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낼 아들 학교에 가야해요.

아들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17-06-27 09:36:00
내일 중1아들 학교에 호출 받았습니다
입학하자마자 계속 아이를 때리고 도망가고 물건 빼앗고
놀리고ㅜㅜ 아이 스스로 해결한다는게
그런 정황을 잘 메모해서 학교 상담실에 제출했다네요
예전에 제가 82쿡 베스트글보고 아들 아이한테 말해준적 있어요
학교폭력시 대처방법을요 ;;
한번 맞으면 제 아들도 같이 때릴때도 있고
대부분 그 아이가 때리고 도망가서 ㅜㅜ 집에와서
씩씩대고 ㅜㅜ 생활부장님은 서로 때려서 둘다 똑같다고 했다네요
낼 가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이랑 같이 갈까하는데 오바일까요?
IP : 110.13.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만보곤
    '17.6.27 9:39 AM (180.68.xxx.43)

    초딩인줄알았는데..
    때린다는게 툭툭 장난치듯 때린다는건지..
    때리는 수위가 어느정돈지??
    학교가실정도면 상식수준은 아닌듯한데..
    학폭위열릴정도인가요?
    그리고 때리는 이유가 뭐래요??

  • 2. 원글
    '17.6.27 9:43 AM (110.13.xxx.67)

    툭툭 장난치는건 아니고 주먹으로 수업시간에도 쎄게 치고
    발로 차고ㅜㅜ 얼마전엔 박치기를 해서 이마에 커다란
    혹까지 났답니다 ㅜ 남자 아이들이라 대수롭지 않게 봤는데
    아이가 자기가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
    가만 있는데 시비를 걸고 ㅜ 일단 그 아이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요

  • 3. 원글님 아이가
    '17.6.27 9:53 AM (180.68.xxx.43)

    피해자입장인거네요?
    아버님이랑 같이 가는거 절대 오버아닙니다~
    함께 가시고 단호히 대처하세요..
    아이에겐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을수 있어요.
    초반에 잘 대처하셔야지 그렇지않아도 예민한 사춘기 평생 발목잡을수 있는 기억이 될수도 있어요@

  • 4. 남편분 같이
    '17.6.27 9:58 AM (1.247.xxx.121) - 삭제된댓글

    같이 가세요
    말 들어보니 보통 아이는 아닌것 같은데 휘둘리지 마시고 아이편 들어주세요
    얼마나 힘들면 상담실에 제출했겠어요
    박치기라니 물건까지 빼앗고 아들을 만만하게 보는거예요
    남자애들 치고 박고 싸울때 진짜 무서워요
    니가 하는 행동은 장난이 아니고 폭력이라고 아들옆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하세요

  • 5. ...
    '17.6.27 10:17 AM (58.230.xxx.110)

    절대 쌍방이 아님을
    피해자였고 방어였음을 강하게
    끝까지 주장하세요...
    저런 놈들은 이미 전적이 있어 지들에게
    유리한게 뭔지 알아요...

  • 6.
    '17.6.27 10:19 AM (211.114.xxx.4)

    하여간 폭력쓰는것들은 학생이라도 강력처벌해야해요

  • 7. ..
    '17.6.27 10:20 AM (112.223.xxx.53)

    경험자인데요.
    원글님 아이가 기분 나쁘게 느껴졌다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때리는 강도가 어땠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참고 가만히 있으면 그 아이의 행동의 횟수가 늘어나고 또 강도도 세질겁니다.
    초장에 잡아놔야 합니다.
    남편과 가시는건 절대 오버 아니고요.
    강하게 나가세요.

  • 8. 오버아님요
    '17.6.27 10:41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최대한 방어에 초점을 맞추세요. 많은 사람과 가면 더 좋고요

    울애도 물어보더군요. 학교에서 친구나 선배가 혹시나 나 때리면 어떻게 하냐고..

    울집애는 여자아이지만 웬만한 남자아이랑 붙어도 이길거에요. 복싱도 배웠는데
    또래나 2-3년 위의 남자아이들도 상대가 안되 늘 관장이 붙어줬어요
    그래서 때리면 그냥 맞으라고 했어요 괜히 너도 한대 때렸다가 그 아이는 중상이니..
    대신 맞고만 오면 그 뒷책임은 내가 철저하게 지겠다고 했습니다.

