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조심) 고대 성범죄자들이 아직도 패악질을 떠는 이유

카후나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11-09-02 13:40:13
혐의자가 아니고 범죄자라고 단정한 이유는 그들이 일정부분 성범죄를 자인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본인이 자인하거나 현행범이 아닌 경우는 누구라도 법원의 최종판결이 나기 전에는 혐의자 또는 피의자라고 해야 하며 무죄추정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고대 패륜아들 입에 올리기 더럽고 민망하지만

법원에서는 성추행과 성폭행(강간)을 삽입을 기준으로 구분 판단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삽입과 사정을 기준으로 했는데 그나마 삽입 하나로 줄었다고 해요. 미수범 말고 기수범을 기준으로 대부분의 경우 삽입했으면 강간, 아닌 광범위한 추행이 성추행, 여기에 신체폭력이나 피해가 있으면 강간상해, 금전탈취가 있으면 강도강간 이렇게 구분한답니다.

피해 여학생이 현장에서 즉시 병원이나 원스톱으로 가서 신체에서 채취한 증거물을 기준으로 했으면 더욱 용이했을텐데
사건 당시에 너무 취해서 설마 의심하느라, 그리고 집에서 속끓이느라 몇 일 후 보관했던 속옷만 가지고 증거를 삼고 있나봐요.

그래서 DNA 발견된 두 놈은 삽입은 안하고 성추행 후 접촉 했다고 주장하는 중이구요(그래서 타액이 묻은 거다 라고 주장) DNA 발견 안된 한 놈은 자신은 사건 당시에 차에서 잠잤고 나중에 벗고 있는 피해자의 윗옷을 내려주었을 뿐이라고 주장한답니다. 아마 피해자 윗옷을 내려준 부분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증거가 있나봐요. 그것을 피해자를 위한 행동으로 둔갑시켜서 주장하는 거죠.

아마도 재판의 쟁점은 두 놈의 DNA가 전부인가? 약물중독은 없었나? 하고 삽입과 사정을 안했다면 왜 피해여성의 속옷의 안쪽에 분비물 형태로 남아있을까 입니다. 그래서 비싼 변호인들이 여러가지 주장과 판례를 들이대고 할 겁니다. 또 한놈은 보호의 행동이었나 또는 추행의 행동이었나를 입증하는 게 쟁점일 듯 합니다.

범죄자들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워낙 사안이 엄중하고, 피해여학생의 2차 3차 피해도 서슴치 않고 있으며, 그 이후에도 조금도 반성의 기미도 없으니 저도 일방적 추측을 해 보자면, 두 놈은 강간삽입 후 사정 맞고 한 놈은 추행 후 차에가서 자위한게 맞는 것 같아요. 마지막 문단은 제 짐작을 나열한 것입니다. 명예에 관련있는 분들은 여기에 항의글 남기면 삭제할게요.

명예에 관련해 항의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명예훼손은 친고죄 이므로 본인의 연관성과 훼손의 적시성을 확인해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IP : 118.217.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 1:43 PM (203.232.xxx.3)

    으이구 저 짐승들..
    저런 것들도 아들이랍시고 낳아놓고 미역국을 먹었을텐데..
    미역이 아깝다, 이놈들아.

  • 2. 상상
    '11.9.2 1:52 PM (122.32.xxx.20)

    이해가 안돠는게 고대생들과 의대생들 반응이예요. 같은동기들에 저런일을 했는데 한교실에서 수업받고 싶은지. 그런설문하고 싶은지. 발넓은 82에는 고대의대 아들둔 맘은 없으신지. 가해자네 부모들이 의료계에서 무슨 큰빽을 가지고 계셔서 교수랑 학생들이 저러는지…어린학생들이 벌써 돈과 권력에 굴복하는걸 배워가는게 안타깝네요. 정말 자주가던 울동네 이비인후과 샘이 고대의댜출신이예요. 작은항의로 다른병원으로 옮겼어요. 학교망신아닌가요

  • 카후나
    '11.9.2 2:06 PM (118.217.xxx.83)

    정치인들 기업인들은 (또는 많은 남자들) 룸싸롱 불법접대받는거, 성매수 행위를 당연한 특권으로 생각하잖아요.
    의사 또는 의대생들은 성범죄와 리베이트 뇌물수수 부분에서 스스로 매우 관대한 듯 합니다.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어요.

