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차피 고소당해서 지금 조사중이고 곧 사실이 밝혀질테니
미리 사과한 것이지 싶어요. 고소안했으면 사과 안했을지도 모르죠.
정말 국민의당과 박지원 , 안철수 너무 교활하고 인간성이 뭐 같아요.
무릎팍도사에서 아무도 모르게 군대갔다고 거짓말을 하질 않나.(이런 거짓말을 왜?)
자신의 회사 사람에게 전부 주식을 나눠주고 얼마 안남은 것처럼 거짓말하고(겨우 2%남짓 주고선)
또 법적으로는 문제없지만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방법으로 천문학적 돈을 벌었고(위법이 아니라고 당당)
부인 김미경 교수가 이상한 편법으로 교수 자리를 꿰찮 것(서울대가 그렇게 해주었다고 서울대에게 책임 물음)
부인 김미경 교수가 갑질하며 안철수 보좌관들등 많은 사람들 괴롭힌 것(사과는 했지만 별거 아니라는 태도)
부인 김미경 교수가 강의도 내팽개치고 대선판에서 선거 활동 하고 다닌 것(강의 안하려면 왜 교수가 됨?)
사립 유치원장들 모임에 가서 내가 당신들 편이라며 아부한 것 (나중에 횡설수설로 변명하다 뒷통수 맞음)
제가 기억나는 건 이 정도네요.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토론때 거품 물고 문준용씨 일 물고 늘어진 것.
국민의당원들이 매일 문준용씨 때리며 비난 글 올리던 것.
82에 아침 저녁으로 문준용 비리라며 글 올리던 그 인간들 생각하면 정말...
아무리 증거를 갖다대도 계속 증거를 대라고 ㅋㅋㅋ미친, 그때 정말 돌아버리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