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유미는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를 졸업했다.
조명 벤처기업을 3년간 운영했던 경험이 있으며, 이후 제일 모직에서
인사담당자로 근무하다가 2011년 KAIST 기술경영대학원에 입학해
이노베이션을 전공하고 있다.
안철수 교수의 제자로 ‘청춘콘서트’
서포터스 활동한 것을 인연으로 지난 대선 기간 안철수의 진심캠프에
참여해 열정을 불살랐다.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을
건강하고 상식적인 세상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서였다. 현재는
공익법인 ‘TIDE Institute’에서 창업지원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엄청난벤처’라는 작은 회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높아 ‘여수이노베이션센터’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안철수 회고록 저자임
철수가 과연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