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칠순잔치 어떻게 하세요.

-.- 조회수 : 5,083
작성일 : 2017-06-27 08:56:40

저희집은 이번엔 조용히 직계가족끼리만 하려구요.

10년전 환갑때 크게 했는데...

이번엔 조용히 하는게 서로에게 도움 주는 것 같아서요.

두 분 해외여행 보내 드릴려는데.....

어머니께서 아버지랑 여행은 싫다고하십니다.-.,-

같이 해외여행 가셨다가 힘드셨다고 하시네요.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전라도쪽으로 먹방여행식으로 보내 드릴려고 합니다.

어때요? 괜찮은 생각인지요?


IP : 115.161.xxx.12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6.27 8:58 AM (39.7.xxx.120) - 삭제된댓글

    이렇게 물어보는것도
    남보기에 어떠냐 물어보는거죠?

    체면이 뭐길레
    여행도 남눈치보고 다녀야하나요

  • 2. ㅇㅎ
    '17.6.27 8:58 AM (118.221.xxx.32)

    작년이 아빠 칠순이였는데 저희 가족끼리만 했어요. 집에서^^
    통장에 현금 넣어서 선물로 드리고, 기타 이벤트도 하고~ 아기자기 하게 ㅎㅎㅎ
    사위 손주 자식들 다같이 차려드렸는데 집에서 하는 것도 오붓하고 좋더라구요 !
    아, 저희는 부모님 새집 짓고 얼마 있다가 한 거라서.. 집에서 해도 아주 좋았어요!

  • 3. ..
    '17.6.27 9:00 AM (180.230.xxx.38)

    두분이 하는 해외 패키지 여행도 싫다는데 전라도 먹방여행 가시라고하면 더 싫을듯.
    용돈 두둑히 드리고 가족끼리 식사하시면 될것같아요

  • 4. 원글이
    '17.6.27 9:00 AM (115.161.xxx.123)

    397님...
    눈치나 뭐 그런건 아니구요.
    노인분들은 또 네트워크라는게 있더군요.
    그래서요.
    그리고...전라도 쪽 여행 정도 좀 얻고 싶네요.

  • 5. 원글이
    '17.6.27 9:01 AM (115.161.xxx.123)

    역시 현금이...........쵝오군요.
    동생네부부랑 의논해야겠습니다.

  • 6. ...
    '17.6.27 9:0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칠순주인공 의사가 제일 중요하죠

  • 7. ..
    '17.6.27 9:07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노인분들 네트워크로 자식들이 이렇게 칠순해줬다 하고 자랑은 하고 싶은데 부부가 같이 여행은 싫고, 현금은 각각 드려야 하니 어느수준 이상은 되어야 할 것 같고.
    기분 맞춰드리는 것도 힘들어요.

  • 8. 여행도
    '17.6.27 9:09 AM (113.199.xxx.42) - 삭제된댓글

    젊어서나 가는거지
    기력없고 힘든데 해외여행은 저도 싫오요 ㅋㅋ
    두분 의견 물어보시고 원하는데로 하셔야죠 뭐

  • 9.
    '17.6.27 9:13 AM (223.62.xxx.250)

    두분 여행은 그렇고 자식들이 모시고 국내 여행 하세요

  • 10. 자식들끼리
    '17.6.27 9:15 AM (1.241.xxx.222)

    실컷 의논해봤지 본인들이 원래 생각했던게 아니면 수 억을 써도 못마땅해 하세요‥ ㅜㅜ
    직접 원하시는 걸 여쭤보고 목돈 든 통장이든, 가족 여행이든 정하세요~ 요즘 시대에 환갑을 크게 하셨다니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ㅎㅎ
    최대한 어른들 원하는 거 맞춰드리는게 오래오래 속편해요

  • 11. ㅇㅎ
    '17.6.27 9:17 AM (118.221.xxx.32)

