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안 살아본 사람인데요..

발냥발냥 조회수 : 5,528
작성일 : 2017-06-26 21:18:53
엘리베이터 안 무서우세요?
전 무서울 거 같 거든요..
근데 아파트만 살던 친구는
저희 동네 같이 빌라 다세대 섞인 주택가가 무섭다더라고요.
익숙해지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 무서울까요?
IP : 14.39.xxx.2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6 9:22 PM (124.111.xxx.201)

    엘리베이터 안에
    요새는 씨씨티비 다 있고 밝아 안무서워요.

  • 2. 무섭긴요
    '17.6.26 9:23 PM (125.180.xxx.52)

    뭐가무서운가요?
    사고날까봐요?ㅋ
    저도 주택가가 밤엔 더 무서워요

  • 3. ,,,,,,,,,,,,,
    '17.6.26 9:25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10층짜리 4층에 사는데 안무서워요
    근데 전에 살았던 아파트는 20층짜리 14층에 살았는데 그때는 조금 겁날때도 있었어요.
    저도 빌라나 주택가는 좀 겁나요

  • 4. 저 무서웠어요
    '17.6.26 9:26 PM (211.36.xxx.33)

    지금 35층 살아요.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자료 보고 안심했어요
    이제 하나도 안 무서워요

  • 5. ㅋㅎㅎㅎㅎㅎ
    '17.6.26 9:27 PM (59.15.xxx.87)

    이 글을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때는 바야흐로 1980년
    주택에서만 살아본 제가(당시 중학생)
    친구네 아파트에 놀러가게 됐지요.
    1층에 당도하니 마침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길레
    덜렁 올라탔는데 이게 문이 닫히더니 꼼짝을 안하는거예요.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는데 10여분만에 문이 열리길레
    살았다 하고 내려서 12층 친구네 집까지 걸어올라 갔어요.
    집으로 돌아와 아빠께 말씀드리니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가 갈 층을 안눌러서 그랬던거..
    그동안 부모님과 엘레베이터를 탔다가
    혼자 엘레베이터를 타본건 처음이라 몰랐죠. ㅎㅎ

  • 6. ..
    '17.6.26 9:27 PM (39.112.xxx.108)

    엘리베이터 고장사고같은거보면 무서워요ㅜㅜ
    문옆 잘다니지않는 계단도무섭구요.누가 숨어있을까봐요ㅜㅜ

  • 7. 오늘
    '17.6.26 9:28 PM (211.215.xxx.158)

    저는 아파트만 38년 살았는데 잠시 상가주택에 살아봤는데 넘 무섭던데요.
    연결된 이웃이 없어서,애들 어릴때는 1층도 살아보고,
    지금은 10층 사는데 뭐가무서운지 이해가 좀 안 갑니다.

  • 8. ....
    '17.6.26 9:29 PM (112.153.xxx.93)

    다세대 주택가나 빌라가 무서워요..
    발발이 등등...
    아파트 현관 입구에 번호키 눌러야지만 문 열려요
    Cctv다 있고.. 외부인은 방문할려면 호수누르고 사는사람이 문 열어줘야지만 엘리베이터 타는곳에 도착 가능해요
    또... 경비원 있어서 든든 하죠...
    15층 사는데.. 야경 좋아요...
    스카이 라운지 이런거 좋아해서...

  • 9. ..
    '17.6.26 9:3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 예전에 25층도 살았는데
    지금은 없던 불안증이 생겨서
    아파트 간다면 2층으로나 갈까 생각해요.

  • 10. ᆞᆞ
    '17.6.26 9:38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요즘 다세대빌라도 엘리베이터 설치하던데

  • 11. ...
    '17.6.26 9:43 PM (119.64.xxx.92)

    다 무서워요. 그래도 아파트가 덜 무서워서 그런지
    혼자 살면 아파트에서는 살아도 주택에서는 못살듯.

  • 12. ㅇㅇ
    '17.6.26 9:44 PM (58.140.xxx.49)

    엘리베이터 고장 사고문제 무서워요.
    그래서 아파트 살땐 1,2층에서만 살았어요.
    아이가 막 걷고다니는 나이쯤 되면 안전상 저층이 좋구요.
    지금은 주택에 삽니다.

