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농담이나 장난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반응이 어려워요

진지한 여자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7-06-27 09:14:10
코미디프로나 웃긴말에는 잘 웃고 그러는데요
항상 진지하고요
농담과 진담을 잘 구분못하고 어리바리해요

그래서 상대방이 저에게 장난을 걸면 반응이 너무 어렵구요
농담을 하면 잘받아들이지못하고 못받아쳐요
기분나쁠때도 있고요
이해도 잘 못할때도 있고요
웃기만 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상대방이 재미없어해요ㅠㅠ

상대방이 안그랬으면 좋겠는데요
농담이나 장난을 걸어오면 당황스럽기만 해요
반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져??
제가 웃긴말 하나도 안하는 맹꽁이 스타일은 아닌데도 그래요
IP : 221.140.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7 9:17 AM (58.230.xxx.110)

    상대방이 함께 즐거워하지 않는 농담은 하지말아야죠...
    이런 반응에도 계속하는건 일종의 폭력이죠~
    모두다 즐거운게 농담이에요...
    말하는 나만 즐거운건 독설이구요~
    이거 구분못하고 상대방 옹졸한 사람 만드는거
    자주 봅니다...
    상대가 불편하시면 대화기회를 최대한 줄이세요~
    내가 힘들면 내가 피하는게 최선입니다...

  • 2. ..
    '17.6.27 9:18 AM (218.55.xxx.225)

    남편이 글쓴줄 알았네여 ㅎㅎㅎ
    snl 코미디 빅리그 엄청 좋아하는데, 막상 본인은 내가 하는 농담을 다큐로 받아요. 미춰버리겠네여

  • 3. 나는..
    '17.6.27 9:29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그냥 진지한게 좋아요. 코드가 안맞는거죠
    소소하게 대화중에 웃는 잔잔한 웃음이 좋음
    농담하고 받아치고 내 영역이 아니라 엄청 피곤함

  • 4. ...
    '17.6.27 9:31 AM (39.7.xxx.138)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무도 나와서 멤버들한테 요가 가르쳐주다가 멤버들이 엄살부리니까 인생에서 힘든 일 있으면 포기할 거냐고 참으라고 농담한 거 갖고도, 여기에서 이효리 비판하는 사람들 있었잖아요. 인생의 중대한 일을 요가에 비교하는게 말이 되냐고 따지면서요.

    그 정도로 농담 못 알아듣고 다큐로 받는 거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받아치지는 못 해도 웃고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요.

  • 5. 방법
    '17.6.27 9:57 AM (220.78.xxx.21) - 삭제된댓글

    일단은 그냥 상대방 말에 웃기만 해주세요. 자기가 주도적으로 농담하려다가 더 어색해져요.
    그냥 웃는것의 강도를 조절해서 웃어 주기만 하다가 어느정도 분위기에 익숙해 지면 시도 하시던지요.

  • 6. .....
    '17.6.27 10:32 AM (221.140.xxx.204)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지우지마세요..이후에 댓글달아주시는분들도 지우지말아주세요..
    댓글을 바로 확인 못할것같아서요. 나중에 확인할것 같습니다. 지우지마세요..ㅠㅠ

  • 7. 꽁트 개그물
    '17.6.27 1:36 PM (58.238.xxx.145)

    말고 리얼 예능을 많이 보세요. 입담 뛰어난 사람들 위주로 많이 보시구요.
    유머감각도 늘어요.
    몇년 보다보면 주거니 받거니 잘 됩니다.
    제가 농담이 뭔지 모르고 살던 사람인데 웃긴 친구들하고 어울려다니다보니 십년쯤 뒤엔 개그우먼으로 데뷔해보라는 말까지 들었었어요.
    애 키우면서 칩거 생활했더니 많이 건조해져서 지금은 그 때만 못하구요.
    유머감각도 늘거나 줄 수 있구나 싶었어요.

  • 8. 원글이
    '17.6.27 7:55 PM (221.140.xxx.204)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댓글들 지우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988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국빈자격으로 방문 8 ㅇㅇㅇ 2017/06/27 899
701987 제가 하는일 너무 재미없겠다는 친구 10 11 2017/06/27 2,890
701986 남자들은 원래 철이 없나요 8 2017/06/27 1,806
701985 전세집 자기비용으로 고쳐 살아보신분들... 9 전세 2017/06/27 1,750
701984 강경화, "사드는 동맹간의 약속, 철회하지 않는다&qu.. 1 동맹간의약속.. 2017/06/27 1,075
701983 국문당 2 2017/06/27 404
701982 박주선(국민의 당)의 사과로 문준용의 특혜 의혹이 해소된 것이 .. 30 길벗1 2017/06/27 1,769
701981 "박근혜, 김정은 암살 시도...국정원이 바람잡이&qu.. 4 이게 뭣진이.. 2017/06/27 1,670
701980 상식적으로 문준용씨 특혜가 있었다면 비열한 이명박그네 정부에서.. 4 문짱 2017/06/27 746
701979 美애틀랜타 주재 日총영사 "위안부는 매춘부" .. 4 샬랄라 2017/06/27 597
701978 자식 가까이 사는것 vs친구 가까이 사는것 12 ... 2017/06/27 2,795
701977 김수민사건도 좀 그렇고 1 나무 2017/06/27 739
701976 요즘 라면 뭐가 맛있어요? 15 .. 2017/06/27 3,181
701975 헐...한수원, 문 대통령 탈원전 선언에도 되레 공정률 올리기 .. 12 고딩맘 2017/06/27 1,485
701974 이 인형 이름 알 수 있을까요? 4 마루 2017/06/27 1,218
701973 에어컨 언제 구매하는 게 좋을까요 1 haha 2017/06/27 600
701972 김치냉장고 살려고 생각하신분들 지금 사세요 겨울보다 10만원 떨.. 11 .. 2017/06/27 2,634
701971 김동철 말하는 거 보셨어요? 15 zz 2017/06/27 1,664
701970 의류 브랜드 잘 아시는분들 도움 좀.. 3 냠냠 2017/06/27 1,009
701969 이효리 채식주의자 아니었나요? 20 ㄲㄲ 2017/06/27 6,997
701968 국물당 이유미 구치소에서 큰일이네요! 17 .. 2017/06/27 5,238
701967 조선일보는 참 문제가 많군요 13 ㅇㅇㅇ 2017/06/27 1,064
701966 sns는 안하면서 여기저기 친구 맺는 사람 5 제목없음 2017/06/27 1,380
701965 수원에서 6살 아이데리고 통영/거제 가는 방법 추천해주세요ㅜㅜ 13 ... 2017/06/27 3,550
701964 후기 : 여름 깍두기 16 천안댁 2017/06/27 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