    아 댓글 또 다네요 ^^
    저희 친정도 시골이고, 동네분들 다 칠순잔치 하셨었어요. 밴드 부르고.. 자식들 한복입고.. 노래 한곡씩 뽑는.. 시골이고 동네분들끼리 네트워크 장난 아니지만, 저희 가족끼리만 했어요^^
    그래도 좀 아쉬우니깐 노인정이나 마을회관에 떡 돌리고, 고기 좀 하고 수박 돌리고.. 그렇게 간단히 하셨던 거 같아요

  • 12. 일단
    '17.6.27 9:18 AM (59.10.xxx.20)

    주인공 의사가 제일 중요하니 되도록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세요.
    저희도 두 분만 여행가는 건 안 좋아하셔서 온가족이 국내로 가족여행다녀왔어요.

  • 13. 두분 여행 반대
    '17.6.27 9:18 AM (106.248.xxx.82)

    두분이 해외 여행도 안가시는데 국내 먹방 여행인들 가시려 할까요?

    윗분들 얘기처럼 용돈 넉넉하게 드리시고
    주말 1박2일이라도 잡아서 자녀분들이 모시고 다녀오세요.

    그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당신들 세계(노인들)에서는 나름 얘기 꺼리가 되고 자랑이 되어야 하더라구요.

  • 14. 작년에
    '17.6.27 9:20 AM (220.124.xxx.229)

    엄마 칠순잔치 했어요.
    친가직계가족들만 모여서 좀 값나가는 뷔페집에서 파티룸 얻어서요.
    우린 부모님 결혼사진부터 현재까지 세월 파노라마처럼 영상을 준비했는데 다들 감동 받아하셨어요.
    의상은 한복은 너무 흔하고 여름이라 이벤트반팔티로 다 맞췄어요.
    3남매라 식대랑 소소하게 들어간 비용 똑같이 걷어 냈고 용돈 각자 드렸어요.

  • 15. .......
    '17.6.27 9:23 AM (175.252.xxx.175)

    윗분 용돈 어느정도하셨어요?
    요새 분위기는 얼마정도인지.감이안와서요

  • 16. ...
    '17.6.27 9:34 AM (220.75.xxx.29)

    얼마전 엄마 칠순이었는데 딸 둘이 합쳐 500 용돈 드리고 부페에서 직계들만 식사했어요. 아빠때도 똑같이 했구요.

  • 17. ...
    '17.6.27 9:36 AM (49.231.xxx.114)

    신기해서요. 지방중소도시와 대도시 살구요. 환갑 칠순 잔치따로 안했어요. 친인척 부모님 지인들 모두다. 다들 70대 중후반. 요즘 누가 환갑칠순하냐며.. 원하는대로해드리긴 했어요. 가족여행이나 식사. 두분다 옷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고급 부티끄에서 맞춤으로 . 금일봉드리고.

  • 18. ...
    '17.6.27 9:37 AM (49.231.xxx.114)

    결론은 부모님들마다 원하는 게 달라서 주변분들 성향도... 원하는대로해드리세요. 아니면 신경쓰고 돈 나가고 욕은 욕대로 먹고;;;;

  • 19. 요즘도
    '17.6.27 9:52 AM (221.165.xxx.160)

    칠순잔치를 하는군요...
    주변에선 가족끼리 밥먹고 여행가시든 뭐 사시든 쓰시라고 돈 드리고 하던데요.
    어르신 지인들은 당신들이 직접 불러 식사하고요..

  • 20. 작년에
    '17.6.27 10:18 AM (58.234.xxx.199)

    시엄마 칠순때 시댁 친척들 30여명 초대해서 근처 더파티 뷔페에서 식사하고 현금 드렸어요 우리는 남편이 바빠서 못가고 시숙네랑 1박2일로 거제도팬션 빌려서 놀고 왔구요

  • 21. ....
    '17.6.27 10:39 AM (59.14.xxx.105)

    저희는 가족여행갔지만, 어른들이 좋아하는 건 역시 여러사람 초대해서 흥겹게 노는 거구나 싶은 적이 많았어요. 물론 당사자 성격따라 다르겠지만요.