  • 13. 저는
    '17.6.26 9:45 PM (175.209.xxx.57)

    무서워요. 혹시 사고날까봐. 원래 성격임. ㅠ

  • 14. ....
    '17.6.26 9:48 PM (125.186.xxx.152)

    고층 살다가 일층으로 이사오면
    엘베 안타서 너무 편하다라고 느껴져요.
    그 동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받았구나 하고요.
    그런데 일층 살면 또 답답한 점이 있고
    2,3층 이사가면 장볼 때 등등 힘들고..
    결국은 엘베있는 고층이 제일 편하다 싶죠.
    앞에만 트이면 4-5층이 딱 좋은거 같아요.
    엘베든 계단이든 선택할 수 있으니까.

  • 15. ???
    '17.6.26 9:52 PM (61.102.xxx.208)

    아파트 안 살아도 원글이는 다른 건물 이용하면 엘리베이터 이용 안하세요????

  • 16. 무서워도
    '17.6.26 9:53 PM (110.70.xxx.9) - 삭제된댓글

    익숙해지는 거 아닐까요
    국민학교 입학하면서 엘베있는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엘베타다 떨어지는 꿈을 정말 많이 꿨어요...
    그러다 성인되서 엘베 로프가 끊어져서 추락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말 듣고 그런 꿈을 안 꾸다가
    엘베 추락 뉴스 보고 잘못알고있었구나 깨닫고나니 다시 꿔요...
    현실에선 뭐 잘 살구 있어요. 아파트 아닌데서 살아본 적이 없네요

  • 17. ㅇㅇ
    '17.6.26 9:58 PM (175.223.xxx.110)

    주택도 주택 나름이고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이죠

  • 18. 다른 건물 엘레베이터는
    '17.6.26 10:01 PM (123.111.xxx.250)

    일무서우심????

    빌라 다세대는 골목 위치일 경우에 안전 문제가 많죠

    아는 사람 골목에서 성추행당했고
    저도 예전에 골목에서 성추행당할뻔한 아찔한 경험이 있어서 골목 공포증 있어요

  • 19. 엘베사고보다
    '17.6.26 10:01 PM (203.128.xxx.25) - 삭제된댓글

    늦은밤 모르는 남자랑 단둘이 탔을때
    좀 무섭긴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338 인간관계에서 오는 외로움 극복하고 싶은데 1 ad 2017/06/29 1,695
703337 하동대안학교 40대 남교사 여중생 강간.성추행 기숙대안위험.. 2017/06/29 1,751
703336 우리 아파트 청소부 아주머니 36 성실 2017/06/29 19,323
703335 극복 안 되는 외국어 발음.... 7 ZZZZZ 2017/06/29 1,768
703334 밑에보니 손석희가 강용석 팩트체크 보다 못하네요. 18 .. 2017/06/29 2,234
703333 등 파인 옷에는 무슨 속옷 입어요? 6 아만다 2017/06/29 3,746
703332 국민의당 이번 사건하고 대파 한단이 뭔지 설명 좀 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7/06/29 912
703331 아이가 등교할때 안아주면서 등 토닥토닥해주고 학교갔어요 무조건 .. 7 20년우울증.. 2017/06/29 2,319
703330 "이준서, 박지원에 문자로 '제보' 조언 구해".. 8 ... 2017/06/29 1,686
703329 속보) 국방부, 송영무 장관 후보 기밀 유출 조사 착수 14 ㅇㅇ 2017/06/29 3,003
703328 중딩 영어 학원에서 주3회만 고집하는데... 15 중3이 2017/06/29 2,191
703327 광화문 11번가 다녀왔어요. 7 초록하늘 2017/06/29 994
703326 루즈엔라운@ 라는 가방브랜드 5 가방 2017/06/29 1,576
703325 국당 조작사건 수사하는 검찰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을 듯... 5 어용시민 2017/06/29 1,033
703324 주변에 편애 심한 엄마 있나요? 어떠신가요? 9 ::: 2017/06/29 3,447
703323 대파한단 택배로 보내고 싶네요 8 파석희 2017/06/29 1,516
703322 브래지어가 억압의 상징으로 느껴져요 39 불편 2017/06/29 3,262
703321 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 꼭 한두개 틀리는데.... 8 초등 2017/06/29 1,486
703320 초인가족이 담주로 끝이네요 8 섭섭 2017/06/29 1,375
703319 원피스 추천 좀 해주세요...Help me~~^^ ... 2017/06/29 552
703318 워킹맘 아이들 숙제 미리 좀 알수 있을까요? 6 워킹 2017/06/29 819
703317 그런데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27 며느라기 2017/06/29 3,870
703316 고민이예요.. 2 .. 2017/06/29 605
703315 김동철 ..문재인 정부 국방부, MB·朴 정부 때보다 못해 21 ........ 2017/06/29 1,632
703314 빨래방 질문 5 ㅇㅇ 2017/06/29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