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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샐러드 소스 비법이라고 82에 올라왔던 글요...

미미 조회수 : 4,654
작성일 : 2017-06-26 21:25:12
올리브유랑 간장 매실청? 후추등으로 했던
오리엔탈소스 비슷한거요.
정말 비율 딱맞춰서 정확하게 했는데
맛봤을땐 나쁘지 않았는데
샐러드에 부어먹으니 느꼈어요.
진짜 짜고 별로더라고요.
신랑도 짜다하고 .. 배운 특제소스라고 기대하라며
열심히 만들었는데
간장맛밖에 안났어요
그냥 흔한 양조간장썼는데 왜....ㅡㅡ;;
IP : 1.238.xxx.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고
    '17.6.26 9:30 PM (219.254.xxx.59)

    저는 그 소스 지금 네 병째 만들어 먹고 있어요.
    팔순 엄마와 매일 두 끼 그 소스로 샐러드 해먹어요.

    간장은 샘표 701, 식초를 수제로 만든 보리수 열매 등 식초가 좋은 거고,
    매실액도 만든 거고

    간을 보시면서 조절하셔야해요.

    저는 너무 고맙게 먹고 있습니다.

  • 2. ..
    '17.6.26 9:35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전 국민 입맛이 어디 다 같나요?
    님 식구 입에 안맞는거죠.

  • 3. 조절
    '17.6.26 9:37 PM (121.128.xxx.197)

    저도 처음 만들었을때 조금 짰는데 설탕 ,식초 더 넣고 간조절하니
    맛있더라구요.
    조금 넉넉히 만들어 막흔들어서 냉장고에 며칠 넣어놓고 먹으니
    숙성된것 처럼 더 맛있어요.
    요즘 잘먹고 있답니다^^

  • 4. asd
    '17.6.26 9:39 PM (121.165.xxx.133)

    저고 701이랑 매실액 등등 정확히 넣고 만들었는데..........
    ............./
    아직 그대로 있네요 냉장고에.
    저 몇년간 이태리 요리배우고 여러 드레싱 다 만들어봤는데
    이번에껀 정말 너무 짜서...특징적인 맛도 없고 ㅡ ㅡ

  • 5. 소스류
    '17.6.26 9:47 PM (112.150.xxx.18)

    이런데 올라오는 레시피들 그대~~ 로 따라해서 성공한적은 거의 없는듯.
    재료 종류나 비율정도 보시고(왕초보일경유)
    양은 가감하셔야할듯(단거 좋아하심 시럽이나 설탕 추가, 짠거 싫으심 간장이나 소금류 감)
    그리고 응용도 가능해요.
    전 드레싱에 파인애플이나 포도향 좋아해서 무가당 파인애플 같이 갈아 넣는다거나 포도주스를 넣는다거나 하면 되구요.
    두유 넣어도 고소해요.
    견과류 간것 아주 좋구요. 잣이나 땅콩은 향이 강해 별로고 캐슈가 가장 무난했어요.

  • 6. 궁금
    '17.6.26 9:57 PM (175.223.xxx.240)

    122.36님
    배농축액은 뭔가요?
    배즙이 아닌거죠?
    어디서 살수있을지..

    간단해서 참 좋네요
    비율도 알려주세용~

  • 7. 3호
    '17.6.26 10:13 PM (125.177.xxx.71)

    그건 모르겠고요
    여러 레시피 전전하다가 그냥 오리엔탈 드레싱 사 먹어요.
    시판 제품 맛없어서 피해왔는데 추천 받고 한 번 먹어보니 맛있고 세상 편한걸 왜 만들었나. ㅎㅎ
    물론 만들면 깨끗하고 싼데 저는 어차피 많이 먹지도 않아서 이제는 그냥 사먹어요.

    간장 베이스 오리엔탈 드레싱 중 예전에 키친토크에 이태리 요리사 이윤정 님이 올려주신 거 있는데요
    간장 4, 청주 2, 설탕 1, 물 2, 오일 2, 마늘 약간, 양파 1/4, 토마토 1/2, 청양고추 1 --- 이거 한 번 해보세요.
    원래 스테이크 샐러드 레시피예요.
    풀떼기만 먹는게 아니라 그 위에 잘 구운 스테이크 썰어 올리고 드레싱 뿌려 먹는건데
    고기 대신 두부를 올려도 될 것 같고, 채소만 먹을 경우 드레싱은 살짝만 뿌려도 맛있을 것 같아요.
    스테이크 샐러드 소스로 쓸 땐 청양고추 빼면 안되고요, 신기하게 저기 들어간 토마토 다진 것은 단맛이 나더라구요.
    신기하게 저 소스 안에 들어간 토마토는 단 맛이 나요.

