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카페에서 젊은이들 자리 뺏는 아줌마인데요

아줌마 조회수 : 4,243
작성일 : 2017-06-27 14:23:49

가끔 대여섯명이 커피 마실 곳 찾아 들어가면 4명이상 이용해 달라고 팻말 붙어있는 룸에 학생으로 보이는 아이 혼자 노트북 펴놓고 있는 경우가 많네요.

처음엔 직원한테 말해보지만 어린 알바생들이라 그런지 말도 못붙여요.

그럴 땐 룸에 들어가 죄송하지만 작은테이블로 옮겨줄수 있느냐고 공.손.히.물어요.

엄마 같은 어른이어선가 여태까지 안 비킨 학생은 없네요.

IP : 124.49.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7 2:25 PM (116.127.xxx.143)

    그렇게
    쓰여있는데도 혼자 있는 애가 있어요?
    허...그나마 비켜줘서 다행이다만.......

    근데 뭐 아줌마들도(전 카페 잘 안가지만)
    4명이면 엄청 시끄럽겠네요....

    젊은이들, 아줌마들, 아저씨들...이렇게
    카페를 나눴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유유상종 카페라고....내가 하나 만들어볼까나...

  • 2. ..
    '17.6.27 2:26 PM (175.116.xxx.236)

    잘하셨어요^-^ 근데 무슨 젊은이들 자리 뺏는다 표현하나요

  • 3. 편견을 버리셔요~
    '17.6.27 2:27 PM (124.49.xxx.151)

    그런 룸은 대개 세미나실인가 이름 붙어서 출입구 외엔 칸막이도 있고요 아줌마떼라고 다 시끄러운 건 아니예요^^;;;

  • 4. 윗님 ㅋㅋㅋ
    '17.6.27 2:28 PM (175.213.xxx.182) - 삭제된댓글

    수명도 늘어가는데 진짜 세대별로 시끌 시끌한 아줌마 카페도 생겨야할듯.

  • 5. 175님
    '17.6.27 2:29 PM (124.49.xxx.151)

    아이들이 비켜주긴 하는데 노트북 덮고 가방 챙기는데 탁탁 소리나게 불만스러워 하는 경우도 꽤 있어요.
    우리들도 앉으면서 쟈는 자기가 먼저 맡은 자리 뺏겼다고 생각할라나 하며 웃고 말죠.

  • 6. ...
    '17.6.27 2:31 PM (39.7.xxx.105)

    이게 맞는거죠. 정중하게 맞는 얘기하면 이상한 몇몇 빼고는 갈등사항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더라구요. 카페 자리문제도 한가할 때 자리잡고 있다가 손님 많아진거 몰랐던 경우에는 말해주는게 더더욱 좋다고 봐요.

  • 7. 그게왜
    '17.6.27 2:40 PM (218.55.xxx.126)

    뺏는다고 생각하세요? ... 요즘 예민한 청년들 많으니 조심하세요~

  • 8. ㅡㅡ
    '17.6.27 2:48 PM (61.102.xxx.208)

    종업원이 어려도 종업원 통해 해결하는게 예의같아요.
    보통 둘러보고 자리 없음 다른 카페 가지 그렇게 들어가서 자리 옮겨라 마라하며 말하는건 아줌마들뿐이잖아요.

    여기선 반응 좋을지 몰라도 아마 다른데선 상당히 불쾌한 일이란 반응일걸요??

    4인석에 1인이 앉은건 영업장 입장에서 처리할 일이죠

  • 9. 직원이 해결안해준다니까요
    '17.6.27 3:26 PM (124.49.xxx.151)

    저 아래 댓글많은 글에서도 안시키고 앉아있는 원글한테 직원이 부탁은 했지만 순순히 비켜줬다던가요?
    여리여리한 알바생들은 그런 손님에게 말도 못붙이네요.
    2인석 4인석은 많은데 굳이 10여명 앉을수있는 자리에 혼자 앉은 사람에게 옮겨달라고 말할 상식이 아줌마한테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541 저는 밥벌이도 못하고 살림도 똑소리나게 못 하는데 아이에게 자랑.. 7 20년우울증.. 2017/08/18 3,139
719540 짜장라면은 2개는 먹어야되요. 저 같은 분 없나요? 17 스테파니11.. 2017/08/18 2,911
719539 요실금 증상으로 자궁근종제거 근데 증상은 여전함 6 오진은아니겠.. 2017/08/18 2,066
719538 감기는 몇일이나 가나요 40대... 7 이상해요 2017/08/18 1,232
719537 풀무원 계란은 안심해도 된데요 11 ㄴㅇ 2017/08/18 3,480
719536 타일 줄눈. 백시멘트 셀프시공 해볼까요?|♠ 4 2017/08/18 2,863
719535 흰머리 갈새염색약 추천해주세요 3 방실ㅊㅈ 2017/08/18 1,758
719534 철원 軍포사격 사고는 11 ㅇㅇㅇ 2017/08/18 2,562
719533 반 기브스했는데 발이 부어요 11 ^^ 2017/08/18 8,181
719532 아.. 쪼그만 강아지가 너무 이뻐요.. 5 멍뭉 2017/08/18 2,329
719531 오직 교육정책 쪽만 귀막고 불통인가요? 어이없네 22 교육정책 2017/08/18 1,596
719530 생일선물로 홈플러스 상품권 좀 이상한가요..?? 25 ... 2017/08/18 3,239
719529 초6남아...요새 낮잠을..푹 자는데 괜찮은거죠?^^; 8 잘도 진다 2017/08/18 1,684
719528 첫째 아기가 놀던 장난감 보관해두면 둘째때 유용할까요? 3 2017/08/18 1,042
719527 에잇 서운해라. 4 2017/08/18 1,458
719526 녹번동인데요 조식맛난호텔 어디일까요? 2 ar 2017/08/18 1,825
719525 일단 누래진 줄눈은 락스원액도 소용없는건가요? 20 ... 2017/08/18 4,890
719524 애니고 재학중입니다. 진로땜시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네요 14 짜라투라 2017/08/18 7,039
719523 다른 집 딸들도 엄마 머리 짧게 자르는 거 싫어하나요? 17 궁금 2017/08/18 2,669
719522 냉장고 정리세트 구입할까하는데 19 ㅇㅇ 2017/08/18 3,616
719521 승강기에 갇힌 여성 관리소장이 구조 막아서 실신 27 왜이럼 2017/08/18 7,001
719520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에서 구입할때요. 3 상품권 2017/08/18 1,146
719519 노종면, YTN 간부 출신 기자가 노조 찾아와... 복직하면 일.. 5 고딩맘 2017/08/18 1,837
719518 항생제 먹고 설사하고 배가 아파요 9 음허 2017/08/18 3,099
719517 친척을 고소하는게 이렇게 피말리는 일이였군요 46 ma 2017/08/18 18,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