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하루종일 열이 안 식네요

정말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7-06-27 20:29:46

저 국당 것들 개짓거리 생각하면, 욕이 계속 절로 나와요.

너무너무 화가 나는 것이,

국당쓰레기들이 대선일 며칠 전에 조작 파일 터트려놓고 국당 뱃지 단 것들, 입 가진 것들은 전부 그걸로 공격해서 사람 매장시키려 혈안이었던 것.

그런데 그 와중에 조작 가담한 이준서가 어차피 대선 끝나면 유야무야될 거란 식으로 말했죠. 이게 아마 국당 전체의 생각이었겠지요. 던져놓고 재미 보고, 용케 이기면 이겼으니 입 닦고, 졌어도 이렇게까지 끈질기게 수사할 리 없다 생각했겠죠.

이미 박근혜가 재미 본 걸 간접경험했으니까요.

2012년에 경찰청장 김용판 그놈이 거짓으로 중간수사발표한 바람에 문재인 지지율 몇 퍼센트 떨어져 나갔고 그 소소한 몇%가 결국은 향방을 갈랐죠.

이번에도 국당 조작으로 20대들 지지율 빠졌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취업난 20대를 노린 거겠죠.


박빙이었으면, 어쩔 뻔 했을지 소름이 끼쳐요. 문재인에 적대적, 안철수에 호의적이었던 언론을 몇달간 상대하면서 피를 말리고, 출구조사 나올 때까지 땀 쥐었던 거 생각하면, 정말 국당 것들 갈아마셔도 시원찮네요.

박빙 아니었으니 괜찮다는 생각이 눈곱만큼도 안 드는 게, 50% 과반 넘을 수 있었던 당선율이 그것들 때문에 고전했다 싶고, 그래놓고도 과반 안 넘었다고 비웃고, 계속 국정은 국정대로 발목잡기 하는 저 뻔뻔함을 쭈욱 봐 왔잖아요.

심지어 지들이 짓밟아놓은 문준용 특검까지 다시 주장하는 가공할 뻔뻔함에 정말 어이가 없어서 콧구멍이 두개니 숨쉰다 하네요. 가해자가 죄를 감추기 위해 피해자를 또 패고 앉았다니요.

정말 석고대죄를 거듭해도 모자랄 판에, 얼마나 더 본말전도를 겪고 가슴을 쳐야 하는 건지...


사실, 이겼으니 다 되었다... 좋은 게 좋은거다, 국당은 원래 같은 뿌리긴 했지, 이러면서... 대충 덮고 넘어갔어 봐요.

이미 전모가 드러났는데도 문준용 특검 개소리 드높이는데, 아마 문재인 대통령 임기 끝날 때까지 떠들어 댔을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혹시라도 내려갔을 때, 그걸로 목줄 쥐고 흔들려고 했을지도요.

이미 그런 천인공노할 조작 짓거리를 한 사악 종자들이니 충분히 가능하죠.


여기를 비롯해 sns에서 여전히 개소리 떠드는 찰랑둥이들 보니, 새롭게 화가 더 나고요.

그래도 그나마 여기저기서 같이 분노하는 정상적, 상식적인 사람들 보며 위로 받아요.

어후~ 안철수 박지원 손목에 수갑 차는 꼴 보면 이 화가 좀 가라앉으려나요.



IP : 112.1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6.27 8:31 PM (211.36.xxx.43)

    우리가 악착같이 대통령 지켜야해요
    주변에 널리 알리고 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해야하는지 설득해주세요

  • 2. 무한지지
    '17.6.27 8:32 PM (125.129.xxx.107)

    안철수 박지원 수갑 찰때까지 갑시다.

  • 3. ,,
    '17.6.27 8:37 PM (39.113.xxx.87)

    뉴스를 보면서 너무 썩었다싶네요
    지금은 보수단체 성주가서 난리치는거 나옵니다

  • 4. 행복하다지금
    '17.6.27 9:22 PM (99.246.xxx.140)

    가해자가 죄를 감추기 위해 피해자를 또 패고 앉았다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슬프지만 이게 한국정치가 이모양인 이유죠.
    이번엔 끝까지 갑니다.

  • 5. 민,형사
    '17.6.27 9:55 PM (1.253.xxx.204)

    다 가야죠. 게다가 추대표도 무고로 고소하겠다 박박 댔잖아요. 추대표도 무고로 다시 고소하세요. 저렇게 빼박 증거 나왔는 데 무고로 고소안하시면 안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077 한국인 몸에 돼지고기와 쇠고기 어느게 더 낫나요? 7 사료항생제 2017/07/02 1,991
704076 장하성은 주식만 54억이었네요. 8 ... 2017/07/02 6,712
704075 생수를 계속 먹어도 될까요 2 생수. 2017/07/02 2,300
704074 개츠비가 위대한 이유는요 26 asdf 2017/07/02 5,491
704073 문재인대통령은 미국 국회연설 안하나요? 9 My pre.. 2017/07/02 1,541
704072 미국까지 가서 가짜뉴스 쏟아낸 언론 7 ㅇㅇㅇ 2017/07/02 1,338
704071 미국 주재원 생활하고 돌아갑니다..경험하신 분들.. 8 드뎌 2017/07/02 5,776
704070 품위있는 그녀...결말 추측 10 제목없음 2017/07/02 8,391
704069 너무나 궁금해던 소설 속 음식들 84 먹깨비 2017/07/02 8,755
704068 일본TV 완전 성희롱 투성이네요 5 일본 2017/07/02 2,718
704067 집구하는 중인데 정하기가 어렵네요. 6 이사 2017/07/02 1,577
704066 알쓸신잡 리뷰) 쓰다보니 야자인데, 그래도 수다에 꽂히다 9 쑥과마눌 2017/07/02 1,944
704065 가족 욕이 듣다보면 전부 자랑인 사람은 뭔가요? 22 ㄱㄴㄷㄹ 2017/07/02 4,164
704064 아직도 마음 속으로 안철수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22 aa 2017/07/02 2,022
704063 코스트코에서 파는 가정용 카트 사신분들께 여쭤요. 9 홍삼 2017/07/02 2,335
704062 지금 복면가왕재방이죠?? 3 ㄱㄴㄷ 2017/07/02 739
704061 문 대통령, "세계는 우리 대접하는데 스스로 낮춰볼 필.. 15 ㅇㅇㅇ 2017/07/02 2,999
704060 영부인이 미국에서 부통령부인에게 주신 코랄빛 두루마기 10 세레나데 2017/07/02 5,330
704059 정말 치열한 고등 내신 .. 치사해지는 마음(내용 펑) 8 ㅠㅠ 2017/07/02 2,509
704058 이승만 클라스 7 한심 2017/07/02 989
704057 일빵빵 6 ㅇㅇ 2017/07/02 2,110
704056 노트4인데요. 달력의 스케쥴 표시가 다 사라졌어요. 2 노트4 2017/07/02 650
704055 68주기, 백범 김구를 회상하며 / 김갑수 2 연재 2017/07/02 583
704054 책 많이 읽은 사람들은 어떤 점이 다른 거 같나요? 28 2017/07/02 11,866
704053 감자로 아침에 무슨요리할까요? 23 와플 2017/07/02 4,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