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탁을 거절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ㅠㅠ바보ㅠㅠㅠ

.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1-09-02 13:03:37

단도직입적으로 사실을 말씀드리면...상황이 이렇습니다.

 

추석날, 추석 다음날 출근합니다.ㅠㅠㅠㅠㅠ

추석 전날은 쉬고요.

저는 미혼이고 이십대. 뭐 저희 집은 바쁘면 일 안 거들어도 되는 분위기.

 

회사분이 저보다 나이는 훨 많으신걸 떠나 엄마뻘인분께서(엄마보다 많음 살짝)

전날 뭐하냐고 하셔서 무방비상태로 암생각없이 쉰다고 했다가

그럼 출근좀 해달라고 하셔서 얼결에 네.

했는데..........

 

그래서 막 결근계까지 올리고...

근데 딱 선약이 생각났고 ㅜㅜ ㅠㅠㅠ

 

부탁을 번복하기가 뭐해서 또 엄마뻘이라...ㅜ

또 아무도 모르지만 제가 회사 때문에 우울증 있어서 사실 죽지못해 다니는 회사고...ㅜ.ㅜ

 

결론은... 얼결에 대신 근무하겠다고 했는데 선약이 있었고, 사실 일하기가 죽기보다 싫은데

 

진짜 회사 가는 차만 봐도 막 울화통이 터짐 ㅠㅠ

 

엄마보다 나이도 많은 분이고, 추석에 차례지내러 가신다고 하셔서 뒤늦게 거절하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요ㅜ 거절하면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친구한테 말하니 2일 빡시게( 일찍출근 밤에 퇴근)하는 것도 힘든데

 

3일연속으로...하는 걸 거절하지 못한 제가 바보라고 ㅠㅠㅠ

 

글이 넘 두서없고 초딩스럽죠? 지금 너무 속상하고 차라리 잠적해버릴까 맘이 막 넘 힘드네요

 

제가 정중히

 

사실 선약이 있었는데 깜빡해서 죄송하지만 출근 대신 해드릴 수 없다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왠지 거짓말처럼들릴까봐ㅠㅠㅠㅠ휴휴 물론 그분의 사정도 급하시겠지만

IP : 218.239.xxx.13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84 전자사전 살려고 알아보는중인데요........... 1 사까마까 2011/09/02 2,106
    12883 피부가 고와지기를 원하는 분들 필독!!!!!!!! 12 ㏂♥♣♥♣㏘.. 2011/09/02 5,493
    12882 전세사시는분과 통화할때 본인을 뭐라고 말 해야 할 지 너무 난감.. 13 집 주인 2011/09/02 3,245
    12881 9월 2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1/09/02 2,029
    12880 여러분이 추석선물로 이걸 받으면... 6 명절 2011/09/02 2,825
    12879 이거 보셨나요? 7 애엄마 2011/09/02 2,556
    12878 방사능) 9월2일(금) 방사능 수치 측정, 뜨아악! 465 nS.. 6 연두 2011/09/02 2,570
    12877 어린이집 선택 때문에 고민이예요.. 1 고민... 2011/09/02 2,335
    12876 링크수정 - "곽노현, 박명기를 공갈 혐의로 고발하려 해" 5 참맛 2011/09/02 2,592
    12875 이런 썩어빠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4 한심하다 고.. 2011/09/02 2,890
    12874 아까 임신이 의심된다던 사람입니다. 2 하아 2011/09/02 3,105
    12873 중학입학전 꼭 필요한것들.. 조언부탁드려요. 아노나스 2011/09/02 1,989
    12872 우리애는 그래도 하며 믿었는데 12 스카 2011/09/02 3,768
    12871 공구 네오팜 주물냄비 도색부분이 떨어져 나간 분 계신가요? 1 네오팜 주물.. 2011/09/02 3,209
    12870 어떻게된게 일하는곳이 자꾸 문을 닫네요.. 2 2011/09/02 2,116
    12869 키작은 고1 속타는 부모 25 걱정맘 2011/09/02 13,949
    12868 상봉 코스트코 카터스에 2-3세 여아용 팬티 파나요? sandra.. 2011/09/02 2,442
    12867 좋은 아침에 이런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 ㅠㅠ 2011/09/02 3,208
    12866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 다된 밥에 숟가락 얹기 72 해남사는 농.. 2011/09/02 10,463
    12865 사막여우 분양받았더니 ... 5 ㅎㅎㅎ 2011/09/02 6,883
    12864 딸이 학교에서 상담받기 시작했는데요 원래 그런가요 7 쪙녕 2011/09/02 3,041
    12863 원관대학교 아시는분.. 6 .. 2011/09/02 3,058
    12862 새벽부터 층간소음으로 윗층에 올라간 남편.... 27 초보엄마 2011/09/02 17,371
    12861 고3 어제 본 9월 모의고사 5 고3맘 2011/09/02 3,005
    12860 사진 파일을 예전보다 훨씬 많이 줄여도 줄여도 2011/09/02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