했는데 댓글이 달려 그냥 두고요
손석희에 대한 애증이 참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저건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반민주주의 행태인데
단순히 시련기라고 퉁치는 패기.
피해자인 문준용에 대한 배려는 단 한마디도 없슴.
6. 그냥이
'17.6.28 12:40 AM
(218.49.xxx.118)
손석희 오늘 굉장히 순화된 표현을 했네요.
어떤 마음인지 짐작이 가고도 남네요
7. ...
'17.6.28 12:42 AM
(114.206.xxx.80)
석희의 비판적지지자하려구요.ㅋ
8. 오늘
'17.6.28 12:43 A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앵커브리핑은 해석이 2가지 인데요 사랑 또는 이별
뉴스공장 김어준 총장처럼 문준용씨랑 힘들었을 가족분들에 대한 연민과 배려까지 있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뉴스 꼭지들로 충분히 보여줬고 앞으로도 심층보도 기대합니다
9. 콩콩이큰언니
'17.6.28 12:43 AM
(211.206.xxx.205)
다른곳에서 본 댓글인데 공감해서 써봐요.
안철수를 정치적성장통을 앓고있는 정치드라마로 만들었다.
그냥 뭐...시련기 라니...
10. 211.46
'17.6.28 12:44 AM
(124.59.xxx.247)
음해하던 가해자가 구속되었는데
피해자가 아니라니.......
참 안철수같이 뻔뻔한 논리대마왕.
11. ...
'17.6.28 12:44 A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앵커브리핑은 해석이 2가지 인데요 사랑 또는 이별
뉴스공장 김어준 총수처럼 문준용씨랑 힘들었을 가족분들에 대한 연민과 배려까지 있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뉴스 꼭지들로 충분히 보여줬고 앞으로도 심층보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시련"은 아니죠 이건 어디까지 관련되었는지 범죄여부겠죠
12. ...
'17.6.28 12:46 AM
(218.236.xxx.162)
앵커브리핑은 해석이 2가지 인데요 사랑 또는 이별
뉴스공장 김어준 총수처럼 문준용씨랑 힘들었을 가족분들에 대한 연민과 배려까지 있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뉴스 꼭지들로 충분히 보여줬고 앞으로도 심층보도 기대합니다
단 "시련"은 아니죠 이건 어디까지 관련되었는지 범죄여부겠죠
13. 333
'17.6.28 12:46 AM
(114.204.xxx.21)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글이네요 손사장 오늘 맘이 맘이 아니겠네~소주한잔 하고 들어갔나?
14. ..
'17.6.28 12:48 AM
(211.184.xxx.120)
보내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세요. 비슷한 글 좀 그만 올려라.
15. ㆍ
'17.6.28 12:49 AM
(222.119.xxx.43)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의 정치 시작동기는 이타적이고 허세없이 아름다웠다는걸 말하고 싶었던 같은데요 결론나지 않은 상황에 그 사람이 억울하다면 위로가 될테고 , 사실이라면 왜?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변하게 했냐라고 안타깝게 묻는거 같았요
16. 손석희 아웃
'17.6.28 12:50 AM
(211.36.xxx.170)
손석희 완전 실망스럽네요
똑똑하고 현명한 인물인줄 알았는데
사람보는 눈이 헐~~
판단력도 헐~~
범죄자를 저렇게 포장하다니
미치지않고서야!!
17. ....
