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54393
이번에 안경환 아들 의혹도 이사람 입에서 터져나왔죠
친구들에게 피임기구를 사오라고 했다는 둥,
퇴학을 면할수 없는 성추문을 권력으로 덮은양...
사실은 기숙사 학교에서 여학생이 남학생 방에 들어간 단순 교칙위반이었어요.
오늘 안경환이 한국당 의원들 고소하자 재빨리 말이 바뀝니다
가해자는 안경환 아들이 아니었다고?
안경환이 이사람도 고소해주면 좋겠어요.
이사람의 거짓말 하나에 온 나라가 뒤집힐 지경
허언증인듯...