  • 3. ...
    '11.9.2 1:53 PM (118.222.xxx.175)

    의사가 되겠다는 놈들 하는 짓거리가
    더러워서 못 읽겠네요.
    저런것들이 배운놈들인가 싶고
    저런짐승같은 놈들 재교육은 뒷전이고
    법정에서 시시비비 가리고 있는 부모란 인간들은
    도대체 또 어떤 인간들인겐지...

  • 4. 이른아침
    '11.9.2 2:07 PM (211.255.xxx.4)

    교수나 학생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란 생각이 드네요. 명바기 배출하고 저런 사건도 난 훌륭한 고대 폐교 이야기 안나로려나 모르겠어요.

  • 카후나
    '11.9.2 2:11 PM (118.217.xxx.83)

    정말이지 시민들이 모여서 대대적인 폐교운동이라도 벌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 5. 여학생네 집에까지
    '11.9.2 5:03 PM (1.246.xxx.160)

    인천공항 밥먹듯 드나들고 사무실이 구로라면
    그냥 인천에 사는게 딱 좋겠네요. (딱 중간)
    주변 시설 신경 안쓰시면 청라지구 신규 입주하는데 전세 사시고
    신경 좀 쓰시면 부평구 쪽으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7 떡 비닐 파는곳 2 ... 2011/09/04 2,978
13596 전혀 좋아하지 않는 회사 직원.. 결혼식 부조해야 하나요? 10 2011/09/04 5,022
13595 검찰의 自縄自縛 1 .. 2011/09/04 2,098
13594 송편속에 호떡믹스하고 남은 설탕 넣으면 어떤맛이 나올까요? 2 ... 2011/09/04 3,065
13593 음식을 잘게 자르는 남편 두신 분 계세요? 50 쪼잔한 남편.. 2011/09/04 12,450
13592 보수언론과 검찰..... 1 흠... 2011/09/04 2,173
13591 혹시 예전에 '재즈가 있는 쉼터'사이트 아시는 분? 2 재즈 2011/09/04 2,404
13590 분당에 맛있는 고깃집, 어디가 있을까요? 4 Chicag.. 2011/09/04 2,718
13589 샐러드책 아이맘 2011/09/04 2,127
13588 배변훈련이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걸까요? 엄만데요.... 2011/09/04 2,322
13587 어제 동생사돈이 거짓말한글 없어진건가요? 4 .. 2011/09/04 3,194
13586 야상점퍼를 사도 유행 타지 않을까요 2 ,,,, 2011/09/04 2,661
13585 크로스핏운동 4 휘트니스 2011/09/04 3,077
13584 고추값이 다른 공산품에 비해 비싼가요? 2 몰라도 2011/09/04 2,326
13583 제 장바구니 물가는 1주일새 30~50%넘게 상승.... ,,, 2011/09/04 2,171
13582 (먼나라 이웃나라) 초등2학년 볼수있을까요? 5 ^^ 2011/09/04 2,664
13581 ktx 탈때 트렁크 가지고 가면 도난 위험 없을까요?? 1 보라빛향기 2011/09/04 6,489
13580 제주도의 평화를 깨뜨린 이들. safi 2011/09/04 2,100
13579 샷시 철거후 시공시 먼지 많이 나나요? 2 ..... 2011/09/04 3,579
13578 테딘워터파크, 천안주변 놀곳 먹을것추천 15년만에 .. 2011/09/04 4,902
13577 운명 읽다가 홧병나 죽겠어요.; 2 바보노무현 2011/09/04 3,348
13576 ‘인권 논란’ 채증사진, 경찰 눈엔 예술? 2 세우실 2011/09/04 2,245
13575 윤여준 오늘자 중앙일보 인터뷰."대선을 염두에 두고 안교수를 관.. 11 gk 2011/09/04 3,728
13574 토요일 오전에 홈쇼핑서 헹켈 칼 주문.. 가격 괜찮은건가요? 2 . 2011/09/04 2,880
13573 추석명절에 1 인디고 2011/09/04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