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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조심) 고대 성범죄자들이 아직도 패악질을 떠는 이유

카후나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11-09-02 13:40:13
혐의자가 아니고 범죄자라고 단정한 이유는 그들이 일정부분 성범죄를 자인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본인이 자인하거나 현행범이 아닌 경우는 누구라도 법원의 최종판결이 나기 전에는 혐의자 또는 피의자라고 해야 하며 무죄추정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고대 패륜아들 입에 올리기 더럽고 민망하지만

법원에서는 성추행과 성폭행(강간)을 삽입을 기준으로 구분 판단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삽입과 사정을 기준으로 했는데 그나마 삽입 하나로 줄었다고 해요. 미수범 말고 기수범을 기준으로 대부분의 경우 삽입했으면 강간, 아닌 광범위한 추행이 성추행, 여기에 신체폭력이나 피해가 있으면 강간상해, 금전탈취가 있으면 강도강간 이렇게 구분한답니다.

피해 여학생이 현장에서 즉시 병원이나 원스톱으로 가서 신체에서 채취한 증거물을 기준으로 했으면 더욱 용이했을텐데
사건 당시에 너무 취해서 설마 의심하느라, 그리고 집에서 속끓이느라 몇 일 후 보관했던 속옷만 가지고 증거를 삼고 있나봐요.

그래서 DNA 발견된 두 놈은 삽입은 안하고 성추행 후 접촉 했다고 주장하는 중이구요(그래서 타액이 묻은 거다 라고 주장) DNA 발견 안된 한 놈은 자신은 사건 당시에 차에서 잠잤고 나중에 벗고 있는 피해자의 윗옷을 내려주었을 뿐이라고 주장한답니다. 아마 피해자 윗옷을 내려준 부분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증거가 있나봐요. 그것을 피해자를 위한 행동으로 둔갑시켜서 주장하는 거죠.

아마도 재판의 쟁점은 두 놈의 DNA가 전부인가? 약물중독은 없었나? 하고 삽입과 사정을 안했다면 왜 피해여성의 속옷의 안쪽에 분비물 형태로 남아있을까 입니다. 그래서 비싼 변호인들이 여러가지 주장과 판례를 들이대고 할 겁니다. 또 한놈은 보호의 행동이었나 또는 추행의 행동이었나를 입증하는 게 쟁점일 듯 합니다.

범죄자들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워낙 사안이 엄중하고, 피해여학생의 2차 3차 피해도 서슴치 않고 있으며, 그 이후에도 조금도 반성의 기미도 없으니 저도 일방적 추측을 해 보자면, 두 놈은 강간삽입 후 사정 맞고 한 놈은 추행 후 차에가서 자위한게 맞는 것 같아요. 마지막 문단은 제 짐작을 나열한 것입니다. 명예에 관련있는 분들은 여기에 항의글 남기면 삭제할게요.

명예에 관련해 항의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명예훼손은 친고죄 이므로 본인의 연관성과 훼손의 적시성을 확인해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IP : 118.217.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 1:43 PM (203.232.xxx.3)

    으이구 저 짐승들..
    저런 것들도 아들이랍시고 낳아놓고 미역국을 먹었을텐데..
    미역이 아깝다, 이놈들아.

  • 2. 상상
    '11.9.2 1:52 PM (122.32.xxx.20)

    이해가 안돠는게 고대생들과 의대생들 반응이예요. 같은동기들에 저런일을 했는데 한교실에서 수업받고 싶은지. 그런설문하고 싶은지. 발넓은 82에는 고대의대 아들둔 맘은 없으신지. 가해자네 부모들이 의료계에서 무슨 큰빽을 가지고 계셔서 교수랑 학생들이 저러는지…어린학생들이 벌써 돈과 권력에 굴복하는걸 배워가는게 안타깝네요. 정말 자주가던 울동네 이비인후과 샘이 고대의댜출신이예요. 작은항의로 다른병원으로 옮겼어요. 학교망신아닌가요

  • 카후나
    '11.9.2 2:06 PM (118.217.xxx.83)

    정치인들 기업인들은 (또는 많은 남자들) 룸싸롱 불법접대받는거, 성매수 행위를 당연한 특권으로 생각하잖아요.
    의사 또는 의대생들은 성범죄와 리베이트 뇌물수수 부분에서 스스로 매우 관대한 듯 합니다.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어요.

  • 3. ...
    '11.9.2 1:53 PM (118.222.xxx.175)

    의사가 되겠다는 놈들 하는 짓거리가
    더러워서 못 읽겠네요.
    저런것들이 배운놈들인가 싶고
    저런짐승같은 놈들 재교육은 뒷전이고
    법정에서 시시비비 가리고 있는 부모란 인간들은
    도대체 또 어떤 인간들인겐지...

  • 4. 이른아침
    '11.9.2 2:07 PM (211.255.xxx.4)

    교수나 학생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란 생각이 드네요. 명바기 배출하고 저런 사건도 난 훌륭한 고대 폐교 이야기 안나로려나 모르겠어요.

  • 카후나
    '11.9.2 2:11 PM (118.217.xxx.83)

    정말이지 시민들이 모여서 대대적인 폐교운동이라도 벌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 5. 여학생네 집에까지
    '11.9.2 5:03 PM (1.246.xxx.160)

    인천공항 밥먹듯 드나들고 사무실이 구로라면
    그냥 인천에 사는게 딱 좋겠네요. (딱 중간)
    주변 시설 신경 안쓰시면 청라지구 신규 입주하는데 전세 사시고
    신경 좀 쓰시면 부평구 쪽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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