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을 잃고 옆구리 받쳤는데 이삼일후부터 누웠다 일어나면 아프고 기침하면 아프고
근디 몸이 영 몸살난것처럼 기운이 없고 힘드네요
갈비에 금이간거면 보험처리라도 되는데 그냥 타박상정도일듯싶어서 병원도 못가고
어차리 이런건 치료가 없다는데
속도 안좋고
뼈나 타박상 생기믄 이러나요
균형을 잃고 옆구리 받쳤는데 이삼일후부터 누웠다 일어나면 아프고 기침하면 아프고
근디 몸이 영 몸살난것처럼 기운이 없고 힘드네요
갈비에 금이간거면 보험처리라도 되는데 그냥 타박상정도일듯싶어서 병원도 못가고
어차리 이런건 치료가 없다는데
속도 안좋고
뼈나 타박상 생기믄 이러나요
그렇게 아프면 엑스레이 찍어봤어야죠~
비용도 얼마 안나올텐데
내장이나 근육이 다쳤을 수 있어요.
최악의 상황은 간이 상한 건데...
병원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