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뭐 그런것에 그렇게 신경쓰고 그러냐, 사생활이다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이 공범 박양의 집안이 알려지지 않아서 ,
뭔가 대단한 집안이라면 그 많은 변호사수로 밀어붙여 꼼수로 빠져나갈것 같은 기분에
최소한 만이라도 알려져야...사법부가 압박감을 가지고 제대로 재판해 줄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솔직히 사법부 믿는 사람 우리국민중 몇 %나 될까요?
믿을 수 없으니 ..저 공법에 관한게 하나도 알려지지 않아서 더 갑갑해요.
오늘 조카들과 페이스톡 했는데..
어린조카들이 많다보니 미성년 범죄자나 공범 같은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들은
미성년자라고해도 강력하게 처벌해서 사회에 못 나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성범죄자, 아동범죄자 등등 강력하게 처벌하고, 미성년자라고 해서 강력범죄 낮게 주고 그러는것 없이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할테니 노는 국회의원들 일좀 빠릿빠릿하게 하라고 소리치고 싶네요...
대통령 바뀐 이후로 그나마 마음이 편안해져서 뉴스 안보고 자기 하고 싶은 문화활동 하고 산다고 하던
오십넘은 선배분도 오늘은 그러더군요.
그 공범 부모가 평범한 회사원이라는 기사 봤다고..그런데 그 기사보니 더 거짓말 같고 뭔가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찾아내고 싶으시다고 한탄하면서, 주위분들하고 이야기 하는데 다들 가슴만 치고 갑갑해 했어요.
왜 공범 주위에 관련한 이야기가 하나도 안나오고 조용한지 정말 이상하고 갑갑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