'17.6.28 12:51 AM
(125.186.xxx.152)
"그 신뢰가던 언론인은 몇 번의 우여곡절을 거쳐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손옹에게 바칩니다
18. ㅜ
'17.6.28 12:51 AM
(222.119.xxx.43)
-
삭제된댓글
사주했든 안했든 그 사람의 정치 시작동기는 이타적이고 허세없이 아름다웠다는걸 말하고 싶었던 같은데요 결론나지 않은 상황에 그 사람이 억울하다면 위로가 될테고 , 사실이라면 왜?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변하게 했냐라고 안타깝게 묻는거 같아요
19. 보낼 필욘 없어요
'17.6.28 12:54 AM
(159.203.xxx.77)
뉴스룸 계속 봤다면 스탠스 항상 그랬다는걸 눈치챘을 겁니다
아슬아슬 그러다 기울어지면 기계적 중립이라고 했고
홍석현 주인이지 바지 사장이라 어쩔수 없다고 쉴드도 받고
근데 그 말이 맞아요 바지사장
손사장은 중앙과의 동거 방식을 아는거죠
어떻게 조중동이 우리편이 될수 있나요
손사장이 양보한 부분까지 쉴드 치고 싶지 않아요
비판적 시청자였고 앞으로도 계속 비판적 시청자 하려구요
20. 아마도
'17.6.28 12:54 AM
(112.149.xxx.85)
국당 출처 인용해서 받아쓰기 했던 언론들 입장에서는
이번 사건을 묻어버리고 싶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팩트체크 제대로 안 하고 고대로 받아썼으니,
명예훼손 관련해서 소송이 걸려도 할 말이 없을 상황이거든요.
안철수에 대한 연민도 있었겠지만, 전 자사 보도에 대한 변명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21. 가해자한테 시련이라니..
'17.6.28 12:56 AM
(122.208.xxx.2)
속죄, 반성 뭐 이런 단어를 쓰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양심도 없지.. 본인도 자식이 있으면서 남의 자식 귀한줄 모르고.. 나쁜사람
22. 노룩취재에 이은
'17.6.28 12:57 AM
(125.177.xxx.55)
연장선상의 똥망 브리핑 ㄷㄷㄷ
23. 원글
'17.6.28 12:58 AM
(124.59.xxx.247)
안철수의 정치동기가 뭐 그리 순수하고 아름다웠나요??
박원순에게 시장양보요???
그거 윤여준이 인터뷰한거 찾아보세요.
아버지가 대통령나가라 해서 그냥 빠져나간건데
윤여준이 박원순에게 아름다운 양보로 포장시켜준거에요.
그때 윤여준이 안철수의 포기변명듣고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더라는........
24. 원글
'17.6.28 12:59 AM
(124.59.xxx.247)
아마도님.
손석희가 참언론인이라면
자사보도에 대한 변명을 할게 아니라 사과를 해야죠.
25. 아마도
'17.6.28 1:16 AM
(112.149.xxx.85)
기자xx들은 사과한다는 거 자체를 치욕적으로 생각하는 족속들이라 그런거 잘 안 합니다.
기자 초년시절부터 취재원들에게 세게 보여야 한다고 교육받는 족속들이라
사과라는 걸 배워본 적이 없거든요.
개인적으로 아는 기자들 중에서 자기 실수에 대해 허리굽혀 사과하는 사람 잘 못 봤습니다.
그래서 아마 손석희도 변명하고 묻어버리는 쪽을 선택할 겁니다.
그게 자기들 권위를 세운다고 생각하거든요.
26. 아직
'17.6.28 1:16 AM
(125.188.xxx.30)
안 보냈어요? ^^
제가 여기 손석희 안빠라고 벌써부터 글 썼을때 난리치던 분들
이제, "아, 내가 눈치가 좀 마이 늦구나;;;;" 하셔야 할듯~
태블릿으로 박그네 내리고 안초딩 댓통 만드는게 손석희 꿈이었다니까요!
^^
이젠 반박 못하시리라 믿어요~
27. ㅋㅋ
'17.6.28 1:25 AM
(219.255.xxx.83)
보낸게 아니고 본인스스로 갔어요
28. ㅎㅎ
'17.6.28 3:06 AM
(24.244.xxx.147)
ㅋㅋ님 못살아~~ 스스로 갔네요 진짜....
29. 안철수를 마크롱처럼
'17.6.28 6:56 AM
(222.233.xxx.22)
띄울려고 했겠지...프랑스처럼...
모든 기득권이 나서서..띄워줬으나 실패~~~
30. 참나
'17.6.28 7:45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보내긴 뭘보냅니까
언론은 어느 한쪽에 기울지 않는 보도를 하는 겁니다
깨알 디스 열심히들이네
31. 연인과 이별 할 때
'17.6.28 9:1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처럼 가슴이 아리네요.. 제가 좀 별난가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