    다른집들도 마찬가지로 교육시켜요. 때리면 맞고만 오고.. 대신 학폭으로 철저히 책임지게 만든다고요

  • 9. ..
    '17.6.27 12:36 PM (175.127.xxx.57)

    남편이랑 가는게 왜 오버인가요?
    정말 이해불가네...그럼 가해자일땐 남편이 필요한가요?

    가시면 쌤앞에서 주눅 들지 마세요.
    피해자인데...피해자 부모까지 주눅들면 완전 무시해요.
    부장은 서로 때려서 똑같다고 하는걸 보면 학교는 그저 가해자/피해자 가리고 싶지않는것 같은데
    그건 아마 담임도 같은 생각일 듯..
    그럴수록 더 쎄게 나가세요. 그럼 때리는데 가만히 맞고 있냐고..
    그러다 어디라도 잘못되면 쌤들이 책임 질거냐...
    우리애는 먼저 때리거나 하지 않는다...무조건 피해자한테 맞고있거나 최소한의 방어만 하란것이
    대책인거냐고 하세요. 가해자를 못하도록 해야지...피해자한테 방어를 한것에 대해 똑같다고 하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하세요.

  • 10. ..
    '17.6.27 12:38 PM (175.127.xxx.57)

    어떤 남편은 수업하는 도중에 들어가서 가해자 학생새끼 나오라고 했을 정돕니다.
    심하게 보일수도 있지만...결국 그런 강한 방식이 사건을 해결합니다.

    물론 그정도로는 하시지 않겠지만.
    가해학생 만나서 제대로 말 할수 있는 기회를 얻으세요.
    강하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그쪽 부모한테도 그렇고

  • 11. ..
    '17.6.27 12:39 PM (175.127.xxx.57)

    젤 좋은 방법은 자녀분이 한대 맞았을때 경찰차 부르라고 하는게 최고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282 진료받은 며칠후 병원의뢰서 발급 할때 비용드나요? 2 병원의뢰서 2017/06/26 1,081
702281 매실 항아리 재사용 5 하하 2017/06/26 1,148
702280 양철지붕 3 빗소리 2017/06/26 493
702279 월세로 계속 사는게 나은점이 2 ㅇㅇ 2017/06/26 2,288
702278 같은 조건의 집이라도 판매가가 다른데요. 2 2017/06/26 906
702277 캐리어 바퀴 고장나면? 3 ㅁㅇㅁㄴ 2017/06/26 1,277
702276 자기 잘못은 절대 없다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거 괴로워요 5 .... 2017/06/26 1,154
702275 원로목사 x 파일 원본 좀 욜려주실분 ^^* 2017/06/26 995
702274 장조림 할 때 고기는 언제 넣어야 더 맛있게 되나요? 3 질문 2017/06/26 1,486
702273 바이타믹스 레시피 5 바이타믹스 2017/06/26 2,264
702272 안철수 "문재인 아들 특혜 취업 증언 확보" .. 57 ... 2017/06/26 4,841
702271 유럽여행시 매일 먹을 홍삼 제품 추천 부탁합니다. 8 유럽여행 2017/06/26 1,193
702270 32평에 벽걸이 에어컨 괜찮을지 7 에어컨 추천.. 2017/06/26 1,606
702269 새벽세시..마지막부분이요 1 .. 2017/06/26 588
702268 우리 시어머니는 첫만남에 '부모님 왜 이혼하셨니'묻던데 20 막말 2017/06/26 6,634
702267 남편의 첫사랑이 보낸 카톡을 보고,,, 19 신나랑랑 2017/06/26 9,483
702266 영어 수학 과외비 얼마까지 내리면 바로 등록하시겠어요? 4 과외비 2017/06/26 1,810
702265 네이비색 원피스의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세요 48 질문 2017/06/26 2,895
702264 상한음식은 어느쪽 쓰레기에 버리나요? 9 어쩌다보니 2017/06/26 4,354
702263 서울에 비 엄청 오네요 32 반포 2017/06/26 3,972
702262 잘 못벌어도 가정적인 남자가 좋아요. 34 쉬는날 2017/06/26 5,811
702261 버스에 가방 놓고 내렸는데 몇번 버스인지 모르면 2 분실 2017/06/26 989
702260 아들이 저보고 귀엽대요 11 2017/06/26 2,096
702259 인천공항 렌트카 1 투보이즈 2017/06/26 549
702258 문준용 파슨스스쿨 동료 ..카톡 캡처 및 녹음파일이 조작 39 ... 2017/06/26 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