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손석희 시선집중 듣고 출근하다가.
저런 아이들이 의사가 되면 어떻게 환자를 대할지.
그리고 그기 교수님 왈 다시 돌아올 친구들이니 잘 해 줘라.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응급한 일이 아니면 피하고 싶은 의사들이 될 거 같군요.
아침에 손석희 시선집중 듣고 출근하다가.
저런 아이들이 의사가 되면 어떻게 환자를 대할지.
그리고 그기 교수님 왈 다시 돌아올 친구들이니 잘 해 줘라.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응급한 일이 아니면 피하고 싶은 의사들이 될 거 같군요.
더 충격적인거 알려드릴까요? 성범죄로 구속되서 교도소에서 실형까지 살고 나온 현직 의사가, 형 살고 나온다음에 다시 의사로 살아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자팔찌 (발찌말고) 만들어야합니다.
성폭행, 성추행 전과자는 전자팔찌 차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의사뿐아니라 택시기사, 안마사, 학원차량운전자 등이 성범죄 전과 있음 무섭잖아요.
저 동아대병원 근처사는데..얼마 안걸려요.
제 차 타고 부산역까지 15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다른 버스노선은 전 잘 모르겠구요
지하철역은 가깝게 있는게 아니라서 조금 많이 걸어올라오셔야 할듯.
버스도 지하철보단 가깝지만..버스 진입하는 길에 있는것이 아니라서 조금 걸으셔야 되요.
병원 진입하는 도로가 오고가고 하나씩이라 가끔 막힐대가 있어요.
병원 진입하는 자가용이나 택시가 밀려서..
오전에 너무 막혀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다른 병원간적도 잇어요
감안하시고 교통편 선택하시면 될듯싶어요.
먼거리는 아닌데...
그 여자애 속옷에서 DNA 발견되었는데에도 성추행으로 몰고가는 뻔뻔함...
저 개쓰레기를 두둔한 부모가 그 아들에게 직접적으로 성추행 혹은 성폭행 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
지딸이 그렇게 당해도 저런 소리 나올지 궁금해요
이해 안되는 것이 성폭행인건가요?
DNA말 나온것 보면 성폭행인것 같은데........ 성추행이라고 해서요.
그리고 울나라에서 여자로 살기 너무 힘든것 같네요.
그 여학생 너무 불쌍하고.ㅠ.ㅠ...... 나쁜놈들은 얼굴 빳빳이 들고 다니고........
아마도 그 무식한 발언을 했던 의대교수가 그 남학생들처럼 행동하고 다니나봐요.
고대 의사 보이콧합세다. ㅎ
너희중에 죄 없는 자만 저자에게 돌을 던져라 했다죠
그 뭐지??
서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기 위해
택시운전하신 의원나리도
실상 룸쌀롱에서는 그 짓거리하시니 뭐
그래도 세상은 맑을꺼에요 그럴꺼에요
비록 우리가 알게모르게 성범죄자들과 숨쉬고 산다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