  • 8. 포도주
    '17.6.26 10:14 PM (115.161.xxx.243)

    저도 아주 입에 맞지는 않아서 가감했고 다시는 안 만들어요
    그냥 간장, 올리브유, 참기름, 매실액, 조금 칼칼하게 먹으려먼 고추가루 이 정도만 해도 겉절이와 샐러드 중간으로 괜찮거든요. 만들어둘 필요도 없고

  • 9. 3호
    '17.6.26 11:45 PM (125.177.xxx.71)

    근데, 누구 레시피로 해봤더니 맛없고 별로더라 이런 글은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별 거 아니지만 나는 맛있게 먹은, 간단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한 레시피 올리면서 서로 돕게 되는데
    그 분 속상하시고 또 다른 누군가는 지레 겁먹고 올리지 말아야지 할거구요.
    맛있게 드셨다는 분도 계시고 간을 좀 조절하면 된다는 분도 계시는걸 봐서 아주 터무니없는 레시피도 아닌 것 같은데 대놓고 비난은 좀 그렇습니다. 그 분이 그걸 판매한 것도 아니고...

  • 10. 보라
    '17.6.27 12:57 AM (219.254.xxx.151)

    오리엔탈샐러드소스 저장해요

  • 11. 맞아요
    '17.6.27 12:58 AM (221.145.xxx.83)

    이런식으로 대놓고 싫다, 별로다하면 어느 누구도 앞으로 사소한 팁 알려주는 글 못 올리죠.
    전 그 샐러드 소스 너무 맛있던걸요... 소스병에 아예 만드는 법 써서 붙여놨어요.
    참...전 701 간장대신 몽고순간장으로 했네요.

  • 12. ................
    '17.6.27 1:37 AM (39.116.xxx.162)

    어제 했는데, 솔직히 너무 짰어요.
    간장 5~6큰술이라고 해서 혹시나 샘표국산콩간장 5큰술 넣었는데 짜도 너무 짜..ㅠㅠ
    남편이 색깔보면 모르냐고..
    다 맛있다고 하시는데 죄송해서 말 못했어요.
    만드실 분 간장 반으로 줄이세요.

  • 13. ..
    '17.6.27 1:45 AM (110.70.xxx.42)

    사람입맛이 다른데
    가감하셔야죠
    라면도 심지어 취향이 뚜렷하잖아요

  • 14. 전 맛있
    '17.6.27 2:15 AM (223.62.xxx.166)

    저는 너무 맛있었어요. 남편도 걸핏하면 해달라고..

    사람 입맛이 정말 각양각색이구나 느낍니다~~

  • 15. 그정도
    '17.6.27 5:29 AM (5.146.xxx.255)

    샐러드 한접시에 간장 5스푼 당연히 짜죠.
    분량을 보면서 소스를 넣으셔야죠.
    간단하면서 재료 가감이 쉬워서 전 좋더라구요.
    매실액 넣는게 참 좋았어요. 서양식, 동양식 샐러드 모두 잘 어울려요.

  • 16. 짠거는
    '17.6.27 7:07 AM (1.234.xxx.189)

    채소에 소스 만든걸 간 봐가면서 넣어야 하는데 들이 부었으니 짠 거 당연하죠
    저 윗 댓글 콩간장 .. 그거 시판 조선간장 아닌가요?
    짠건 당연한 듯
    세식구에 몇술이라고 했지만 채소를 많이 먹는 집인지, 적게 먹는 집인지 모르잖아요
    처음 한술 넣어보고 맛보고 싱거우면 더 넣어야죠
    겉절이도 그렇게 맛 보면서 간 맞춰요

    전 소스 레시피에 간장이 많은 듯해서 (새콤한거 좋아해요)
    좀 줄이고 매실 없어서 유자차 건지 넣어서 사흘째 먹고 있어요
    후추 많이많이라길래 들이 부었는데 제입엔 좀 자극적인데
    딸은 환호하네요

    본인 입맛에 맞게 조금 수정하면 충분히 편하고 맛있는 레시피에요
    들이부어서 짠걸 레시피 짜다고 하심 안 되죠

  • 17. ...
    '17.6.27 7:19 AM (183.98.xxx.95)

    입맛이 천차만별이라 자기에게 맞게 조절해야해요
    뭐든 알려주시는거 좋다고 봅니다
    적용은 각자의 몫

  • 18. 소스
    '17.7.5 9:38 AM (218.48.xxx.65)

    간장양을 조절해서 함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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