  • 22. 보면
    '17.6.27 10:57 AM (61.102.xxx.208)

    시골 사는 부모님 두신 분들이 더 힘들거 같아요
    요새 서울이나 일반 중소 도시만 되도 잔치 잘 안하죠. 가족끼리하고 여행이나 가죠.

    사람들 불러서 춤 추고 술 마시고.. 이런 문화라면 주위랑 비교해서 말도 많은거 같고 맞추려면 힘드시겠어요.

    환갑 잔치만 해도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것도 크게 하셨다면서 또 칠순도 하면..

  • 23. ..
    '17.6.27 11:13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서울이나 중소도시 아니고 시골 분들이시면 칠순 잔치 하셔야 해요
    이게 동넷분들 뒷담화가 또 은근히 심해서..
    환갑 했으니 칠순 안한다 이런 문제가 아니에요.

  • 24. 여행이든 잔치든 용돈이든
    '17.6.27 3:37 PM (114.204.xxx.212)

    원하는대로 해드리세요
    요즘은 시골도 동네 잔치 안하는 분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847 이명박·박근혜 정권 '언론장악' 조사..'공영방송 정상화' 신호.. 11 샬랄라 2017/06/30 895
703846 아동학대 부정수급 어린이집 감사약속ㅍ받아냈어요 13 대체교사 2017/06/30 1,246
703845 옛날핫도그 팔면 어떨까요? 18 장사하자 2017/06/30 2,635
703844 인간관계 2 음.. 2017/06/30 1,657
703843 [갤럽]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 재돌파!! 31 ㅇㅇ 2017/06/30 2,703
703842 부동산대책 공격ㅡ 설득력 없다! 고딩맘 2017/06/30 571
703841 이번주 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ㄷㄷㄷ 4 123456.. 2017/06/30 1,252
703840 50대 부부 9 nn 2017/06/30 3,868
703839 손앵커, 까방권 꺼내주세요. 33 김연아박태환.. 2017/06/30 1,943
703838 쉽게 긴장하는 성격은 간호조무사로 적합하지 않겠죠? 3 어려워 2017/06/30 2,259
703837 연고대 경영에서 서울대 의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12 2017/06/30 3,406
703836 썰전 후임이라네요. 2 박형준 2017/06/30 2,619
703835 日 극렬 방해 뚫고 '美 남부 최초 소녀상' 내일 제막 5 고맙네요. 2017/06/30 814
703834 선물추천해주세요 어려워 2017/06/30 326
703833 화장품 중에서 8 여름 2017/06/30 1,367
703832 8월초의 캐나다는 극성수기라는데 지금 준비하면 늦을까요.. 3 키키 2017/06/30 1,065
703831 사무실에서 왕따되는 기분. 3 좋은마음 2017/06/30 1,988
703830 카톡 질문좀 할게요 3 질문있어요 2017/06/30 712
703829 초등학생 먹을 만한 식단 뭐가 좋을까요 5 *** 2017/06/30 997
703828 이효리 이 패션은 뭔가요 ㅋㅋㅋㅋㅋㅋ 29 효리짱 2017/06/30 21,097
703827 한지혜 남편이요..검사가 해외근무 오래가 있네요 6 ... 2017/06/30 23,657
703826 쌀에 까만벌레가 생겼는데 4 2017/06/30 1,493
703825 김상곤 후보자, 교육개혁 이끌만하다 12 샬랄라 2017/06/30 877
703824 스타벅스 buy1get1 쿠폰, 다른음료도 되죠? 4 보고 2017/06/30 744
703823 더위타는데 원피스에 가디건 괜찮을까요? 8 ㅇㅇㅇ 2017/06/30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